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제 추진에 나선다.
동반위는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과제인 ‘세종형 상생 그린세이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4개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 가운데 첫 번째 협약이다. 전
감사 독립·퇴직자 재취업 제한…16개 실천과제 가동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 완화…청년농·고령농 지원 확대8876억원 장기 연체채권 정리…전북 NH금융허브 추진
농협중앙회가 방대한 조직을 농업인 지원 체계로 돌리는 쇄신안을 내놨다. 감사 독립과 퇴직자 재취업 제한으로 중앙회 내부를 손보고, 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2200억원 규모의 농업인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구상을 보유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여성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이어온 여성 예비창업자·창업자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12팀이 참가해 39대 1의 경쟁률
반도체 진공펌프·선박 엔진 부품 수주 확대“올해 신규 수주 1000억원 이상 가능 전망”
대동그룹의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반도체 장비와 선박 엔진 부품을 앞세워 고부가 정밀주조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선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로 진공펌프 소재 수요가 늘고, 조선·발전용 엔진 시장도 커지면서 전통 주물기업에도 새 성장 기회가 열렸다는 판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9월까지 연장한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3만원 페이백은 이달 말 종료되는 반면 모두의카드는 반값 수준의 환급 혜택을 유지하면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전환도 유도한다.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을 9월까지 연장한다. 올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신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시민이 함께 나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가 성과를 내고 있다. 하루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눈에 띄게 줄고 재활용품 수거량은 늘어나는 등 자원순환 지표 전반에 청신호가 켜졌다.
10일 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 1차 실적 평가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2~3월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시행한 사업의
송파구, 장애인 취업률 전국 평균 ‘2배’↑직무 훈련→사후 관리…5단계 통합 지원동대문구 ‘재활학교’ 민‧관 협력 프로그램은평구, ‘장애인 친화병원’ 공모에 선정시비 4000만원…지역 병원 7곳 지정영등포구, ‘장애 청소년 상해보험’ 확대전원 자동 가입…구가 보험료 전액 부담
#. 지적 장애인 A 씨는 송파구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센터에서 약 2년간 직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국내 화장품 기업의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K-뷰티 특화 해외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2년 연속 100억 달러 수출을 넘어선 데 이어 (114억 달러), 올해도 2월까지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19
27일부터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이 시행된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과 중증 장애인은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아도 평소 살던 집에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
“동네 현안 해결…주민이 예산 짜고 직접 챙겨요”올해 ‘동별 활동예산’ 1000만원 편성발굴의제 2023년 43건→작년 51건복지 중심서 생활환경 등 관심 다양화삼성동 발굴 ‘배달의 생신상’ 우수 사례관내 사회적 기업‧상권 활성화 일석이조복지 비중 절반 넘어…의제 다양화 추세마을환경 개선 사업, 2년 새 4.5배 급증
#. 서울 관악구는 재개발 구역이 존
전남도는 올해 섬 발전을 위해 여수시와 완도군, 신안군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353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주민의 생존권' 보호다.
거센 풍랑으로부터 어민을 지켜줄 방파제 보강과 간이부두 설치는 물론 마
중소벤처기업부는 특화특구를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을 24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때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현재 전국에서 171개 특구가 운영되
한국관광공사가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원주 등지에서 ‘2026 해외지사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외래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관광업계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행사 첫날인 1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는 ‘2026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가
서울 성북구가 지방세 환급 기부금을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 환급금 기부처를 기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북복지재단’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사후 정산),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1만원 이하 소액 환급금은 납세자가 찾아
생애주기별 특화 프로그램⋯청년 숏츠·중장년 라디오·시니어 영상 제작
외로움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가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사회적 연결 모델을 제시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24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외로움·고립·은둔 해소를 위한 미디어 특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반기 중 외로움·고립·
전북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치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All-round) 전북시대'를 목표로 4개 분야, 총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친환경 농업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충남 홍성군을 찾아 특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중기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의 성과 확산과 제도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1일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홍성 저탄소·유기농업 특구’를 방문해 특구 기업과 운영 관계자들을 만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경찰청과 손잡고 치안 기술 발굴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경찰청과 치안 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과제 공모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치안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을 넘어 제품화·인증·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치안 분야 특화 사
SNT그룹이 에너지와 방산을 양축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SNT그룹은 29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주력 계열사 전반에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반 성장했다고 밝혔다.
지주사인 SNT홀딩스는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2,35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0
#. 전남 영광군에 거주하는 A씨(80대, 여)는 뇌경색과 치매, 관절질환 등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이다.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누워 지내며 외부와의 교류도 거의 없는 상태였다.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하루 3시간 정도의 제한적인 지원에 그쳐 일상생활 유지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골절로 3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는
내년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을 두고 지역사회복지관의 역할을 점검하는 자리가 열렸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일 ‘Re디자인특화사업 SMART노후종합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3년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구축·운영해 온 통합돌봄 모델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공유회에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로봇을 활용한 가정방문 정서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복지관은 13일 “서울시 돌봄특화사업의 하나로 AI 돌봄 기술을 복지현장에 접목해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20명과 건강지킴이 10명이 1대2 방식으로 매칭돼 운영된다.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