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파스퇴르유업 600억원에 인수

입력 2010-10-05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가 파스퇴르유업을 인수하면서 롯데우유를 그룹에서 분리한지 3년여 만에 다시 우유시장에 진출했다.

롯데삼강은 한국야쿠르트가 소유한 파스퇴르유업 지분 100%를 약 6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함께 파스퇴르유업의 부채 270억원도 롯데가 떠안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스퇴르는 지난해 매출 1321억원을 기록해 유업계 8위에 머무르고 있다. 롯데삼강은 이번 인수를 통해 2018년까지 매출 2조5000억원의 종합식품회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파스퇴르 인수로 유업계에서 롯데가(家)가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롯데삼강과 푸르밀(전 롯데우유)을 합치면 3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해 5위인 빙그레(매출액 3402억원)를 따돌리고 상위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54,000
    • +2.91%
    • 이더리움
    • 2,952,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13%
    • 리플
    • 2,009
    • +0.45%
    • 솔라나
    • 125,600
    • +2.95%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18
    • -2.56%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0.15%
    • 체인링크
    • 13,110
    • +2.8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