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가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함께 ‘K-푸드 선도기업관’을 구성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시알 파리 2024’에서 기존 정부 주도형 한국관과 차별화한 ‘K-푸드 선도기업관’을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참여 기업과 전시
단백질 높이고 나트륨 낮춘 슈퍼참치 선봬곱창돌김·감태·매생이 담은 프리미엄 김 구성
동원F&B가 고단백과 저당 등 건강한 식생활 수요를 반영한 추석 선물세트 110여 종을 선보인다. 참치 선물세트 구성을 늘리고 프리미엄 김과 아보카도 오일, 알룰로스 제품 등을 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우선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동원참치 선물
원팬 ‘별미요리’ 5종 확대닭가슴살 육수 프로틴 시장 공략
하림이 익산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가정간편식(HMR)과 단백질 음료 신제품을 공개하고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사업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하림은 지난 11일 익산 함열읍 고스락 이화동산에서 익산시 출입기자단 60여명을 초청해 신제품 설명회와 미디어데이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양유업이 12일부터 이틀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K-밀크 페스티벌(K-Milk Festival)’에 참가해 주요 수출 제품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유가공협회가 주관하는 해외 공동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양유업은 국내 6개 유업체와 함께 참여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 및 시음 부스를 운영했다.
남양
미국식 메뉴·조리·주문 시스템…국내 공급망 새로 구축기본 토핑 추가금 없이 제공…품질 위해 출점 속도 조절
오픈 키친 카운터를 따라 몇 걸음 옮기는 사이 쌀과 블랙빈, 치킨 등이 그릇 위에 쌓였다. 재료를 섞어 한입 떠먹으니 고수 특유의 향과 살사의 산미가 입안을 산뜻하게 감쌌다. 뒤이어 쌀의 담백함과 치킨의 짭짤함, 사워크림의 부드러움이 차례로 어우러졌
식품안전정보원 집계 매출 1위 수성…누적 매출 7000억 돌파 눈앞산양유 단백 차별화·RTD 등 라인업 다각화로 전 연령대 수요 흡수
일동후디스가 국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단백질 시장에서 5년 연속 생산실적 1위를 기록하며 선두 입지를 굳혔다.
27일 식품안전정보원의 ‘2025 식품 등의 생산실적’ 통계에 따르면 일동후디스는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부문에
CJ바이오사이언스ㆍ마이크로바이옴 R&D 역량프로바이오틱스 넘어 MAC 기반 제품군 확대
CJ웰케어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CJ바이오사이언스와 협업해 MAC을 적용한 웰니스 브랜드 맥플랜을 공식 론칭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맥플랜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일반 탄수화물·식이섬유가 소화 과정에서 대부분 분해되거
분리대두단백 적용해 100g당 단백질 39g…알룰로스로 당류 0.28g 구현국내산 쌀가루 활용해 식감 강화…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서 프로모션
넛지헬스케어 계열사 지니어트가 운영하는 저당·저탄수화물 식품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이 ‘리얼마이즈 저당 프로틴 시리얼 허니버터’를 선보이고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키토선생은 저당 및 고단백 설계를 적용한
브랜드 디자인 새단장…프로틴 음료 이어 두유로 포트폴리오 확대누적 판매량 3200만개 돌파…식물성 음료 시장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은 얼티브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대표 제품인 프로틴 음료의 맛과 향, 목 넘김 등을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을 모티프로 활용해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신제
매일유업은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한 RTD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으로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안하고 있다. 보충제 성격이 강했던 단백질 음료가 식사대용 혹은 일상 속 영양을 채우는 ‘데일리 뉴트리션’으로 진화함에 따라 우유 본연의 맛과 질감을 살린 단백질 음료를 선보였다.
