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경기도 이천에 있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이달 14~17일 나흘간 열린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 행사로 이천 지역 대표 축제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행사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
세계적인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이 전남도 강진군을 방문하는 행사가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초청행사는 해양수산부와 전남도가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일환이었다.
프랑스 명장요리사협회 서울총회 참석차 방한한 셰프들을 전남도로 초청해 강진에서는 전통음식과 청자
산청서 현장토론회 열고 벌채·가지정리·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 논의밤나무 톱밥배지, 참나무 대비 표고 생산량 최대 16.2% 높아
밤 생산이 끊긴 경남 지역 밤 재배 휴원지가 표고버섯 원자재와 산림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화와 노령목 증가로 방치된 밤나무 산림이 늘면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90초 만에 만드는 끓여내는 ‘풀무원 떡국’손 많이 가는 잡채도 금방 ‘오뚜기 옛날잡채’
혼자 설을 보내는 ‘혼설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혼자서도 간편하게 설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제품도 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아 간편하게 한 상을 차릴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을 소개한다.
풀무원은 90초 조리로 간편하게 떡국을 만들 수 있는 ‘풀무원 떡국’을
롯데호텔서울은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미쉐린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 프레데릭 에리에(Frederic Eyrier) 셰프가 준비한 이번 코스는 13일 디너, 14일 런치와 디너에 한해 운영하며 가격은 1인당 34만원이다.
밸런타인데이
이마트는 11일까지 7일간 총 300톤(t) 규모의 물량을 투입한 ‘갈비대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갈지대전에서 LA식 갈비와 양념갈비, 찜갈비 등 갈비 전 품목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한돈 LA식 갈비(8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1만1988원에 선보이며, ‘의성마늘 폭탄 황제 갈비살구이(700g)’와
농관원, 설 성수품 2월 13일까지 기획조사 착수사과·배·딸기·감귤·시금치·도라지·표고버섯 등 집중 관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농산물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정부가 잔류농약 등 안전성 관리에 나선다. 과거 명절을 전후해 일부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사례가 반복적으로 확인된 만큼, 올해 설을 앞두고 생산 단계부터 유통 현장까지 전 과정
※이 기사는 대량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스포주의)
“다 조려버리겠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 유일한 재도전자 최강록 셰프가 조림으로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파이널 직행을 가리는 ‘무한 요리 천국’ 대결에서 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식재료들 앞에서도 그는 망설이지 않았다. 선택지는 오직 하나, 조림이었다.
한·중 FTA 이후 수입 급증 속 불법 혼입·재포장 사례 잇따라품종표시제·유통이력 관리 도입…명절 전후 합동단속 강화
중국산 표고버섯의 국내산 둔갑 유통 사례가 잇따르면서 정부가 유통 질서 바로잡기에 나섰다. 중국산 표고버섯을 국내산과 섞거나 재포장해 대형마트 등으로 흘려보내는 불법 행위가 반복되자, 국내 표고 산업 보호를 위한 관리·단속 체계를 강화하겠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을 성공적으로 지원한 것을 기념해, 정상들의 식탁에 올랐던 미식의 정수를 재현한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소속 셰프들은 약 7개월에 걸쳐 정상회의 오찬과 만찬 메뉴 기획 및 시식회를 수차례 반복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경주산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고향사랑e음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재정 확충과
추석 밥상도 간편식의 존재감이 커졌다. 잡채나 전처럼 손이 많이 가는 요리도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으로 쉽게 조리하는 간편식 선택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번거로운 조리 과정을 줄이면서 맛을 챙길 수 있는 명절 간편식이 대중화하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 CU의 명절 도시락 매출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열흘 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편의점 4사가 고향 방문이 어려운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도시락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다양한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간편식 제품을 선보여 혼자서도 풍성한 명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이날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9일까지 ‘혜자추석명절
도쿄서 공동마케팅 행사…감·대추·표고버섯 등 현지 호응가공식품도 인기…대추차·표고과자 4만 달러 계약 체결
K-임산물이 일본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감·대추·표고버섯 등 주요 품목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의 호응을 얻으며 13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성사시켰다.
산림청은 3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공동마케팅 행사에서 우리나
한의학 관점에서 보는 굴의 효능은?찬 성질의 굴, 열 많거나 피부 건조한 사람에게 효능소화기능 약한 사람 피하고, 생굴 섭취 시 노로바이러스 주의
굴의 계절이 돌아왔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성장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에게 영양학적 도움이 되는 식재료다. 철분·칼슘·아연·단백질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수확철인 9월에 살이 올라 가을
추석 성수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점검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수·선물용 농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사과와 배, 포도 등 주요 품목을 전국 산지와 전통시장에서 조사해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즉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9월 1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10월 2일까지 사과·배·포도·자두·메론·복숭아·감·밤·대
NS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못난이 사과’ 판매량이 1149톤(t)으로, 전년 동기(910t) 대비 26%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상기후로 장바구니 물가가 상승하며, 저렴한 못난이 농산물이 소비자 대안으로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못난이 사과는 외관상 흠집이 있지만 맛과 품질은 일반 사과와 동일하다. 이는 농산물 폐기를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에
신세계푸드는 산림청과 국내 임업 농가 지원을 위해 산나물, 버섯류 등 임산물 식재료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5월 국내 임업 농가 지원을 위해 산림청과 임산물 소비 활성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먼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급식장에 국산 임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확대 제공한다. 여주 건가지, 여주 생표고버섯, 제주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유별나다. 세계라면협회(WINA) 통계에 따르면 성인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연간 78개로, 베트남(82개)에 이어 세계 2위로, 남녀노소 사랑하는 대표 메뉴다. 1963년 처음 개발한 다소 짧은 역사임에도 라면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표 K푸드로 급부상했다. 본지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대표 제품 25개를 선정, 출시 비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나이 들수록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건강을 돌보는 중요한 식사가 된다. 소화 부담은 줄이고 영양은 채우는 음식이 필요한 이유다. 조선 궁중에서 즐겼던 신선로와 제주 향토 음식인 가파도 보리밥은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전통 한식이다
나이 들수록 음식에서 중요한 기준은 분명하다. 제철 재료를 쓰고, 몸에 부담이 적으며, 먹고 나서 속이 편안한가 하는 점이다. 정월대보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담백한 간식, 제철인 바지락과 톳을 활용한 매콤한 한 그릇. 계절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음식으로 중장년의 식탁에 건강한 변화를 더해보자.
두둥실 보름달 같은 밤원소병
밤원소병은 계
중장년에게 채식은 ‘몸을 가볍게 하는 음식’이자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소화 부담을 덜고,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환경을 배려하는 식탁이기 때문이다. 고기 없이도 깊은 풍미를 담아낸 채식떡국, 냉장고 속 묵은 나물을 아낌없이 활용해 바삭하게 부쳐내는 나물빈대떡은 부드럽고 편안한 한 끼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