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대·중소기업 경영진과 상생 경영을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8일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 장관, 대기업 10여 곳 및 협력사 경영진 등 36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주재한다. 기업 측에서는 삼성전자와 SK, 현대자동차, LG전자, 한화오션,
삼성전자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직전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전 판매 기록은 갤럭시 S25 시리즈로 지난해 11일간 진행한 사전 판매에서 130만대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오지급 사태 대응과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정부 검토안을 논의했다. 당국은 제도 정비와 시장 확대를 병행하는 ‘투트랙’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와 거래소 지분 규제 등 주요 제도 설계도 함께 점검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1차 가상자산위원회’를 개최하고 가상자산 오지급
“매번 제품 가격 인상은 초스피드, 가격 인하는 굼뜨기만 했는데...이번 정부에선 이렇게 빨리 값을 내리는 게 놀랍네요.”
최근 만난 한 소비자시민단체 관계자의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역대급 규모의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조사 결과 발표 직후 제당·제분업계는 일제히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뒤이어 설탕·밀가루를 가장 많이, 자주 사용하는 베이커리업계까
두 달 넘게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2일 부산 출신 정통 관료인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이 지명됐다.
황종우 장관 후보자는 1967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동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허베이스피리트피해보상지원단 지원제도팀장,해양보전과장,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레저과장, 해양정책과
KB손해보험은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하거나 민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시상식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기후위기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 및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2030년 12GW 목표 내걸었지만 제도 기반은 여전히 미완어업·군사 해역과 충돌…해양공간 관리가 해상풍력 성패 가른다
정부가 해상풍력을 차세대 해양에너지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지만, 제도 미비와 입지 갈등으로 현장에서는 혼란이 지속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26일 발간한 2026 해양수산 전략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5
부산 강서구 생곡자원재활용센터를 둘러싼 비리 의혹이 단순한 운영 논란을 넘어 다수의 형사 범죄 혐의로 구체화되며 수사가 전면 확대되고 있다.
주민 갈등으로 치부되던 사안이 현 운영진을 중심으로 한 조직적인 공공자금 유용과 보복 범죄로 이어졌다는 판단 속에, 사법적 책임을 묻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이 수사기관 안밖의 전망이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횡령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 대책 지역 8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69곳의 보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군 소음 피해 대책 당정협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제2차 소음대책지역 소음방지 및 소음 보상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지역은 경기 파주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보상안으로 내놓은 5만 원 쿠폰을 ‘소비자 기만’이자 ‘법적 책임 회피용 꼼수’라며 전면적인 쿠팡 탈퇴 및 쿠폰 사용 거부 운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쿠폰 자동적용 방식이 소비자 선택권 침해일 뿐만 아니라 향후 집단소송 등 법적 대응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안전한 쿠팡
부산 강서구 생곡자원재활용센터를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온 박희라 전 대표가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장기간 지역 갈등과 행정 논란 속에 방치돼 온 생곡 사안이 형사 사법 절차의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강서경찰서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박 전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업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금융 사기를 유발하는 스미싱∙피싱∙큐싱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며 피해 발생 시 보상 및 매장 기기 수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인터넷 요금제다.
소상공인은 세금신고, 거래처 관리,
경영진 리스크·대내외적 혼란 넘어 지난해 턴어라운드 성공'전략통'으로 카카오페이 합류⋯기본기 강조하며 미래 설계
카카오페이는 한때 흔들렸다. 상장 이후 불거진 경영진 리스크와 핀테크 업황 둔화 속에서 성장 스토리는 시험대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숫자가 먼저 답했다. 적자는 멈췄고 실적은 돌아섰다. 카카오페이가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섰다는 신호였다. 이
#인천에서 애완동물 용품 관련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A씨는 11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20~30% 가량 감소했다. A씨는 소비자들의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으로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피해 상황이나 애로를 신고할 전용 창구조차 없는 데 대해 불만이 적지 않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7일 국회에서 쿠팡 규탄 대회를 열고 쿠팡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수익 창출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벼랑 끝으로 몰았다며 국회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은 이날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쿠팡의 멈추지 않는 갑질, 벼랑 끝 자영업의 절규 - 자영업 말살하는 쿠팡 규탄
소상공인 업계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입점 소상공인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회 국정조사 및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촉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은 6일 입장문을 내고 "역대급 통제 시스템 붕괴 앞에서도 쿠팡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오만 그 자체로 실망스럽기 그지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공연은 "김범석 의장이 뒤로
서울시는 지난해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보험, 재난관리기금, 국가배상 절차를 연계한 신속한 피해보상 지원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명일동 싱크홀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확정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시에 통보한 데 따른 것이다.
2·3기 연속 사업자 노하우 집약…네이버페이와 디지털 혜택 강화적금 최고 연 10.2%·상해보험 5.3억 보장…장병 금융·안전망 확충
IBK기업은행이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 시작에 맞춰 대폭 업그레이드된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은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서 10년간 축적한 운영 노하우와 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국회 연석 청문회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불출석하면서 ‘맹탕 청문회’라는 평가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은 쿠팡의 ‘안하무인’ 태도에 결국 국정조사 카드를 꺼냈다. 민주당은 김 의장이 지속적으로 국회 출석을 거부할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는 입장이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오후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