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73평·78석 규모 매장…디저트·음료·델리 80여종‘떠먹는 아박·스초생’ 첫날 판매 상위권…DMV 권역 추가 출점 추진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고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첫날 영업 시작 전부터 마감 때까지 대기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떠먹는 스초생’ 등 한국에서 판매해온 디저트를 앞세워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우주 산업을 민간 기업이 이끌어가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체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됐다. 누리호는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목표 고도에 진입해 큐브위성 1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위성을 우주에 내려놓았다.
7일 오후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이륙 후 15기
7일 오후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를 떠난 누리호가 15기의 위성을 모두 분리하고 20여분의 비행을 마쳤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진은 정밀 분석을 마친 뒤 이날 오후 2시에 누리호의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 궤도 투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누리호 비행 종료 직후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12시 25분 발사대를 떠나 우주로 향했다. 누리호는 12분여 만에 목표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뒤 15기의 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하며 20여분의 비행을 마무리했다.
7일 오후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발사 후 약 12분만에 고도 약 575km에 진입했다.
이륙 약 2분 3초 뒤 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5호기)가 역대 가장 많은 위성을 싣고 7일 우주로 향한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오전 8시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최종 발사시각을 결정한다. 오태석 우주청장이 오전 8시 45분 나로우주센터 프레스센터에서 발사시각을 공표할 예정이다. 앞서 누리호는 전날 무인 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내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5호기)가 우주로 향할 막바지 작업을 마쳤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추진제 충전 여부와 기상·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할 예정이다.
우주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6일 오전 10시 35분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발사대 기립 및 고정장업이 완료됐다고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jari’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 론칭 일주일 만에 서부 시장가지 진출하며 미국 동·서부 핵심 거점을 마련했다. 이를 발판 삼아 CJ제일제당은 K-증류주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한식과의 페어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완성도 높은 한국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5일 CJ
신용우 셰프, 덴마크·영국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경험 쌓아 ‘빌롱’으로 복귀 전갱이·버섯·아귀·오리 등 제철 식재료 활용한 10코스 한식…계절 따라 메뉴 변경
CJ제일제당은 7일부터 약 6개월간 서울 강남구 ‘퀴진케이 프로젝트’에서 열 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퀴진케이 알럼나이 1기인 신 셰프는 2023년 세 번째
10월2~4일 덕진공원 개최비빔퍼포먼스·팔도·세계비빔거리 운영
전주비빔밥축제가 오는 10월2일부터 4일까지 덕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올해 처음 덕진공원의 자연경관과 수변공간을 축제 무대로 활용해 전주비빔밥을 비롯한 전국과 세계의 다양한 비빔문화를 선보인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대형 비빔밥을
뉴욕 맨해튼서 프리미엄 증류주 3종 공개…현지 F&B 관계자 대상 론칭 행사국내 양조장 4곳과 협업…K-푸드와 연계해 한국 식문화 글로벌 접점 확대
CJ제일제당이 K푸드에 이어 K-증류주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선보이고 현지 소비자와 외식업계 접점을 확대한다.
4월 개점 이후 고객 수 20배 이상 증가…1986년 한식당 헤리티지 계승신선로·보김치 등 현대적 재해석…9월 15일부터 가을 코스 메뉴 선봬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들어선 한식 파인다이닝 ‘아사달’이 개점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예약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오픈 첫 달과 비교해 방문객 수가 20배 이상 늘어난 가운데 10월 말까지 런치와 디너 전 시간대
수입량 2년 새 26% 감소…시장 성장 둔화에도 고숙성·한정판 수요 지속숙성·캐스크 등 차별화된 가치 강조…주류업계 ‘경험 소비’ 공략
위스키 시장이 ‘많이 사는 시대’에서 ‘골라 사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수입량은 2년 연속 줄었지만 고숙성·캐스크 스트랭스·한정판 등 희소한 제품에는 여전히 지갑이 열린다. 시장은 줄어도 소비자의 취향은 더 세분화되는
10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1호점…현지 ‘메인스트림’ 직영 출점국내 1750여 개 출점 포화 뚫고…‘커피·케이크 페어링’ 틈새 공략매장당 최대 20억원 투자…DMV 거점으로 15개 안팎 확장 후 가맹 검토
국내 토종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세계 최대 커피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매장 수가 포화 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독
서울 한남동서 소비자 대상 마스터 클래스와 스페니시 해산물 요리 조합 선봬한 달 동안 음식점 프로모션 운영하며 위스키 제조 철학과 풍미 전달
스카치 싱글몰트 위스키 부나하벤의 줄리앤 페르난데스 마스터 블렌더가 한국을 찾아 소비자와 직접 만난다.
