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감칠맛’ 동원참치액, 시장 점유율·브랜드 만족도 1위

입력 2026-05-2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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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액. (사진제공=동원F&B)
▲동원참치액. (사진제공=동원F&B)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집밥 수요가 늘고 있다.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요리 콘텐츠가 확산되며 더 쉽고 간편하게 음식의 맛을 내도록 돕는 조미료 관심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만능 조미료’로 주목받는 참치액도 주목받고 있다.

28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참치액은 닐슨아이큐코리아 기준(2025년 5월~2026년 4월) 액상조미료 내 참치액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참치액은 훈연참치추출액에 무·표고버섯·다시마 등을 더한 소스로 한식은 물론 일식·양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무침·국·찜·볶음 등에 한 숟갈 넣으면 깊은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 요리 초보부터 고수까지 폭넓게 쓰인다.

동원F&B는 참치캔 시장 40년 1위 역량을 바탕으로 '동원참치액'을 선보이며 조미 시장에 진출했다.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잡은 참치를 자숙 후 5시간 이상 끓여 낸 엑기스를 담았으며,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은 80% 이상이다.

제품은 3종으로 구성된다. '동원참치액 진'은 가쓰오 풍미가 진해 국물·조림·볶음 요리에 두루 쓰인다. '동원참치액 순'은 훈연 향을 줄이고 멸치 숙성액을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동원참치액 프리미엄'은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 추출물을 함유해 깊은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은 85%다.

▲동원참치액 프리미엄이 생산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F&B)
▲동원참치액 프리미엄이 생산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F&B)

동원참치액의 감칠맛에는 과학적 배경이 있다. 글루탐산·이노신산 등 감칠맛 핵심 성분과 단맛을 내는 유리 아미노산이 풍부한 반면, 쓴맛을 유발하는 발린·메티오닌·페닐알라닌 함량은 낮다. 참치 엑기스는 동원산업이 직접 잡은 신선한 참치를 최적 조건에서 효소분해한 뒤 숯을 활용한 탈취 공정과 정밀 여과 기술을 거쳐 완성돼 비린 맛은 줄이고 감칠맛은 극대화했다.

2022년 출시한 동원참치액은 2024년 한 해에만 매출이 50% 이상 늘며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 1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참치액 부문 대상도 수상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직접 잡은 참치의 엑기스와 높은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을 비롯한 동원참치액만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참치액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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