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강타한 대홍수 발생 12일째인 6일(현지시간) 네팔 당국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수력발전소 등을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을 이어갔다.
구조대는 최근 이틀 동안 발전소 터널 등에서 생존자 4명을 구조한 데 이어 한국인 직원 9명이 근무한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일대에 수색 역
실종 3000여명⋯추가 홍수 공포도수력발전 터널에 갇힌 수백명 구조 집중
네팔·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규모 홍수 발생 닷새째인 30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는 800명, 실종자는 30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원들은 악천후와 수위 상승에 맞서며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이터ㆍ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을 휩쓴 대홍수로 30일(현지시간)까지 최소 768명이 숨지고 3048명이 실종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팔 재난관리청은 네팔 내 사망자가 최소 752명, 실종자가 외국인 592명을 포함해 25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는 16명이 숨지고 546명이 실종됐다.
네팔에서는 수력발전소 11곳 이상에서 작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를 복구하는 데 최대 약 7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최대 추정액은 네팔 전체 경제 규모의 10%에 가까운 수준이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와르님 와글 네팔 재무부 장관은 지난 26일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를 덮친 대규모 홍수의 피해 복구 비용으로 40억~50억달러(
네팔과 중국이 맞닿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중국 티베트 지역에서 7명이 숨지고 554명이 실종됐다.
29일 중국 티베트자치구 응급관리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현지시간) 기준 티베트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7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554명이다. 실종자로 분류됐던 현지 주민 2명은 구조됐다.
중국 당국은 대규모 인력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홍수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네팔과 중국 측에 위문전문을 보냈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람 찬드라 파우델 네팔 대통령에게 각각 위문전문을 발송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에게 보낸 위문전문을 통해 “귀국의 티베트자치구에서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불행한 소식을 접했다”
댐 추가 붕괴⋯구조 인력도 긴급 대피'수력발전소' 터널에 100여 명 고립돼네팔 재난 확산⋯외국인 실종 260명
네팔과 중국 국경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72명으로 늘었다. 1400명 이상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중국 티베트에서 또다시 댐이 붕괴해 구조 작업이 긴급 중단됐다.
28일 AFP통신에 따르면 네팔
사망 472명·실종 1535명히말라야 홍수 피해 확산암반ㆍ빙하 붕괴가 원인 가능성
최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또다시 사흘 만에 '댐'이 붕괴했다.
AFP통신은 28일(현지시간) 네팔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티베트 측에서 또다시 댐이 붕괴했다"며 "현지에서 구조와 구호 활동에 투입된 모든 보안 요원과 구조대원도 안
네팔 389명·티베트 3명 숨져…실종자는 양국 합계 1468명교량 80개·도로 40㎞ 파손…새로 생긴 호수 붕괴 위험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홍수 원인, 빙하·암반 붕괴가 참사 촉발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을 덮친 대규모 돌발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392명까지 늘었다. 실종자도 1400명을 넘은 가운데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14세(91·법명 톈진 갸초)가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국경에서 일어난 대규모 홍수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기후변화 등 재난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펴야 한다고 촉구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이날 성명을 내고 “목숨을 잃은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하며 유가족과 이번 비극으로 피해를
네팔, 최소 165명 사망·826명 실종中티베트도 3명 사망·558명 실종실종 외국인 28개국 약 600명빙하 붕괴 따른 산사태 가능성핵심 교역로 파괴…복구 장기화 우려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급증했다. 피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인 직원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27일(현지시간) 네팔 현
도시와 마을 덮친 거대한 흙탕물…도로까지 강으로 변해굴착기·헬기 동원해 고립 주민 구조…곳곳에 건물 잔해157명 사망·관광객 400여 명 실종…한국인 9명 연락 두절
흙탕물이 제방을 넘어 건물과 도로 사이로 밀려들었다. 불어난 강물은 시장과 마을을 집어삼켰고, 도로 위 차량과 구조물은 거센 물살에 휩쓸렸다. 물이 빠진 뒤에도 거리는 두꺼운 진
중국과 네팔 국경에 걸친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토석류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60명으로 늘었다. 한국인 9명을 비롯해 수백 명의 외국인이 연락 두절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이날 수색 작업을 통해 시신 157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중앙TV(CC
남동발전·두산에너빌리티 직원 8명 연락 두절…10명 추가 고립외교부 장관 본부장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설치李대통령 "가용한 모든 수단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 총력"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던 한국인 직원 8명이 연락 두절되고 10명이 고립됐다. 이에 정부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외교부·소방청·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투어리즘타임스·에베레스트뉴스 등은 6일(현지시간) 네팔·중국 국경지대의 에베레스트산 일대에 거센 눈보라가 몰아쳐 등산객 수백 명이 고립됐으며, 인근 네팔 봉우리에서는 한국인 등산객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툴시 구룽 네팔전국산악안내인협회(NNMGA) 회장은 이날 에베레스트산에서 남쪽으로 약 31㎞ 떨어진
현지시간 12일 새벽 라쯔현서 발생1월 규모 7.1 강진에 이어 4개월 만
중국 서남부 티베트 자치구에서 규모 5.5 강진이 발생했다.
12일 중국지진대망과 신화통신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1분(현지시간) 중국 서남부 티베트 자치구에서 규모 5.5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티베트 자치구 라쯔현(북위 28.91도, 동경 87.54도)이고,
진원지 반경 200km 내 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가옥 3000채 이상 무너지는 등 피해 커진 상황네팔서도 최소 두 명, 경미한 부상 당해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발생한 규모 6.8~7.1 강진으로 7일(현지시간) 최소 126명이 사망하고, 188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62명 부상...가옥 1000채 무너지는 등 피해 이어져진원지 반경 20km 내 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
중국 서부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6.8~7.1 강진이 발생해 최소 53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인접국인 네팔과 인도 일부 지역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
신화통신에 따르
7일 오전 9시 5분(현지시간) 중국 서부 네팔 국경 인근인 시짱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32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지진 진원지는 시짱자치구 딩제현에서 34㎞, 딩르현에서 36㎞, 라무현에서 67㎞, 르카쩌시에서 167㎞ 떨어진 곳이다. 이번 강진은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부탄에서도 감지됐다. 여진도 이
금융부패 전담 기율 기구 설립 첫 공식 확인
중국 당국이 금융 분야를 전담한 새로운 부패 감시 기구를 설립했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최고 정치 규율 및 반부패 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원회(중앙기율위·CCDI)는 전날 웹사이트에서 티베트자치구의 반부패 책임자였던 왕웨이둥을 ‘중앙금융기율검사감찰공작위원회’의 당서기로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