글로벌 스포츠 식품 시장을 선도하
안유성 셰프 협업 특식·B2B 식자재 개발…급식 프리미엄화 확대롯데칠성 오트몬드 팝업 운영…구내식당 활용 마케팅도 강화
삼성웰스토리가 구내식당을 단순 식사 공간을 넘어 미식 경험과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명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식품기업과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급식 사업의 역할을 넓히는 모습이
3저(低) 메뉴·자체 원두 ‘그리팅빈’ 도입...단체급식 수주 경쟁력 확보3년 내 매장 180곳으로 확대… ESG 친환경 요소 및 지역 상생 강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시장의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사내 카페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30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7월부터 전국 사내 카페 140여 곳의 브랜드를 건강과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이 주말 쇼핑 수요를 흡수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강화한 '주말에도 도착보장'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G마켓은 올해 상반기 스타배송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토요일과 일요일 주문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샐러드 조연서 하이볼·소프트캔디·고급 디저트 주인공으로 색감·풍미 내세운 이색 제품 봇물...웰니스 건강식품까지 확장
샐러드나 파스타 소스의 조연에 머물던 토마토가 하이볼, 캔디, 호텔 빙수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변신하며 하나의 독자적인 맛과 경험을 소비하는 원물로 진화하고 있다.
본격적인 토마토 시즌과 제철 식재료 중심의 트렌드를 맞아 식음료업계
삼양식품이 21일부터 나흘간 ‘탱글 프로틴 파스타 서포트럭’으로 서울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강 예빛섬(21일)을 시작으로 한국프레스센터, 종로 청계광장, DDP 어울림광장 등 서울 곳곳을 순회하며 파스타 브랜드 ‘탱글’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트럭 현장에서는 ‘탱글 갈릭쉬림프 프로
한 팩당 단백질 8.5g 함유…설탕 대신 알룰로스 사용해 당류 3g으로 낮춰국내산 쌀가루로 바삭한 식감 구현…브랜드스토어서 최대 20% 할인 진행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넛지헬스케어가 당류 함량은 줄이고 단백질 성분을 크게 강화한 신제품 초콜릿 간식을 선보이며 건강 간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넛지헬스케어는 자회사 지니어트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
연면적 약 8000평·지상 2층 규모...2030년 매출 3000억 목표수산 단백질부터 육가공·간편식까지⋯단백질 식품 생산 플랫폼 육성2050년 단백질 수요, 2010년 대비 70%↑...미·일·중·유럽 등 공략 박차
동원F&B가 1400억원을 투자한 신규 생산기지를 본격 가동하며 단백질 식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육류 중심 사업 구조를 수산 단백질과 가
풀무원이 국내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해외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풀무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850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신규 수주 및 운영 효율화 효과가 성장을 견인했
유통업계가 카테고리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7일 이디야커피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1L 보틀음료’를 선보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건강을 생각한 ‘프로틴치즈’를, 빽다방은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 수요가 늘자 ‘쫀득볼 디저트’를 내놨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를 겨냥한 ‘올뉴진로’를, 애경산업 스웨이는 편의성을 높인 ‘식기세척기 타블렛 세제’를 출시했
식품·패션·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이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프로틴파스타 라인업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서울우유는 생크림 요거트로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을 공략한다. 유니베라와 프로-스펙스도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양식품 ‘탱글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
삼양식품이 프로틴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탱글 브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27일 개막한 ‘제10회 비건페스타&그린페스타’에 시니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비건 식품과 친환경 제품 소개, 푸드테크 산업과 건강관리 기술까지 함께 제시하는 구조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K-푸드테크 협약식, Plant-Based 산업 정책 설명회, 투자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비건 산업이 하나의 시장으로 성
나이 들수록 단백질은 더 중요해진다. 근육량과 면역력, 일상 움직임을 지탱하는 핵심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치아와 소화 기능이 약해지면서 고기를 멀리하게 되고, 한 끼를 온전히 먹는 일도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단백질 섭취 부족과 영양 불균형, 이른바 ‘시니어 영양실조’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단백질 중요한
나이 들수록 건강검진 결과표에 빨간불이 하나둘 켜진다. 원인 모를 피로와 무기력함, 늘어난 뱃살, 줄지 않는 체중, 높아진 혈압과 혈당 등 만성질환의 위험까지. 무엇부터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해답은 ‘식탁’에 있다. 매일 한 끼, 나를 위해 차린 건강 식단은 우리 몸에 어떤 놀라운 변화를 불러올까.
5060세대는 건강관리에 그 누구보다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