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본부장 “이해관계자 의견 폭넓게 청취할 것”CPTTP, 韓 교역 25% 차지…美·中보다 교역 규모 커전문가 “美·中 양자택일 아닌 선택적 파트너십이 중요”“가입이 만능열쇠 아냐…다른 경제블록과 연계 중요”
다자무역체제가 약화하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가운데 한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해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해야
한국-CPTPP 12개국 교역 3410억달러…중국·미국 웃돌아미·중 통상압박 완충지대…농어업 개방 우려는 협상 과제
한국이 중국보다 먼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중국이 먼저 CPTPP 회원국이 되면 만장일치 원칙을 활용해 한국의 가입을 막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31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
한국경제인협회는 한국국제통상학회가 다음 달 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창립 30주년 기념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무역전쟁을 넘어: AI・통상・안보와 세계통상질서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한경협과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 무역안보관리원, 세종대학교 경제통합연구소가 후원한다.
30주년 기념 기조 발표는 미국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IMF-WBG 춘계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출장길에 오른다.
12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날 출국해 일정 소화 후 19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세계경제 상황과 경제성장, 글로벌 불균형 등 주요 이슈에 대
내달 31일~4월 2일 베이징 방문 예정대중 협상 지렛대 약화 관측수출업체는 주문 확대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불과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이 나오면서 최근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던 미ㆍ중 관계에 새로운 불확실성이 불거졌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홍콩 영자지
‘기업가정신발전소’ 프로젝트 일환⋯소통 채널 강화
한국경제인협회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기업가정신 콘텐츠 채널 ‘끄적’으로 리뉴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한경협이 추진 중인 ‘기업가정신발전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업가 정신이라는 한경협의 핵심 가치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 중심의 소통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
중간선거 1년 앞두고 변수로 작용연말 선물비용 전년比 132달러↑연준 "높은 관세가 가격 밀어 올려"선거 결과 따라 트럼프 레임덕 우려
미국 중간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변수 가운데 하나로 '물가 상승'이 꼽혔다. 관세 전쟁에서 시작한 물가 상승이 가시화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 리스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극단 피했지만 빅딜까지는 못 이뤄美반도체·中희토류 통제 잠정 유예대두수입 확대·관세 완화 접점 성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성사된 미중 정상회담 소식이 지난 24일 알려지자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중 양국 증시가 모두 상승했다. 게다가 정상회담을 앞두고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5차 미·중 관세 실무협상에서 훈풍 소식
미국인 70% “아메리칸 드림, 유효하지 않아”청년 실업률 6.5%…10년 만에 최고 수준주택가격 급등하며 ‘내 집 마련’ 꿈 멀어져
풍요로운 부모 세대와 그렇지 못한 자녀라는 이슈가 미국 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의 시대가 끝났다는 분위기가 점차 커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부모 세대는
한국경제인협회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콘퍼런스는 ‘세계 경제질서 재편: 무역ㆍ인공지능(AI)ㆍ금융 회복력의 해법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국가 간 전략경쟁 심화, 보호주의 확산, 공급망 재편, 금융시장 불안정 등 구조적
한국경제인협회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2025 FKI-PIIE-OECD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경협과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경제질서 재편: 무역, 인공지능(AI), 금융 회복
13~18일 IMF 연차총회 주요 의제관세 여파 본격화 땐 美 소비 약화·성장률 둔화전 세계 부채, 338조 달러로 사상 최대IMF 총재 “AI 열풍, 닷컴버블 당시와 비슷”
세계 경제가 관세, 인공지능(AI) 거품, 부채 급증이라는 ‘3중 리스크’에 직면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간) 이 같이 진단하면서 이들 3대 리스크는 13~18일 미국 워싱턴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지난 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2025년 주요 20개국(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금융안정 컨퍼런스는 국내외 석학과 G20 정책 담당자가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시장의 도전 과제를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자리다. 2014년과 2020년을 제외하고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다음 달 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2025년 주요 20개국(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행사다. 세계 경제와 국제금융 분야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세계 경제·금융 분야의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
분데스방크 총재 “독립성은 중앙은행 DNA”잉글랜드은행 총재 “파월은 청렴한 사람”전문가 “연준 방어 전선 단결돼”
잭슨홀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하루 앞두고 전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키기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국경제인협회, 한미 통상 전문가 초청 좌담회 개최“대단한 성과…FTA 넘어선 한미 협력 기틀 마련” 평가자동차 관세 인하 행정명령·투자 구체화 등 후속 조치 따라야
한국과 미국이 지난달 31일 합의한 관세 협상에 대해 양국 통상 전문가들은 “자유무역협정(FTA)을 넘어선 진전”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자동차 관세 인하를 위한 미국의 행정 명령 발효, 투자
한미 관세 협상 이후 세부 협상 과정에서 현지투자 관련 실질 문제 해소, 안보 이슈 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미 전문가를 초청해 좌담회를 열고 이번 협상 결과에 따른 영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상대적으로 짧은 협상 기간에도 우리 협상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4일 한미 2+2 통상협의와 미국 주요 싱크탱크 면담을 위해 출국한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는 미국 주요 싱크탱크 면담, 한·미 2+2 통상협의에 참석한다.
첫날인 24일에는 미국 워싱턴에 소재한 주요 싱크탱크인 미국우선정책연구소(AFPI),
미국과의 관세 협의가 최대의 통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다시 한번 통상본부장에 임명되며 대미 관세 협의의 조타수 역할을 맡게 됐다.
여 본부장은 공직 입문 후 산업부에서 몸담으며 미국 등 주요국들과의 통상 협상에 참여한 경험이 풍부한 통상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 사회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형일 통계청장을, 기재부 2차관에 임기근 조달청장을 각각 임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통상부 차관 인사도 단행했다. 장관급 인사의 경우 청문 과정 등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는 만큼 곧바로 임명할 수 있는 차관급 인선을 먼저 단행해 관세협상 등 대내외 위기 상황에 대응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대변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제롬 파월 의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가 주최한 화상 연설에서 “심각한 경기 하강 위험이 있다. 깊고 긴 충격은 경제 생산성에 지속적인 충격을 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