제주항공의 일본 노선 월간 탑승객이 38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은 11월 한 달간 일본 노선 탑승객이 38만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만1000여 명보다 5만1000여 명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일본 노선 최다 실적인 12월(34만8000여 명) 대비 약 10% 늘어난 규모다.
노선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상조 업계 최초로 전세선을 활용한 북해도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전세선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의 삶 전반에 동행하는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북해도 크루즈 상품은 내년 6월 19일 부산에서 출항해 하코다테와 오타루를 여행하는 6박 7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13일 유진투자증권은 제주항공에 대해 여객 수요 회복 시그널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8000원에서 67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역시 'HOLD'로 낮춰 잡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6230원이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일본과 동남아 수요가 모두 부진한 가운데 제주항공은 운항편수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7억 원, 영업손실 326억 원, 당기순손실 327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12억 원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분기보다 14%가량 운항편수를 줄였으며, 정비사, 조종사, 운항관리사 등의 채용을 통해 운항 안정성 강화에 집중했다고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가 7일(현지시간) 불확실성 지속에 하락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34.21포인트(0.60%) 내린 3만8763.45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40.53포인트(0.77%) 밀린 5199.50에,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05포인트(1.05%) 떨어진 1만6195.81에 각각 거래를
일본은행 부총재 ‘당분간 완화’ 발언에 엔화 이틀째 절하
미 달러화는 7일(현지시간) 이틀째 강세를 띠었다.
이날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 지수)는 전날보다 0.22% 오른 103.20로 집계됐다. 이날 유로화는 하루새 0.08% 하락한 1.0921달러에 도달했다.
엔ㆍ달러 환율은 하루 전보다 2.82달러(1.9
“금리 인상, 물가 전망 실현이 조건”“지금 금리 극히 낮지만 위험 상황 아냐”
우치다 신이치 일본은행 부총재가 “금융자본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금리 인상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우치다 부총재는 홋카이도 하코다테시에서 열린 금융경제간담회에서 강연자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우치다 부총재는 “당분간 현재 수준에
일본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시리즈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이 17일 개봉했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은 '명탐정 코난'의 27번째 극장판으로, 전설적인 검 성릉도를 손에 넣으려는 어둠의 세력에 맞서 검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괴도 키드, 그리고 검을 지키는
CU는 서울 홍대에 라면을 테마로 한 업계 최초 'K-라면 특화 편의점(CU홍대상상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CU의 K라면 특화 편의점 '라면 라이브러리'라는 콘셉트로, 국내외 인기 봉지라면 100여 종을 총망라한 차별화 편의점 모델이다. 일반 편의점에서 봉지라면의 운영 상품 수가 평균 30여 종인 것과 비교하면 이보다 3배가량 더 많은 구색을
북한이 4일 오전 동쪽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했다. 미사일은 일본 도호쿠 지방 상공을 통과해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의 태평양으로 떨어졌다.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건 2017년 9월 15일 이후 5년 만이다. 북한이 발사한 IRBM이 일본 상공을 통과하자 일본 열도는 충격에 빠졌다. 일본 정부는 즉각 대피령을 내렸고, 미사일
인천~일본 삿포로(신치토세) 노선 운항이 2년 4개월 만에 재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7일부터 인천~일본 삿포로(신치토세) 노선 운항이 재개됐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정부의 방역정책 등으로 인천~일본 정기 노선은 4개(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 불과했으나 이번 삿포로 노선이 재개되면서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까지 여행객들의 선택
공군의 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A 1대가 4일 훈련 비행 도중 랜딩기어(착륙장치) 이상으로 비상 착륙한 가운데 지난해 미국과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1분경 훈련 비행을 하던 F-35A는 항공전자계통 이상으로 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아 충남 서산 제20전투비행단 활주로에 동체 착륙했다.
6일(현지시간) 새벽 일본 홋카이도 남서부에서 진도 6.7의 지진이 발생해 신 치토세 공항 터미널 빌딩 천장이 붕괴와 누수 위험을 보여 폐쇄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신 치토세 공항 측은 이날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을 모두 폐쇄하기로 하고 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편을 취소했다. 현재 관리팀이 투입돼 안전 확인과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
일본 북단 홋카이도 남부에서 규모 6.7의 강진과 여진이 계속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기상청에 따르면 홋카이도 남쪽에서 6일 새벽 3시 8분께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홋카이도 아비라초에서 진도 6강의 진동이 관측되기도 했다. 진도 6강은 사람이 기어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 대부
일본 북단 홋카이도 남부에서 6일 새벽 3시 8분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해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시에서 동쪽으로 약 27.3㎞ 떨어진 곳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지점은 삿포로에서 동남쪽으로 약 64.8㎞ 떨어진 곳이다.
매체는 현재 지진으로 인해 10여 명
티웨이항공이 2025년까지 연매출 2조 원을 돌파하는 글로벌 LCC(저비용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IPO(기업공개) 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기업문화, 미래를 준비하는 항공사, 안전성을 바탕으로 하는 가동률 극대화라는 ‘티웨이 블러섬(BLOSSOM) 2025’이라는
아시아나항공이 본격 휴가시즌이 시작되는 다음달부터 노르웨이 오슬로, 일본 아사히카와, 하코다테에 전세 여객편을 띄운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운항중인 베트남 푸꾸옥 노선은 추가 증편한다.
우선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5회(왕복 기준)에 걸쳐 노르웨이 오슬로에 전세기를 운항한다. 노르웨이는 해가 지
아시아나항공이 하계 성수기를 맞아 이탈리아, 일본, 베트남에 전세기를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 운항을 개시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이어 8월 일본 하코다테, 9월 베트남 푸꾸옥에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오는 8월 4일(금)부터 18일(금)까지, 총 5회(왕복 기준)에 걸쳐 일본 하코다테에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다.
16일 오후 2시 21분경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에 의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당 지진으로 인해 한 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21분께 일본 홋카이도 우치우라만 근해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의 위치는 북위 42도, 동경 141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