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맞이한 생애 첫 졸업사진"… 청송 화목초·영덕 병곡초, 따뜻한 동행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하다"…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다
청송의 산골 아이와 영덕의 바닷가 아이가 손을 잡고 뜻깊은 학사모를 함께 썼다.
청송 화목초등학교와 영덕 병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대면 행
대구시는 62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이용과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5일 생활이 어려운 시민의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보다 많은 의료이용을 받을 수 있도록 2차 추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의료급여 진료비, 건강생활유지비, 재가 의료급여사업비, 구⸱군 의료급여사업비 등이다.
또 의료급여 수
소아·분만·응급분야 우선 대응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별 의료 여건을 분석해 의료공백을 직접 진단하고, 소아·분만·응급 등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한다. 2027년 300억원대 규모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지역별 의료격차 완화와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15일 20
사회공헌에 176억 투입…임직원 참여율 94.2%장애인 직무 개발·교통안전 강화…보험사 전문성 살려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명언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면 밖은 저절로 빛나는 법이다.”
독일 의사, 신학자, 철학자다. 목사 아들로 태어난 그는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듬해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선교 의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7년 만에 다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를 도우려고 간호사 훈련을 받은 아내와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가봉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4개 지역지사로 전환항만 보안·시설 자회사 5곳도 통합…해양 전시기관은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한다. 항만별로 따로 운영되던 보안·시설관리 자회사 5곳도 하나의 기관으로 묶는다. 국립해양박물관 등 해양 분야 전시·관람기관도 통합하는 등 해양수산부 산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 방안발전5사→'한국발전' 단일법인으로석유+가스公, 4개 항만공사도 통합유사·중복 정비…직원 고용승계 보장
정부가 발전 5사를 하나로 합치는 등 공공기관 109개를 감축하는 고강도 기능개혁을 추진한다. 4개 항만공사, 석유·가스공사도 각각 하나로 통합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개발·주거복지 기능을 분리한다.
정부는 3일 공공기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다듬어 드리고 말벗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은 거동이 불편해 개인위생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관내 전문 미용업소와 손잡고 찾아가는 미용서비스인 '이웃사랑 헤어살롱'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일상생활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은 최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통합돌봄 안전관리 체계'를 (주)에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스마트돌봄 분야' 특화사업인 '스마트 365 안전지킴이'를 추진한다.
실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능형(스마트) 돌봄 안전망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등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한다.
중기부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 유공 포상’ 후보자를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역경제 기반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유 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한 연고산업 육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역 특화
중소벤처기업부가 한·베트남 800년 교류 역사를 활용한 국제교류형 관광거점을 경북 봉화에 조성한다. 2030년까지 3476억원을 투입해 관광·스마트농업·정주 기반을 확충한다.
중기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는 고려시대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왕조 왕자 이용상과
카자흐스탄 현지법인 통해 Web3 결제 시스템 구축 공동 사업운임ㆍ통관비 등 물류비용에 달러 연동 ‘USDFT’ 적용 검증송금 지연ㆍ환리스크 해소…중앙아시아 B2B 결제 영토 확장
에이루트가 러시아ㆍ독립국가연합(CIS) 특화 물류기업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국제 물류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도입한다.
에이루트는 카자흐스탄 현지법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9월 1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정식으로 출시한다. 시의 기후동행카드가 8월 말 운영을 끝내는 데 맞춘 조치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전국 단위 교통카드인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서비스다. 대광위는 이미 경기·인천·부산·세종·광주·경남·울산 등 7개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제 추진에 나선다.
동반위는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제인 ‘세종형 상생 그린세이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 가운데 첫 번째 협약이다. 전
감사 독립·퇴직자 재취업 제한…16개 실천과제 가동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 완화…청년농·고령농 지원 확대8876억원 장기 연체채권 정리…전북 NH금융허브 추진
농협중앙회가 방대한 조직을 농업인 지원 체계로 돌리는 쇄신안을 내놨다. 감사 독립과 퇴직자 재취업 제한으로 중앙회 내부를 손보고, 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2200억원 규모의 농업인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구상을 보유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여성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이어온 여성 예비창업자·창업자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12팀이 참가해 39대 1의 경쟁률
반도체 진공펌프·선박 엔진 부품 수주 확대“올해 신규 수주 1000억원 이상 가능 전망”
대동그룹의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반도체 장비와 선박 엔진 부품을 앞세워 고부가 정밀주조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선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로 진공펌프 소재 수요가 늘고, 조선·발전용 엔진 시장도 커지면서 전통 주물기업에도 새 성장 기회가 열렸다는 판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9월까지 연장한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3만원 페이백은 이달 말 종료되는 반면 모두의카드는 반값 수준의 환급 혜택을 유지하면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전환도 유도한다.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9월까지 연장한다. 올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시민이 함께 나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가 성과를 내고 있다. 하루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눈에 띄게 줄고 재활용품 수거량은 늘어나는 등 자원순환 지표 전반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일 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 1차 실적 평가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2~3월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시행한 사업의
충남도가 15개 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검토한다. 도시와 농어촌이 혼재한 충남의 특성을 고려해 시군별 돌봄 체계를 만들고, 도가 이를 연결·지원하는 방식이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6일 충남도청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만나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 방안과 광역지방정부의 역할, 재정 확충 방안 등을 논의
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는 노인이 생애 마지막 순간에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돌봄의 개인별 지원계획에 생애 말기 돌봄을 포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임종기에 늘어나는 방문 진료와 야간·새벽 의료 대응을 뒷받침할 수가와 운영체계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국정감사 보도
#.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A씨(80대, 여)는 뇌경색과 치매, 관절질환 등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이다.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누워 지내며 외부와의 교류도 거의 없는 상태였다.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하루 3시간 정도의 제한적인 지원에 그쳐 일상생활 유지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골절로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