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가구, 856만 마리.’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수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현재 약 600만 마리의 강아지, 250만 마리의 고양이, 그 외의 많은 동물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국내 네 집 중 한 곳은 반려동물을 기를 정도로 수가 크게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가전업계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인간 편의를 위한 기능에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은 2월 23일 'CES 2021 혁신기업 인사이트 포럼'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약 2000개 기업이 참가해 386개의 제품이 혁신상을 받았다. 이중 한국 기업 제품이 100개로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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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현재 느끼는 기분을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 반려묘의 배변을 시시때때로 치우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청소해주는 기계가 발명된다면? 놀랍게도 이 모든 상상은 이미 현실 속에서 실현되고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막강한 기술력으로 전 세계 애견·애묘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국내 펫테크 스타트업 세 곳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