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한·프랑스 관계의 역사와 미래 협력 방향을 강조하며 양국 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친구이자 동료"라고 강조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인사와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양국은 우정으로 돈독한 관계"라며 협력
식품업계가 다양한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정통 디저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을,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건강빵 ‘SLOW TLJ 4종’을 추가로 내놨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도 건강하고 맛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선보였고 맘스터치는 야외 활동을 늘어
배합사료 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액상 계란) 가공 사업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배합사료 중심 사업 구조에서 계란 유통과 액란 가공을 결합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안정화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향후에도 관련 사업이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사업부별로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전체 이익 규모가 확대되고
트럼프 "대규모 군사작전 수행 중"주요 도시·지도부 시설 동시 타격이란, 이스라엘에 수십 발 탄도미사일 발사UAE 영공 폐쇄·바레인 미 5함대 시설 피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해 6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다시 이란에 대한 공격을 단행했다. 이에 중동 전면전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CNN·월스트리트저널(WSJ)·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키스톤PE)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큐리언트 투자 지분 일부를 회수했다. 전략적투자자(SI)인 동구바이오제약이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면서다. 잔여 지분에 대해서는 블록딜(대량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구바이오제약은 최근 키스톤PE가 보유한 지분 가운데 약 30%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한
루카스바이오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상 항원특이적 기억 T세포 치료제 공동개발 협약을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고위험 병원체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국내 최초로 다중 바이러스 T세포치료제를 임상 단계까지 확장한 루카스바이오의 전략적 협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K-MELLODDY)의 성과보고회를 이달 5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연합학습이란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으지 않고, 개별 기관에서 인공지능(AI)을 학습시키는 기술이다. 정보 유출 위험이 거의 없어 민감정보
롯데웰푸드는 육군본부와 육군 복지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2021년부터 올해로 5년째 육군본부가 동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1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맺은 협약을 통해 △육군 가족 출산 장려를 위한 영유아식 및 육군 장병 대상 건강한 먹거리 지원 △국가 안보에 헌신 중인 육군 장병의 사기 증진을 위한 발전적
롯데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푸드몰에 ‘내일받기’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푸드몰에서 가정간편식(HMR) 및 육가공 등 일부 카테고리 제품을 평일 기준 밤 12시 이전, 주말 기준 밤 10시 이전까지 구매 완료하면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내일받기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1만 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제공한
국내 달걀 한 판 가격이 7200원을 넘어서며 4년 만에 최고치로 오르고 있다. 이에 배합사료기업 케이씨피드가 액란 가공 사업의 매출액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향후 고속 성장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일 케이씨피드 관계자는 “달걀값 상승에 2분기 액란가공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현재 매출 비중 20%지만, 시장
롯데GRS는 커피사업 다각화를 위해 브루잉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탠브루’ 위례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탠브루는 기존 가격과 양 중심의 구매 기준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고객 선호에 맞춰 고품질의 가성비 커피 메뉴를 기반으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시그니처 메뉴인 스탠브루 커피를 필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 파스퇴르 연구소와 유럽 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과원은 20일까지 ‘2025년 경기도 바이오기업 유럽진출 네트워크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바이오 기업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럽진출 네트워크 강화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롯데칠성음료, 서울 키자니아 '롯데칠성 음료수 공장' 리뉴얼 오픈오뚜기, 10일 과천 서울랜드서 가족 요리대회…현장 관람객 이벤트5일 SPC 핑크드림가든 오픈…롯데웰푸드 스위트파크 견학 '인기'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식품업계가 운영 중인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명소의 경우 매월 예약이 시작됨과 동시에 '오픈런'으로 종료되는
롯데웰푸드 파스퇴르가 어린이날을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2층에서 ‘꼬미루미 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준비한 미션을 수행하면 꼬미루미 제품 3종, 컵홀더, 풍선,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꼬미루미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롯데웰푸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2억7000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전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열매에 2억50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간식과 대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부물품들은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있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결핵 예방용 BCG백신 국산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GC녹십자의 BCG백신 ‘CG3107A’ 품목허가 신청을 반려해서다.
9일 GC녹십자에 따르면 “BCG백신의 품목허가 신청 반려 결정에 따라 국내 판매 계획을 철회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어 “임상결과 유효성 지
큐리언트(Qurient)는 세계보건기구(WHO) 주관 피부 관련 열대소외질환 국제회의에서 '텔라세벡(telacebec)'의 임상의 중간결과가 발표됐다고 26일 밝혔다. 텔라세벡은 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사이토크롬bc1 복합체(cytochrome bc1 complex)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번째로 개최됐
병원에서 긴 시간 축적한 임상데이터와 경험이 산업계와의 협력으로 빛을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병원과 산업계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사내 독립기업으로 시작한 AMC사이언스는 HD현대의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에 인수되며 본격적으로 그룹 체제에 편입
롯데그룹이 28일 발표한 2025 정기 임원인사에서 롯데피플네트웍스 신임 대표(상무)로 최인태 롯데웰푸드 하이퍼(Hyper)부문장이 신규 선임됐다.
최 신임 대표는 영일고등학교, 단국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롯데햄을 통해 입사했다. 이후 롯데푸드 경영기획부문장, 롯데푸드 지원부문장과 파스퇴르영업부문장, 유가공영업부문장을 거쳐 롯데웰푸드
신약개발·디지털헬스케어 진출해 신성장동력 확보생산능력 확대,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R&D 강화
동구바이오제약이 제약‧바이오를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변모한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사회에는 치료뿐 아니라 예방, 진단, 관리 영역까지 중요해져서다. 기존 제약사업의 두 축인 피부과와 비뇨기과를 강화하면서도 신약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투
일본에서 한 80대 노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4번이나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다.
10일 일본 HTB(홋카이도 방송) 등 현지 매체 보도로 도토 지역 데시카가초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화이자 백신을 네 차례나 맞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의료 종사자인 해당 남성은 지난
현재 태양광발전설비 전문기업인 에타솔라에서 활동 중인 김진수(金鎭洙·56) 부사장은 처음부터 태양광 전문가는 아니었다. 전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첫 직장생활은 유통 분야에서 시작했다.
“원래는 파스퇴르유업에서 특판팀장을 했어요. 그곳에서 한참을 일하다 놀이동산 드림랜드로 옮겨 총괄팀장을 맡았죠. 퇴직을 한 뒤에는 청과 도매업에 손을 댔어요. 제가
세계 최초로 죽염 산업화를 이룬 ‘인산家’는 죽염의 대명사로 불린다. 그 인산죽염의 창시자는 신의(神醫)라 불렸던 인산(仁山) 김일훈 선생, 그리고 현재 인산家의 수장으로서 인산죽염을 이끌고 있는 이는 그의 아들 김윤세(金侖世·63) 회장이다. 1987년 정부로부터 죽염 제조 허가를 받아 30여 년간 사업을 이어왔다. 현재 29만 명의 회원을 거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