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개 상품 퀵커머스 서비스...신선제품은 소비기한 넉넉하게포장ㆍ검수 마친 뒤 기사에게 전달...오전ㆍ저녁 시간대 주문 몰려
1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GS더프레시 여의시범단지점. 점포 문을 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카운터 뒤편에서 배달 주문 알림이 잇달아 울려 퍼졌다. 직원은 주문서를 확인한 뒤 장바구니를 들고 매장 안으로 향했다.
지난해 4.4조, 2030년이면 "5년 만에 10배 성장할 것"배민·쿠팡 등 익일 배송에서 즉시배송으로 전환 편의점·대형마트 '오프라인 거점' 활용 사활 건 배송전
유통업계의 배송 패러다임이 숨 가쁘게 바뀌고 있다. 쿠팡이 열어젖힌 ‘익일배송’을 넘어, 주문 이후 1시간이면 어느새 문 앞을 두드리는 ‘즉시배송(Quick Commerce)’이 새로운 표
CJ프레시웨이는 자사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가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베베쿡은 국내 이유식 시장의 약 40%를 점유한 이유식 사업 1위 브랜드로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 설계와 엄격한 품질 관리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양사 간 유통 채널을 공유해 시장 확대에 나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 52분 현재 KoAct 코스닥액티브는 전 거래일 대비 9.32% 오른 1만3140원에 거래 중이다. TIME 코스닥액티브는 4.38% 상승한 1만2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상품은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펀드매니저가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초과 수익을 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코스닥 투자 지형은 패시브나 레버리지 상품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이번 ‘KoAct 코스닥액티브’의 상장은 초과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종목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7대
미ㆍ일, 19일 예정 정상회담 맞춰 발표 계획웨스팅하우스 원전 10기 건설 참여·JDI 美공장 등 거론“1·2차 합치면 전체 투자 계획의 25%”한국, 대미 투자 조속히 확정 압박 커질 듯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관세 협상 당시 합의한 5500억달러(약 815조원)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 윤곽이 잡혔다.
8일 요미우리·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3년 7개월 만의 성과...‘중소상공인 성장판’ 역할 톡톡작년 매출 60% 이상 급성장...쿠팡, 올해도 지원 확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 경기 침체와 판로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국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핵심 성장 창구로 안착
아우디 코리아는 이규희 상무를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무는 이날부터 아우디 코리아의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및 콘텐츠 전략, 고객 경험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그는 글로벌 자동차 및 퍼포먼스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브랜드 전략 전문가다. 폭스바겐 그룹 차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4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고 영업이익이 49% 급감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육성으로 사과했다.
쿠팡Inc는 이날 실적 발표를 위해 컨퍼런스 콜을 개최해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800만달러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4분기 매출 성장세가 둔화하고 영업이익이 49% 급감했다.
쿠팡Inc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작년 4분기 및 연간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Inc의 4분기 매출은 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9억6500만달러 대비 11%
쿠팡Inc, 작년 매출·영업이익 동반 성장⋯연매출 50조원 달성은 실패4분기 매출 12조8103억원, 직전 3분기 대비 5% 감소⋯개인정보 유출 영향쿠팡Inc “개인정보 사고가 수익성에 악영향⋯올해 1분기부터 회복세”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4분기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영향으로 영업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부터 자체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실천 활동에 포함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 고객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후 현대백화점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기존 백화점 리워드에 더해 정부의 탄소중립포인트까지 받게 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소비자가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거나
올림픽 특수 잡아라…체험형 마케팅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선수 후원부터 패럴림픽 지원 등 장기적 가치에 초점 맞춰
올해는 굵직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가 연중 이어지는 ‘메가 스포츠의 해’다.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월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까지 대형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에 맞춰 기업
CJ프레시웨이·삼성웰스토리·현대그린푸드, 작년 역대급 실적작년 매출 등 외형 성장 뚜렷...인건비·식자재비 상승은 부담비용 절감·성장 모멘텀 방점...해외 진출 통한 사업 다각화 역점
국내 급식업계가 고물가 속 ‘런치플레이션(점심 물가상승)’ 현상에 따른 수혜와 신사업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와 삼성웰스토리가 매출 3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이가 하루 평균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엔데믹 이후 인천공항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항 내 외식 매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3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은 12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루 평균
‘식봄’ 운영사 지분 27.5% 추가 확보해식자재 유통 시장 온라인 전환 가속화 예고
식자재 유통 및 급식 1위 기업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자재 오픈마켓 리딩 플랫폼 ‘식봄’을 운영하는 마켓보로의 최대주주가 됐다.
9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5일 마켓보로에 대한 지분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은 마켓보로 지분 27.5%이며 인
장보기·선물·귀성길 혜택까지 한자리에카드사들 설 앞두고 할인·포인트 경쟁
설 명절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장보기와 선물 수요를 겨냥한 할인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즉시 할인과 상품권 혜택이 확대된 데다 포인트 적립과 청구할인, 귀성길 주유 할인까지 더해지며 명절 소비 전반을 둘러싼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하나카드는 오프라
하나카드가 설 연휴를 맞아 설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4대 마트에서 1일부터 17일까지, GS더프레시에서는 1일부터 18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개인 신용·체크카드는 물론 법인 카드 결제 시에도 적용된다
BC카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서는 16일까지 BC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20만원, 40만원 이상)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현대아울렛(김포, 송도, 대전, 스페이스1, 동대문, 가산, 가든파이점, 대구)과 커넥트현대(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