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평균 17.17도…2020년 최고 기록도 0.52도 웃돌아고수온 피해 우려 커져…수과원 "기후변화 감시·예측 역량 강화"
올해 상반기 우리 바다의 평균 표층수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해양온난화가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수온이 1도 이상 높아진 데다 기존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우면서 여름철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제4차 수산자원관리기본계획(2026~2030)’ 발표인공지능(AI) 기반 관리체계 구축, 지방정부 역할 강화
2030년까지 연근해 자원량 503만 톤, 어업생산량 100만 톤 회복을 목표로 과학 기반 총량관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관리체계로 전환한다.
해양수산부는 기후변화와 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수산자원 정책 방향을 담은
한국 기후위기 평가보고서온실가스 감축정도 따라 21세기 말 연평균 2.3~7.0도↑폭염 연평균 8.8일서 24.2~79.5일까지 3~9배 증가 전망
기후위기가 심화하면서 2080년이 넘어서면 한반도 연평균 기온이 최대 7도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정부 분석이 나왔다. 이 경우 현재 연평균 9일 미만으로 발생하는 폭염은 최대 80일까지 9배 폭증할 전망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온난화로 동해바다의 기초생산력 감소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밀한 기후변화에 대한 감시와 연구 및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위성·조사선 기반 해양물리·생화학 관측 자료를 통해 30년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 동해 연안의 기초생산력이 장기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그 원인은 해양온난화로 인해 영양염
올여름 우리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1.0℃ 내외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2025년 여름철 우리 바다 수온 전망’을 통해 올여름에는 남해와 서해의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표층 수온이 평년보다 1.0℃ 내외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고 2일 밝혔다. 평년 기준은 과거 30년(1991∼2020년) 평균값을 말한다. 여름철 북태평양고기압 강
올여름 우리 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1℃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양식장 등 수산물 피해가 예상돼 물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 계절예측모델 활용한 '2024년 여름철 수온 전망'을 발표했다.
수과원은 올여름 우리 바다의 수온은 평년(과거 30년(1991∼2020년) 평균값
지난해 우리나라 바다가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해양온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우리나라 바다 표층 수온을 관측하기 시작한 1990년 이래 지난해의 연평균 수온이 가장 높았다고 1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1990년부터 우리 바다의 기후변화 영향 및 어장 환경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매일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17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곧바로 9월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덮쳐 11명이 사망하는 재난까지 발생했다. 30명의 인명피해를 낸 물난리는 지방자치단체, 개별 기관 등의 예방책을 넘어 국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정부는 올해 여름 홍수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인지,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홍수 대응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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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의 기초생산력이 10년 만에 60% 수준으로 떨어졌다. 기후변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영양염 농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서울대(지구환경과학부 김규범 교수팀)와의 공동연구에서 우리나라 연안 및 외해 영양염 농도가 장기간에 걸쳐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질산염, 인산염 등의 영양염은 육지
전기요금 kWh당 8원 인상…폭염 시 ‘전기료 폭탄’ 우려기상청, 5~7월 기온 평년보다 높을 확률 40%기후변화·엘니뇨 등으로 올여름 폭염 등 극한기상 가능성 있어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로 인한 폭염·가뭄 경고
전기요금 추가 인상이 발표되면서 올여름 ‘냉방비 폭탄’을 터트릴 뇌관으로 날씨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엘니뇨 현상 등으로 장기간 폭염이
환경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 홍수 피해 방지대책 발표도림천 지하 방수로 및 광화문·강남역 대심도 빗물 터널 확충
올해 여름 엘니뇨의 발달로 홍수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홍수 방어 시설 강화에 올해에만 60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선제 대응 태세를 갖춘다. 홍수 취약 지구 390곳을 지정하고 지구별 맞춤형 대책도 수립한다.
환경부는 이달
정밀 수심 측정기, 과학 어군 탐지기, 자동 해상 기상 관측장치 등 첨단장비를 탑재한 수산과학조사선이 동중국해에서 정밀 해양조사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삼원중공업 군산공장에서 기존 탐구3호를 대체할 수산과학조사선 ‘신형 탐구3호’의 진수식을 개최한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해역의 수산자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 8월 ‘수산자원조사
올해부터 적조나 고수온 경보 발령 시 장관이 주재하는 중앙수습본부가 운영된다. 또 적조의 근본적 피해 예방 대책과 고수온 대응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R&D)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매년 여름철 어·패류 양식장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적조·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대책을 마련·
수온 상승으로 인해 1990년 이후 우리나라 연근해 해역에서 고등어류, 멸치, 살오징어 등 난류성 어종이 늘고 명태, 꽁치, 도루묵 등 한류성 어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단 살오징어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확대 등으로 최근 들어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기후(수온)변화에 따른 주요 어종 어획량 변화'에 따르면, 1850
올해 연근해 어업 생산량이 엘니뇨 영향 약화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난 110만t 안팎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2012년 109.1만t, 2013년 104.5만t, 2014년 106만t이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5일 "한국 근해 해양조사자료·위성수온 정보·미국 해양대기청(NOAA) 자료 등을 토대로 연근해의 해황 변동을
독도 해저 생태지도가 처음으로 완성됐다. 지난 10년간 독도 바다는 동해의 수온 상승으로 아열대어종과 해조류가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12일 독도해역의 지형과 어족 등 생태환경과 수중경관을 생생하게 그린 독도 바닷 속 생태지도를 최초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에 따라 2008년부터독도 해역 중 수중 경관이
정부는 영토주권 강화의 일환으로 독도 등 우리나라 주변해역에 대한 조사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해수온도 상승 등 기후변화의 사전 예측이 국가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판단하고 독도 등 우리나라 근해 해양 분석결과를 준실시간 제공해 해양영토주권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연 6회 조사한 수온, 염분, 영양염류 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따뜻한 남·서해안에서 서식하는 어류가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동해 중부해역에서까지 발견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올해 2~3월 경북 울진군 오산항과 영덕군 인근 해역에서 자원조사를 실시하던 중 참조기 1마리와 덕대 2마리를 채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어종들은
국립해양조사원은 남해에서 2000~2009년 격월로 관측한 수온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표층수온이 지난 10년 동안 약 0.2~1.7℃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해역은 약 0.2℃, 여수와 제주북부 해역은 약 1.7℃, 제주도 모슬포는 약 0.7℃의 상승폭을 보였다. 지역바다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남해 동부해역보다는 중서부해역의 상승폭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