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수료식도 동시 진행2기 교육생 시작 격려
기아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전날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수료식 및 2기 입학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기 수료생들과 2기 입학생 및 학부모들을 비롯해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상무),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 국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
세계적 피아니스트 교수와 협업12월까지 매달 새 장소에서 개최
기아가 올해 말까지 사회 구성원들이 음악을 매개로 다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2일 기아는 서울 성수동에 있는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지난달 30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우리: 하모니움 x 런 피아노’의 첫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아는 서울 강남구의 브랜드 체험관 기아 360에서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1기 입학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25명의 교육생은 5개월간 정보기술(IT), 식음료(F&B), 영상 편집, 조경 등 4가지 특화 영역의 교육 커리큘럼과 실습 과정을 통해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얻는다.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직무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24일 오전 11시까지다.
26일 서울 노들섬에서 행사 열려정부·학계·관련 기관과 공감대 형성“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 이어갈 것”
기아는 26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에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하모니움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모니움 페스티벌은 다문화 미래 세대의 성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기아가 추진하는 새로운 사회
교육 및 인턴십 제공해 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국민의 다문화 수용성 향상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26일 노들섬에서 '기아 하모니움 페스티벌' 개최
기아가 새로운 사회공헌사업 ‘하모니움’(Harmonium)을 통해 다문화 미래세대 성장 및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제 69회 칸국제영화제가 11일 프랑스 휴양도시 칸에서 막이 올라 개막작 우디 앨런 감독의 ‘카페 소사이어이티’ 상영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세계 영화 축제와 경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한국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는 69회 칸국제영화제는 거장 감독들의 작품이 대거 경쟁부문에 진출해 수상 경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