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루 온열질환자 9명 발생…올해 누적 96명

입력 2026-07-13 21: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절기상 '소서'를 맞은 7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7일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약해지며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반면,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절기상 '소서'를 맞은 7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7일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약해지며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반면,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효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전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2일 하루에만 서울에서 온열질환자 9명이 발생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공식 통계 기준 전날 서울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9명이다. 5월 15일 이후 서울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96명이다.

앞서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됐고, 현재까지 서울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열대야주의보까지 겹쳐 발효된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넘게 이어지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열대야주의보는 밤 최저기온이 26도를 넘는 상태가 하루 이상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

시와 자치구는 이에 대응해 총 102개 반, 510여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노숙인과 쪽방 주민, 독거 어르신, 장애인·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 등의 안부를 확인하고 보호 조치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기후동행쉼터, 무더위쉼터, 응급대피소, 이동노동자쉼터, 폭염저감시설 등 총 9851곳의 시설과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한국 드론기술, 우크라 전장서 시험 중…“스타트업 여러 곳 참여”
  • 美 미사일 재고 ‘빨간불’…K방산 북미 진출 기대
  • KBO 폭염 '여름방학' 끝…프로야구 갈 길 멀다 [해시태그]
  • 빅뱅 컴백하고 튜이드 데뷔하고⋯K팝 '몇 세대'세요? [엔터로그]
  • "이상적인 자녀 수는 2명"…현실은 [데이터클립]
  • 개미 울린 레버리지 ETF…월가는 변동성서 새 수익 기회
  • '매수 사이드카' 터진 코스닥 6.9% 껑충…반도체 소부장·바이오가 끌었다
  • SK하이닉스 ‘자사주 성과급’ 갈등 격화…통합노조 출범 움직임
  • 오늘의 상승종목

  • 08.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87,000
    • -0.8%
    • 이더리움
    • 2,65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0.73%
    • 리플
    • 1,439
    • -1.51%
    • 솔라나
    • 107,800
    • -0.37%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8
    • +1.3%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2.38%
    • 체인링크
    • 11,720
    • +0.34%
    • 샌드박스
    • 58.37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