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우바이오, '만사형통무' 2년 연속 '최고 인기품종'

입력 2015-09-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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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우바이오)

농우바이오는 자사가 출품한 '만사형통무'가 국림종자원 동부지원이 지난 2일 개최한 '제3회 팜오픈-데이' 여름무 품평회에서 '최고 인기 품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만사형통무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권이 등록돼 있는 품종으로, 고랭지 여름무 작형과 제주도 월동무 작형에서 많은 농업인들이 재배하고 있다. 내병성과 상품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양현구 농우바이오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만사형통무의 2년 연속 최고인기 품종상 수상은 농우바이오의 높은 육종 기술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현재 농우바이오가 추진하고 있는 'K-Seed 프로젝트'를 통해 무, 배추, 고추 품종이외 토마토,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와 같은 수입종자 의존도가 높은 종자의 조기 국산화와 수출용 종자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국립종자원 동부지원 팜오픈-데이 여름무 품평회 행사는 국내 종자 기업들이 개발한 무 품종들을 평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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