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와 우유 시장에서 주춤했던 매일유업이 바나나 과즙 등을 넣어 만든 가공유 시장에서 서울우유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7일 AC닐슨의 가공유 시장점유율(4~5월) 발표 자료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자사 제품 ‘우유속에’의 인기에 힘입어 상반기 가공유 시장에서 19.7%를 기록하며 빙그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서울우유가 19%로 3위로 내려앉았으며,
높은 물가가 편의점 인기 상품을 바꿔놨다. 올해 상반기 훼미리마트, GS25등의 편의점에서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1000원 이하의 저가 상품, 라면·소주 등 불황형 상품과 가격 대비 실속 있는 PB(Private Brand, 자체 브랜드) 상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보광훼미리마트에서 2011년 상반기 상품 판매 데이터를
높은 물가가 편의점 인기 상품을 바꿔놨다.
올해 상반기 훼미리마트, GS25등의 편의점에서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1000원 이하의 저가 상품, 라면·소주 등 불황형 상품과 가격 대비 실속 있는 PB(Private Brand) 상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보광훼미리마트에서 2011년 상반기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
업계 추산 5000억원대로 추정되는 유산균 음료 시장에 롯데칠성음료가 진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식사대용의 식물성(豆)발효 유산균음료‘참두 콩이 유산균을 만났을 때’를 출시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올해 매출 목표는 50억원 정도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삼았다”며 “향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커피전문점들이 구제역 이후 우유공급가 인상을 시도했던 서울우유를 버리고 우유공급업체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달초부터 서울우유로부터의 납품물량을 반으로 줄이고 나머지는 롯데푸르밀로부터 받고 있다. 서울우유가 단가 인상을 통보하자 이를 스타벅스가 이를 거부하면서 상호협의에 따라 공급량을 조절한 것이다. 서울우유 특
부산지역 소주업체 대선주조 인수전이 롯데칠성음료와 경남 소주업체 무학, 부산지역 기업 비엔그룹-삼정 컨소시엄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선주조 입찰제안서 마감일에 롯데칠성음료와 삼정-비엔컨소시엄, 무학소주 등 3개 인수 후보자가 인수 제안서를 냈다. 인수의향을 밝혔던 흥아해운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시를
부산의 소주업체 대선주조 인수전이 채권단이 전면에 나서면서 활기를 띄고 있다. 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대선주조 채권단이 재무주관사인 대우증권을 통해 지난달 28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신청받은 결과 롯데칠성음료, 부산의 조선기자재업체인 베인그룹, 건설회사 삼정, 경남의 소주업체 무학 등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번 인수전은 지난해 9월 1차 매각 추진에
두산 박용만 회장이 잘못 보낸 문자 메시지에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용만 회장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수로 잘못 보낸 문자 메시지인 “얌마 소팔러 가는데 개 쫓아간다고 내가 거기 왜 껴!! 깍두기 먹다 침 튀는 소리말고 그냥 사무실로 와!”의 캡쳐 사진과 함께 “아침부터 잘못 보낸 문자메시지 때문에 벌을 받았다.
푸르밀 신준호 회장, 회사돈 빼돌린 혐의 항소심서도 무죄
주류 제조 전문업체인 대선주조㈜를 사고파는 과정에서 유상감자와 이익배당 등을 통해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푸르밀 신준호(69) 회장이 원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판결을 받았다.
부산고법 형사2부(김용빈 부장판사)는 29일 신 회장과 한국금
우유업체들이 우유가격을 올리기로 담합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우유가격 담합인상 행위 한 12개 우유업체를 적발하고 이들 업체에 대해 총 188억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는 지난 2008년 9~10월경 유업체 모임인 유맥회 등을 통해 가격인상 정보를 교환, 인상시기
최은영 회장은 지난 2006년 남편인 고 조수호 회장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삶과 실천”이라는 유지에 따라 양현재단을 설립했다.
양현재단 설립 당시 최 회장은 “오랜 투병 생활 중에도 따스함을 잃지 않았던 남편의 유지를 받들겠다”며 조 회장의 개인 보유 주식 등 시가 900여억원을 출연해 해운산업 발전과 소아암 등 희귀병 어린이 환
부산지역 소주업체 대선주조가 새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다.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에 2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는 알짜배기 회사지만 인수하려는 기업에게는 찬반신세가 되버렸고 수년간 매각이 거듭되며 부산시민들에게는 애증의 대상이 됐다. 대선주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대선주조는 80년 전통의 부산 향토기업이다. 1930년 부산 범일
롯데가 파스퇴르유업을 인수하면서 롯데우유를 그룹에서 분리한지 3년여 만에 다시 우유시장에 진출했다.
롯데삼강은 한국야쿠르트가 소유한 파스퇴르유업 지분 100%를 약 6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함께 파스퇴르유업의 부채 270억원도 롯데가 떠안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스퇴르는 지난해 매출 1321억원을 기록해 유업
롯데칠성의 대선주조 인수와 관련해 부산 민심이 예사롭지 않다. 11월 중으로 매각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대선주조 임직원들은 물론, 시민단체와 부산시까지 ‘롯데 제외’를 공식화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선주조 임직원들은 인수전이 부산상공계 컨소시엄과 비엔그룹, 롯데칠성음료 3파전으로 압축되자 최근‘롯데 인수 반대’를 골자로 한 성명서를
롯데그룹이 파스퇴르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유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파스퇴르의 제품력에 롯데의 유통망이 합쳐질 경우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서울우유와 한국야쿠르트, 남양유업, 매일유업으로 4강 체제가 확실히 자리잡히는 등 ‘레드오션’으로 접어든 우유시장에서 별다른 파급력을 보여주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롯데그룹의 M&A 행보에 거침이 없다. 신동빈 부회장 체제가 정착되면서 국내외에서 M&A에 적극 나서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매물로 나온 파스퇴르유업 인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한국야쿠르트가 소유한 파스퇴르유업 지분 100%(84만6005주)를 600억원 가량에 인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파스퇴르를 인수하려던 LG생활건
롯데그룹이 M&A 매물로 나온 부산지역 소주업체 대선주조 인수전에 가세하면서 부산과 경남지역 중심으로 판이 짜인 경쟁구도가 전국구로 확대되는 양상이지만 지역 민심은 '먹튀논란'이 재연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당초 롯데는 롯데주류의 대선주조 인수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가 롯데주류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롯데칠성을 통해 인수의향서를 제
푸르밀 신준호 회장이 대선주조의 매각 과정에서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놓고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강경태 부장판사)는 10일 신 회장을 비롯해 기소된 한국금융지주 산하 사모펀드인 코너스톤에쿼티파트너스 김모 대표와 대선주조 이모 전무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신 회장은 2004년 사돈이 운영하던 대선주조의 주식 50.7
신성건설 매각이 무산됐다.
12일 서울지방법원과 안진회계법인에 따르면 신성건설 매각은 본입찰에 응찰한 대선건설과 개인투자자 두곳 모두 인수자격을 갖추지 못해 유찰됐다.
지난 달 30일 현재 신성건설 본입찰에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업체는 대선건설과 개인투자자 2곳이다.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고 예비실사까지 수행했던 SM그룹의 삼라건설은 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