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28·KB금융그룹)의 스윙은 화려하지 않다. 남들처럼 장타자도 아니다. 활처럼 휘는 박성현(23·넵스)이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분명히 다르다. 유연성이 거의 없어 보인다. 심하게 표현하면 마치 통나무가 그냥 서 있는 것처럼 뻣뻣해 보인다. 그럼에도 그런 그의 스윙으로 세계 그린을 평정했다. 세계랭커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올림픽 골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던롭 젝시오 클럽과 스릭슨 볼이 금메달 클럽과 볼로 등극했다.
손가락 부상으로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했던 박인비가 이를 극복하고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뒤에는 비밀 병기는 던롭 젝시오가 큰 역할을 했다.
젝시오 드라이버는 박인비 부활의 일등공신이다.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한국여자골프가 금메달을 1개를 추가했다. 한국의 금메달 9번째다. 주인공은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다. 한국의 에이스 박인비는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를 제치고 116년만에 올림픽 종목에 부활한 골프에서 세계정상에 올랐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금메달을 향해 순항하던 한국의 에이스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10번홀(파5)에서 첫 보기를 범했다.
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파71·6245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최종일 경기 10번홀에서 티샷한 볼이 왼쪽으로 당겨지면서 워터해저드에 들어갔다. 드롭하고 친 볼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박인비(한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초반부터 접전을 펼치고 있다.
첫 홀은 박인비와 리디아 고 모두 파로 마무리했다.
챔피언조인 3명 중 리디아 고와 저리나 필러(미국)는 첫 홀 티샷이 좌측 벙커에 빠졌다. 반면 박인비는 우측 페어웨이를 지키며 상대적으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번째 샷 역시 박
날씨가 선수들을 괴롭혔다. 이틀째 경기는 갑자기 비와 바람이 불면서 선수들은 수중전을 치러야 했다.
한국의 에이스 안병훈(25·CJ)과 ‘노마드 전사’왕정훈(21·캘러웽이)이 전날과 달리 주춤했다.
안병훈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골프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1타를
짐 퓨릭(46·미국)이 미국 정규에서 ‘꿈의 타수’인 58타를 쳤다. ‘8자 스윙’으로 유명한 퓨릭은 2014년 자신이 기록한 59타를 1타 줄이는데 성공했다. 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에서 58타는 퓨릭이 처음 기록했다. 세계골프사상 최소타 기록이다.
퓨릭은 8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린 트레
김종덕(55·혼마골프)이 루마썬팅배 제 20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 6000만원, 우승상금 3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덕은 5일 경기도 용인의 플라자CC 용인 타이거코스(파72·6787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3타(66-68-69)를 쳐 강욱순(50·타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올 블랙 컬러로 프리미엄 감성을 더한 글로벌 한정판 퍼터 오디세이 밀드 컬렉션 RSX를 출시했다.
밀드 컬렉션은 2014년 아시아 전용 모델로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끈 스테디셀러 제품, 이후 유럽과 미국 등전 세계로 확대 출시되면서 오디세이 퍼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자리
캘러웨이골프 소속 남녀 선수들이 XR 16 드라이버와 함께 PGA와 LPGA 투어를 연이어 석권하며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45회 디 오픈에서 헨릭 스텐손이 우승한데 이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우승을 거둔 것.
캘러웨이골프
‘예스퍼터’로 잘 알려진 골프클럽전문기업 UOM(대표이사 이성훈)이 2016년 신제품 ‘히메(Hime)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히메 줄리에 오렌지와 블루 풀세트로 구성됐다.
히메는 ‘공주’라는 뜻의 여성전용 골프클럽이다.
2014년부터 스테디셀러인 히메클럽은 일본에서 제작된 프리미엄 클럽으로 기능이 뛰어나면서도 디자인이 미려하고 우아한 것
골프피팅전문기업 MFS골프가 국내 처음으로 ‘골프피팅체험공방’을 실시한다.
이 공방은 오는 14일에 오픈, 매주 목,금,토 오후1시~6시까지 진행된다. 골프마니아들에게 직접 자신의 클럽을 피팅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DIY(Do It Yourself)열풍에 발맞춰 체험자가 직접 자신의 클럽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기구 및 재료가 제공, 클럽의 분해결합,
주은혜(28·문영그룹)이 무명돌풍을 일으켰다. 주은혜가 4시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5억원원)에서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주은혜는 8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컨트리클럽(파72·640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인 7언더파 65타를 쳤다. 주은혜는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는 캘러웨이 용품을 사용하는 오지현(20·KB금융그룹)과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크롬소프트볼로 KLPGA, LPGA 투어를 동반 석권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갖는다.
지난 26일 오지현 선수가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에서 우승한 데 이어, 다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중 가장 시끄러운 아칸소 17번홀(파3)에서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빨간 멧돼지 모자를 쓰고 마음껏 즐겼다. 갤러리들의환호성에 화답을 하면서 손을 흔들며 그린으로 성큼 걸어겄다. 우승을 확정지은 듯 했다.
누구도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를 막지 못했다. 리디아 고가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골프용품전문기업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캘리포니아 해안가의 낭만을 담은 한정판 퍼터 오디세이 ‘하이웨이(HIGHWAY) 101’을 출시했다.
‘하이웨이 101’은 워싱턴주의 시애틀에서부터 오리건주를 거쳐 캘리포니아주 남단의 오션사이드시까지 연결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이다. 특히 캘리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세계골프랭킹 1위 제이슨 데이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된 ‘스파이더 리미티드(Spider Limited) 퍼터’ 를 선보인다.
스파이더 리미티드는 제이슨 데이가 지난 RBC 헤리티지에서 공개한 신무기로 ‘레드(RED)’와 ‘투어 레드(TOUR RED)’ 두 가지 버전. 데이를 비롯한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가볍고 편한 스윙으로 최고의 비거리를 낼 수 있을까?
결코 간단하지 않은 이 문제의 답을 구하기 위해 캘러웨이골프(데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는 긴 시간을 고민했다. 그리고 오랜 연구 끝에 헤드 디자인, 페이스 기술, 경량화, 임팩트 사운드, 편안한 스윙 다섯 가지 요소가 비거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10대들끼리의 그린전쟁은 살벌했다.
승부는 결국 연장전에서 났다. 짜릿한 역전승이다.
캐나다 스타 브룩 헨더슨(18)이 리디아 고(19)를 눌렀다. 헨더슨은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번째홀인 18번홀(파4)에서 핀에 붙여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리디아 고를 이겼다.
이날 앞팀에서 먼저 경기를 끝낸 브룩 헨더슨(18 ·캐나다)은 18번홀(파4)에서
결국 연장전에 들어갔지만 10대들끼리의 그린전쟁은 살벌했다.
앞팀에서 먼저 경기를 끝낸 브룩 헨더슨(18 ·캐나다)은 18번홀(파4)에서 세컨드 샷을 실수하고도 파로 잘 막았다.
이때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는 17번홀에서 핀에 붙여 버디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한국선수들이 주춤하는 사이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와 헨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