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딸기 등 6개 품목에서 291개 품종을 개발해 해외 사용료를 2012년 176억원에서 2015년 121억원으로 3년만에 55억원이나 줄였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딸기 '매향'은 홍콩 등에 3300톤이 수출됐고, 국화 '백마' 절화는 일본으로 200만송이, 참다래 '제시골드' 과일은 홍콩 등에 52톤이 각각 팔렸다.
농진청은 또한 국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신지식농업인 10명을 신규로 선정해 6일 신지식농업인전국회원대회에서 인증패를 수여했다.
‘2015년도 신지식 농업인’ 10명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지자체(시장․군수)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자 86명 중 서류심사, 전문가평가, 현지 실태조사 등 엄격한
국립종자원은 우리나라에 품종보호 출원ㆍ등록된 모든 품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검색서비스를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식물 신품종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하는 품종보호 심사는 국립종자원, 산림청, 국립수산과학원 등 3개 기관에서 나뤄 담당하고 있어 그간 통합검색 등 일괄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립종자원은 기존에 기관 홈페이지를
농우바이오는 자사가 출품한 '만사형통무'가 국림종자원 동부지원이 지난 2일 개최한 '제3회 팜오픈-데이' 여름무 품평회에서 '최고 인기 품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만사형통무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권이 등록돼 있는 품종으로, 고랭지 여름무 작형과 제주도 월동무 작형에서 많은 농업인들이 재배하고 있다. 내병성과 상품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풀무원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김 신품종을 개발, 국립수산과학원으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풀무원은 자체 개발한 방사무늬김 계통의 김 신품종 '풀무해심(Pulmu-haesim)'이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로부터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풀무원은 앞으로 품종보호제도에 따라 향후 20년간 2035년까지 전 세계 72
올 상반기 등록된 종자 보호품종이 총 413종으로 2003년 집계이후 현재까지 종자 보호품종은 모두 5631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종자원이 8일 발표한 ‘2015 상반기 품종보호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누적 출원건수는 432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누계(361품종)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중 413종이 품종보호 등록됐다.
작물별로는 화훼가
국립종자원은 출원품종 수가 국제식물신품종연맹(UPOV) 회원국 중 7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UPOV 기준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출원 건수는 2913건(2009~2013, 5개년)으로 72개 회원국 중 유럽연합, 미국,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네덜란드에 이어 7위에 올랐다. 이는 2013년 통계보다 한 계단 올라선 순위다.
종자
제일모직이 자체개발한 신품종 잔디를 앞세워 프리미엄 잔디시장 공략에 나선다.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대표 김봉영)은 17일 전남 장성군과 그린에버 위탁재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5일 장성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제일모직 김봉영 사장, 유두석 장성군수가 참석했다.
제일모직은 그린에버를 3년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반을 확보, 레저·조경과 관련
홈플러스는 CJ제일제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토종김’을 대형마트 처음으로 2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CJ 토종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김 양식지인 청정해역 전라남도 해남에서 복원한 국내 최초 해조류 종자 ‘해풍1호’로 만든 100% 순수 토종김으로, 기존 판매되던 ‘햇바삭 토종김’ 품질을 더욱 개선한 상품이다.
김을 굽는 과정에서
초여름을 대표하는 꽃은 뭐니 뭐니 해도 장미라 할 수 있다. 장미는 꽃도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향기가 뛰어나 흔히 꽃의 여왕이라 일컫는다. 대개 5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지만 장미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역시 6월이다. 장미꽃이 피면 짧은 봄은 끝나고 바야흐로 태양이 이글거리는 본격적인 여름이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6월의 태양 아래 붉게 핀 장미는 예로부
국립수산과학원은 20일 오전 11시 국립종자원 대강당에서 공정한 식물신품종보호제도 운영을 위한 농업과 수산분야 정보 교류를 하고자 국립종자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제수산식물보호동맹(UPOV) 협약에 따라 시행된 식물품종보호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가 양성, 식물 품종 심사 전산시스템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동부팜한농이 6년여에 걸친 참외 종자 소송에서 승소했다.
동부팜한농은 지난달 28일 대법원 민사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 심의로 열린 참외 품종보호권 침해 손해배상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대법원은 종자업계 경쟁업체인 농우바이오가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 따라 지난 2008년 농우바이오의 소송 제기로
백운찬 관세청장과 김영민 특허청장은 17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지식재산권 보호와 침해단속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식재산권 침해사범 및 범죄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위조상품 단속 및 식별 요령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지원하며 △국내외 유명 상표 침해사범 합동단속도 지원키로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다음 달부
국립종자원은 16일 ‘4월 신품종보호 동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4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품종보호출원 누적건수가 총 6532품종을 기록해 세계 8위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현재 품종보호출원 세계 1위는 유럽연합(EU)이며 그 뒤를 미국, 일본이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올 4월 한달간 출원건수는 43품종이다. 올 누적 출원건수는
국립종자원이 5일부터 10일까지 제주 샤인빌리조트에서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제45차 관상식물 실무기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UPOV 회원국 및 옵서버 국가 전문가들이 참가해 알로에, 코스모스, 팔레놉시스, 글라디올러스 등 20개 작물의 품종보호 심사기준의 제정과 개정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우리나라는 2002년 UPOV
국립종자원이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3주간 품종보호제도와 심사기술에 관한 초청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자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실시되며 동티모르, 모로코 등 17개국 17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국내 종자산업법, 재배시험과 특성조사기술 전수 등 품종보호제도와 관련된 실무지식을
최근 이상기후로 정상적인 버섯발생이 부진해 재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품종의 표고버섯이 나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발생온도 범위가 넓은 원목재배용 우량 신품종 표고 ‘다산향’과 ‘천장1호’, ‘풍년고’를 개발하고 지난달 말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버섯은 발생 온도범위가 넓기 때문에 표고 재배에
정부가 특허권 침해 품목 등에 대한 통관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한-유럽연합(EU) 발효를 계기로 통관 단계에서 지식 재산권 보호 범위가 상표, 저작권에서 특허권, 디자인권, 품종보호권, 지리적 표시권까지 확대됨에 따라 통관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재정부는 우선 지재권 침해 물품에 대한 국경조치를 담당하는 조직을 강화
CJ제일제당이 일본산 종자에 의존하는 한국 전통식품인 김의 국내산 종자개발 및 원초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CJ제일제당은 28일 국내 최초로 지난해 10월 국내산 김 종자개발에 성공한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손잡고 국내산 1호 원초 활용 및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과 전라남도는 28일 오후 3시 전라남도청 정약용실에서 김철하
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 1월 7일부터 품종보호대상이 모든 식물로 확대됨에 따라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2002년 1월 7일 우리나라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에 가입함에 따라 향후 10년이내에 품종보호대상을 모든 식물로 확대해야하는 협약에 따른 것이다.
정부에서는 작물별 국산품종 점유율 등을 감안해 품종보호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