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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영업자 대출 1070조원 ‘사상 최대’…한은 “부실 장기화 우려”
    2025-10-12 11:11
  • 1인당 가계 빚 9660만 원 '역대 최대'…40대는 1억2천만 원 돌파
    2025-09-28 13:00
  •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13개교 선정⋯RISE 연계로 AI·바이오 창업 허브 강화
    2025-09-18 06:00
  • 지자체 문화 관련 예산 모두 감소…도시ㆍ농촌 간 문화 격차 여전
    2025-04-30 11:34
  • 명목GDP 대비 민간신용 비율 202%…가계 90.8%·기업 111.2%
    2025-03-27 11:00
  • 기준금리 인하기인데…‘중금리 구간’에 멈춘 은행 가계대출 금리
    2025-03-15 06:00
  • ‘가계대출 구멍’ 3명 중 1명 “벌어도 빚 못 갚아” [흔들리는 금융취약고리]
    2025-02-03 05:00
  • 돌려막기도 한계…10명 중 3명, 빚 갚는데 번 돈 다 써 [‘약한고리’ 끊어지나]
    2024-12-11 05:00
  •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하에도 차주 이자부담 체감 당장은 어려울 듯
    2024-11-28 11:15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2024-11-28 05:00
  • 저소득 자영업자 대출잔액 4년새 50.7% 증가…고령층 대출, 청년보다 2.7배↑[단독] [2024 국감]
    2024-10-13 10:41
  • “버는 족족 빚갚기”...가계대출자 157만명, 연 소득 100% 빚 갚는 데 사용
    2024-10-04 10:05
  • 홈플러스 안산선부점·동청주점 문 닫는다
    2024-07-17 17:52
  • 자영업자·중기에 빌려준 돈도 부실 ‘빨간불’[빚 폭탄 경고음]
    2024-07-03 15:14
  • 사잇돌대출 공급액 ‘반토막’인 은행…퇴짜맞은 차주, 저축은행으로
    2024-06-28 05:00
  • NH아문디운용, ‘HANARO 주주가치성장코리아 액티브 ETF’ 상장
    2024-06-11 06:00
  • 규제에 막혀 속도 안 나는 M&A…건전성 지표도 악화 [저축銀, 위기의 시간③]
    2024-04-22 05:00
  • IBK저축은행, ‘사잇돌2’ 365일ㆍ24시간 신청 가능
    2024-04-01 17:04
  • 장동혁 “공천 쇄신 부족? 경선 끝나봐야…하위 10% 통보 아직 안 했다”
    2024-02-22 08:59
  •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농가 줄도산 위기…해외서 돌파구” [이슈&인물]
    2024-02-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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