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14일에 입법예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2017년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피해를 본 지역 복구와 지원 방안을 담은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포항지진 특별법)'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비리ㆍ감찰무마 의혹과 청와대 하명수사ㆍ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지휘한 일선 검찰청 차장검사가 모두 교체됐다. 법무부는 검찰 인사 내역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법조계와 언론 등이 제기한 우려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을 대거 담았다. 이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법조계의 반응이 나온다.
법무부는 23일 고검 검사급(차장ㆍ부장검사)
LG전자가 청정관리 기능과 냉방성능을 강화한 에어컨 신제품으로 올해 여름 사냥에 나선다.
LG전자는 16일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 29종을 선보이고 같은 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제품 29종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285만~540만 원이다.
이번 신제품 특징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4단계 청
LG전자가 지난해 국내 에어컨 판매에서 경쟁사를 앞섰다고 밝혔다. LG전자는 필터 자동청소 로봇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16일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 29종을 선보이고 같은 날 본격적인 판매들어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삼성은 삼성디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경북 포항 지진 피해 지역과 대구를 찾아 신년인사회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검찰이 지난 4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사건으로 황 대표와 한국당 의원 23명 등을 기소했지만, 이에 위축되지 않고 민생탐방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황 대표의 대구ㆍ경북(TK)에서 새해 첫 민생 행보, 신년인사회를 시작한 것은 4
여야 교섭단체 3당은 27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예산부수법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ㆍ심재철 자유한국당ㆍ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같이 의사일정을 합의했다고 국회 관계자가 전했다.
문 의장은 "민생법안과 예산 부수 법안을 오늘 더 많이 처리했
재계와 국민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데이터ㆍ유치원 3법 등 180여 건의 경제ㆍ민생법안이 연내 국회 문턱을 넘을지 미지수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두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당이 민생법안까지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는 ‘이례적인 수’를 둬서다.
한국당은 민생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발동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국회에 접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1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포항지진의 진상 규명과 체계적 피해 지원을 가능케 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을 처리했다.
소위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안을 병합 심사, 위원회 대안을 마련해 의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지역현장을 방문하면서 경제를 돌보는 일정을 소화하는 경우는 극히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을 열 번 방문할 때 경제와 관련한 현장을 찾은 사례는 한 번도 채 되지 않았다.
11일 청와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취임 후 2년 반 동안 공식ㆍ비공식적으로 총349번 지역을 방문했다. 이를 이동거리로 환산하면 약 59,
검찰이 2017년 11월 포항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에서 촉발된 인재인지 규명하기 위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심지층연구센터와 포항지열발전, 사업 주관사 넥스지오 등 4곳을 압수수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앞서 지난 3월 경북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가 전 산업통상자원부장
오늘(30일) 전국대학노조의 '고등교육정책 전면 전환 촉구 결의대회'와 포항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의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 등이 예정되면서 서울시 일부 지역에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중구, 종로구, 구로구, 영등포구, 여의도, 시청역, 남대문,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시간: 08:00∼17:00
-집
유한재단은 재단관계자 및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28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금년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이정자 간호사 수녀(56·캄보디아 쩜나옴성당), 교육부문에 박윤희 교사(39·예산군 수덕초등학교), 복지부문에 김기화 봉사원 (58·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포항중앙봉
아워홈은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지역에 생수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회협회를 통해 자사 생수제품인 ‘지리산수’ 2ℓ 약 9000병을 경북 울진에 전달했다. 지원된 생수는 태풍피해 이재민들과 복구 작업 인원들에게 식수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석해 “강원도 산불과 재작년 포항 지진에서도 나눔이 있었기에 피해자들이 덜 아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우리의 나눔은 더 넓게 퍼져야 한다”며 “우리는 더 많은 사람에게 온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서울지역본부에서 ‘제3기 LH 재난 안전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재난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진단을 하고 자문을 맡아 LH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2기 자문위원회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활동하며 포항지진 복구단계 자문 등 재난관리를 도왔다.
26일 오전 경북 포항 인근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8km로 얕았다.
기상청은 이날 포항 지진으로 인한 계기진도가 '최대진도Ⅰ'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최대진도Ⅰ'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확보한 정책자금 추경예산 2445억 원에 대한 2차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자금별 추경예산 총 규모는 △일반경영안정자금 1700억 원 △특별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포항지역경영애로자금 445억 원 등 총 2445억 원으로 전체 연예산(1조9500억 원) 대비 13
신한생명은 지진 피해를 본 포항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포항시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2017년 지진 발생 후 1년 8개월이 지났지만 일부 이재민들은 아직도 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에 따른 피해, 내수경기 침체로 자금 애로를 겪는 소기업ㆍ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300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례 보증의 지원규모는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2000억 원, 경기침체로 인한 자금애로 소상공인에 8000억 원, 저신용 영세기업에 2000
2017년 포항 지진의 여진이 잦아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항 지열발전 부지 안전성 검토 태스크포스(TF)'는 13일 포항시청에서 이 같은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은 지열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주입한 물이 2017년 포항 지진을 촉발했다고 4월 발표했다. 이에 정부는 민간 전문가로 TF를 구성하고 지열 발전소 부지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