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등 6개 금융·공공기관 협력…440억 수출 계약 견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개척 성과를 공유하고 수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금공은 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6개 기관과 공동으로 ‘2025년 중동 수출 성과 공유회 및 수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
예금금리 상승폭 더 커⋯10월 예대금리차 축소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두 달 연속 축소했다. 시장금리 상승에 예금금리가 더 크게 오르면서 예대금리차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26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하나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맥도날드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두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금융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결합을 통한 신규 서비스 개발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특화 금융상품 출시 방안을 논의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금융의 핵심 가치인 혜택과 가치를 고객
올해만 3곳 영업점 '깃발'… 신한·국민은행 실익 따지며 '저울질' 3%대 성장 '기회의 땅'… 우크라 재건·K방산 업고 폴란드행
국내 은행들이 '기회의 땅' 폴란드로 대거 몰려가고 있다. 'K-방산' 수출 잭팟에 이어 7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전초기지로 폴란드가 급부상하면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최
4대 은행 가계대출, 연간 한도 33% 초과은행권 대출 창구 차단…셧다운 조짐 뚜렷신용대출 4년 만에 최대폭고위험 투자에 쏠려 '빚의 질' 악화
연말마다 되풀이되는 가계대출 ‘셧다운’이 올해도 발생했다. 연초에 주택담보대출이 몰리고 부족해진 여력이 하반기 신용대출로 이동하는 패턴이 굳어진 가운데 올해는 증시로까지 빚이 유입되며 위험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네이버페이,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3사는 네이버페이가 최근 선보인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 소상공인에게 통신·결제·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생태계를 구축한다.
‘Npay 커넥트’는 현금, 신용카드, QR결제,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로 코스피 종가가 3800선까지 밀려났다. 환율도 7개월 만에 1470원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51.59포인트(3.79%) 하락한 3853.2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99포인트(3.14%) 내린 863.95에 거래를
KB국민은행이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올해 실행되는 주택 구입 목적의 가계대출을 잠정 중단한다. 하나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비대면 채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영업점 창구는 24일부터 올해 실행 예정인 주택 구입 자금용 주택담보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한다.
타행대환 대출(주담대·전세·신용)과 비대면 신용대출
지난달 말 기준 신청 건수 5544건⋯지급율 41.3%선지급 회수율 높이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업무 협약
양육비를 주지 않은 부모를 대신해 국가가 먼저 지급한 선지급금을 체납하면 앞으로 그 즉시 채무자의 금융거래정보가 추적된다. 지난달까지 국가가 선지급한 양육비는 약 30억 원으로 확인됐는데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20일 양육비이행관리원은 양
하나은행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만 가능했던 △마이데이터 통합조회 △맞춤형 금융진단 △AI 기반 자산관리 기능을 영업점 창구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영업점 방문 손님은
하나은행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25’에서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이 주최하는 FISCON은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금융권 대표 행사다. 금융사와 유관 기관이 참여해 금융보안 트렌드, 정책,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보안 전문 컨퍼런스
하나은행이 연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을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5일부터 올해 실행되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신규 접수를 제한한다.
지난달 20일 모집인 채널을 통한 가계대출(올해 실행분) 신규 접수를 중단한 데 이어 영업점을 통한 신청까지 막는 것이다.
하나은행은 이달 17일
하나금융그룹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등급을 기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부문을 종합 평가해 ESG 등급
하나은행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가나의 A매치 경기에서 이주배경 가정의 아이들이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주심에게 전달하거나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매치볼 키드’, ‘기수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축구를 매개로 자신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내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를 꺾고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승리로 마무리했지만 내용 면에서 적잖은 숙제를 남겼다. 상대 팀 지휘봉을 잡은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경기 뒤 “일본은 굉장히 강한 팀”이라며 한국보다 일본을 더 높게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
코스피가 미국발 인공지능(AI) 거품 우려 등으로 4000선이 무너진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와 원·달러환율 등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135.63포인트(3.32%) 내린 3953.62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465.3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4000선
하나은행은 HL만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1호 보증서를 케이에이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9월 하나은행과 HL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하나은행(60억 원)과 HL만
보이스피싱과 고수익을 미끼로 한 불법 투자 권유가 메신저를 타고 오가는 사이 아이들은 보호막 없이 금융시장의 최전선에 내몰리고 있다. 그러나 금융교육 정부 예산과 정책은 제자리에 묶여 있다. 지금 세대에서 금융 문해력을 키우지 못하면 다음 세대 전체가 금융사기의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이번 기획은 '금융교육 골든타임'을 붙잡기 위해 예산
하나금융그룹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2022년 시작된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 예술가에게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 인턴십 연계 등 사회 진출 기반을 넓혀온 사업으로, 장애 인식 개선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