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소재 ABL Europe과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JX-970’의 임상시험용 약물 제조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업체(CMO)인 ABL Europe은 신규 항암 바이러스인 JX-970의 제조 및 품질관리 전반을 신라젠 측에 제공한다.
ABL Europ
신라젠이 현재 개발 중인 항암 바이러스제 '펙사벡'의 해외 특허 출원이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임상시험과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특허 출원이 거절돼 임상이 중단됐다는 루머에 대한 대응이다.
앞서 신라젠은 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문은상 대표를 비롯해 친인척 일가가 지분을 대거 매도했다고 알리면서 '숨은 악재'가 있
신라젠 주가가 급등한 덕에 이 회사 주요 주주들의 주머니도 두둑해지게 됐다. 치과의사 출신인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대표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문 대표의 지분율은 7.84%로 보유 주식 수는 520만9481주다. 문 대표의 지분가치는 1일 종가(10만8400원) 기준으로 약 5647억 원에 달한다. 지난해 상장 당시 문
신라젠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의 주가 흐름을 바라보는 시선은 최근 상당 부분 엇갈리고 있다.
9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신라젠은 11월 한 달에만 60.6%나 상승했다.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신라젠의 주가가 하락세로 장을 마친 것은 6거래일뿐이었으며, 그 사이 5차례나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연간 기준으로 시야를 넓혀
장외 시장에서 ‘제2의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불리며 기대를 모았던 바이오 벤처기업 신라젠의 신고식은 ‘용두사미(龍頭蛇尾)’였다. 하지만 설움도 잠시, 신라젠은 올 하반기 들어 코스닥지수의 질주에 힘입어 무섭게 상승 중이다. 현재 신라젠의 판세는 그야말로 ‘사두용미(蛇頭龍尾)’로 바뀐 셈이다.
◇공모가 밑돈 시초가…10배 이상 성장 = 신라젠은 사
프랑스 제약사 트랜스진이 미국과 유럽에서 유상증자 1440만 유로(약 188억 원) 규모를 실시, 성공적으로 마쳤다.
13일 트랜스진은 지난주 10일(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서 모은 자금으로 면역 요법의 임상 및 전임상 개발을 위한 운전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인 신라젠과 글로벌 임상3상 유럽
신라젠이 하루 만에 상장 후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신장암 병용치료제 가치가 대장암 치료제 가치를 넘어설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6일 오후 3시 16분 현재 신라젠은 전날보다 14.84% 오른 3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은 지난 5월 미국 바이오텍 리제네론(Regeneron)과 공동연구를 개시했다.
신라젠이 면역항암제 ‘펙사벡’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나흘째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5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신라젠은 전날보다 3.91% 오른 2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3만 원을 터치하며 주가 3만 원 시대를 예고했다.
펙사벡은 정맥 투여가 가능한 유전자 조작 항암바이러스 치료제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간암 적응증
신라젠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연구소(NCI)와 대장암 치료제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라젠은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미국 정부기관과 신약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협약은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CI 주관으로 완치 절제술이 듣지 않는 환자, 전이성 미소부수체 안정형(M
“긴 여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네요. 20여개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이 예약 돼 있습니다. 리제네론의 PD-1 겨냥 면역관문억제제 REGN2810과 임상연구 계약을 맺으면서 ‘한국이란 나라에 임상 3상 단계의 항암바이러스가 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케 한 것 같습니다."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의 '2017 바이오 인터내셔널
6월 셋째주(12~16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45포인트(0.51%) 하락한 670.70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기관의 매도 공세에 연중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 기간 기관은 홀로 246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20억 원, 334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지난 주 코스닥 시장에서 에임하이는 62.2
신라젠은 미국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와 신장암(신세포암)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이전에 전이되거나 절제 불가능한 신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라젠의 ‘펙사벡'과 리제네론의 ‘REGN2810’을 병용 치료제로 사용하는 임상1b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에서는 펙사벡ㆍREGN2810 병용치료와 R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인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신라젠이 면역관문억제제 여보이(BMS)와의 병용투여 임상을 추가하는 등 펙사벡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옵디보 등 다른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투여 임상도 추가할 계획이다. 그동안의 임상과정에서 확보한 펙사벡에 대한 자신감을 근거로 임상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지성권 신라젠 부사장은
“코스닥 상장이 글로벌 회사로 가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개발 플랫폼을 통해 암 완치에 도전하겠습니다.”
신라젠 문은상 대표이사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장 후 사업 계획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항암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환자가 말기암 등으로 생명에 위급한, 게다가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의사의 마지막 선택 중 하나는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을 사용해보는 것이다. 담당 주치의는 이 의약품이 시판되거나 해당 질환에 적응증을 인정받지는 않았지만 임상 과정에서 확인한 효능이 환자의 생명연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면서 처방을 결정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
최근 글로벌시장에서 단연 화두는 면역 항암제다. 그 중에서도 바이러스를 이용한 암 치료제가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면역항암제에 대한 연구는 수십년간 연구진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해온 분야이지만 지난해 미국 생명공학기업 암젠이 실제로 시장에 이 같은 제품을 출시하면서 관심이 뜨거워졌다.
그 관심의 대상 중에 하나가 신라젠이 개발하고 있는 '펙사벡
암 치료환자의 면역항체로 암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내 연구팀이 개발한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가 말기 암 환자에게 면역 항체를 만들어 생존기간을 늘리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황태호 부산대병원 교수와 바이오벤처기업 신라젠 연구팀은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증식해서 암세포를 죽이는 방식의 '항암 바이러스(JX-594)'를 이용한 암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