주류 수입 유통 기업 캄파리코리아는 부나하벤을 총괄하는 줄리앤 페르난데스가 방한해 위스키 제조 철학을 알리고
송이·밤·꽃게 등 제철 식재료로 계절감 강조온천·칵테일·셰프 협업으로 체험 요소도 강화
호텔과 리조트의 가을 상품이 제철 음식 중심의 코스에서 공간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자연송이와 밤, 꽃게 등 계절 식재료는 공통으로 쓰이지만 온천과 칵테일, 라이브 서비스, 셰프 협업을 접목하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한정된 좌석과 이용 대상을 내세워
와인부터 사케·위스키·논알코올 총집결… 세분화된 ‘취향 소비’ 공략상반기 와인 34%·사케 25% 성장 견인… ‘지니 조 리’ 마스터 클래스도
신세계백화점이 전 점포에서 연중 최대 규모의 주류 기획전인 ‘뱅 드 신세계’를 시작해 9월 3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미엄 파인 와인부터 일상용 데일리 와인은 물론 사케, 위스키, 논알코올 음료까지 역대 최다 물량
한우·과일에 맛집 협업·소포장 더해…백화점, 프리미엄 미식 강화로봇·골드바·스마트기기까지…편의점, 이색 고가 상품 확대
추석 선물세트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가성비 선물이 등장하는가 하면 로봇이나 금 같은 이색적이고 고가의 상품까지 등장하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주요 추석을 앞두고 일제히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는 명절 대표
브루스 러셀 첫 아카이브 프로젝트…국내 2000병 이상 공급“한국은 하이볼·칵테일 등 음용 방식 다양…버번 성장 가능성 커”
캄파리코리아가 1980년대 와일드 터키의 대표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6년 숙성 한정판 버번 위스키를 국내에 선보인다. 와일드 터키 러셀 가문의 3세대 브루스 러셀이 직접 개발을 주도한 첫 제품이다.
캄파리코리아는 20일 서
최근 한식의 깊은 맛과 우리 술의 풍미를 함께 즐기는 ‘푸드 페어링’ 문화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품격 있게 즐길 수 있고 입맛에 익숙한 한식과 은은한 우리 술의 조화는 건강과 기호를 모두 만족시킨다. 이번 연말, 가까운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우리 술과 한식의 정갈한 페어링을 경험해보길 권한다.
한식과 전통주의 세력 확장
바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한 K-팝 아이돌 그룹,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유튜브·SNS를 통해 확산되는 ‘먹방’ 콘텐츠까지. K-컬처 열풍이 전 세계로 확장하면서 K-푸드 역시 글로벌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한국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정부도 이러한 흐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 제2회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는 첫날부터 붐볐다. 개막식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몰리며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쌀 소비 확대와 쌀 가공식품 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개막식의 테이프 커팅식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하드웨어 지갑 브랜드 디센트(D’CENT)를 운영하는 아이오트러스트가 카드형 콜드월렛 신제품 ‘디센트 S’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센트가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8년 만이다.
디센트 S는 신용카드 크기의 콜드월렛으로, 스마트폰에 카드를 접촉해 가상자산 거래에 서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분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