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경찰청과 손잡고 치안 기술 발굴

입력 2026-02-05 12: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6년간 총 273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경찰청과 손잡고 치안 기술 발굴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경찰청과 치안 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신규과제 선정을 위한 과제 공모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치안신산업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 사업은 치안수요를 기반으로 기술개발을 넘어 제품화·인증·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치안 분야 특화 사업화 연구개발(R&D)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그간 추진해온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의 치안 R&D 사업은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연계가 부족해 연구 성과가 현장에 도입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던 탓이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31년까지 6년간 총 273억원을 투입, 총 44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치안 분야 R&D 성과를 보유한 기관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7개의 신규 과제를 선정해 2년 간 약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과학기술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고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 치안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는 한편 우수한 기업들이 치안 R&D에 진입하는 마중물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72,000
    • -0.92%
    • 이더리움
    • 3,409,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7%
    • 리플
    • 2,064
    • -1.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78%
    • 체인링크
    • 14,520
    • +0.2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