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택시가 전국 모든 지역에서 운영되고 택시형 수요응답형교통(DRT)도 조사 대상 지방정부의 99% 이상에 도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유자전거와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 차량공유 서비스 등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용이 집중돼 지역별 차이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북항 복합환승센터를 둘러싼 건축법 위반과 지구단위계획 위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시민사회가 사업 전면 재검토와 인허가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산해양강국범시민추진협의회와 미래사회를준비하는 시민공감은 31일 부산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항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한 민간 개발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관문의 핵심 교통거점"이라며 "건축법 위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43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과 117개 시정과제를 담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0일 무안 청사 왕인실에서 해단식을 열고 활동백서를 민형배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공개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2030년 비전으
대한항공이 AI 기반 항공정비 기술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세대 항공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24~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AI 기반 유지·보수·정비(MRO) 기술과 미래 항공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기동카 플러스 7월 1일 출시⋯9월부터 서비스 완전 종료서울시 60%, 정부 40% 부담⋯절감된 예산 시민 위해 사용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 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카드를 통합해 행정 낭비를 줄이고 시비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여장권 서울시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정액형 자동 적용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K패스)를 통합한 새로운 교통카드 서비스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한다.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가진 두 카드를 통합해 시민 혼란과 행정적 낭비를 줄이겠다는 설명이다.
17일 서울시는 두 카드를 통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모두의 카드 기반에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혜택을 결
"경기·서울·인천 하나로 묶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1일 GTX 확대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도 어디서나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역 GTX-A 앞 광장에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 발표회를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전면 내세워AI 기반 ART·경남패스 도입도 공약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7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메가시티 복원과 4대 광역철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경남 교통망 대전환’을 첫 공약으로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도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경제 혁신을 위한 첫 번째 과제가 바로 부울경
국토·교통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공모전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2026 국토·교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AI로 여는 국토교통 혁신’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국
국토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단일 도시에 자율주행차 200대 이상 투입로보택시 넘어 공공서비스까지 확장 계획"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 새로운 이정표"
# 김모씨는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무인 자율주행차를 호출한다. 운전석이 비어 있어도 차량은 매끄럽게 출발해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김씨는 운전대 대신 커피를 손에 잡고 이동 시간에는 밀린 업무
내년부터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차가 스스로 도심을 달릴 수 있도록 실증이 본격화된다. 2028년에는 하늘길을 활용한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가 공공 부문부터 도입된다. 정부가 인공지능(AI)으로 교통·도시 전반의 이동 체계를 바꾸겠다는 5년 계획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을 발표했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의무 자부담 비율 10%로 확대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한 성장과 시민체감형 공익활동 확산을 위해 올해 공익활동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2월 2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며 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총 8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개별 사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서울시가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대중교통 무제한 요금제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약 2년 만에 누적 충전 1700만 건, 하루 평균 이용자 72만 명을 넘었다.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출시를 앞둔 K패스가 ‘모두의 카드’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교통복지 대상을 서울시민에서 국민으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22일 서
서울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3회 연속 2등급을 획득하며 국내에서 가장 앞선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1등급을 받은 도시는 없고, 서울 규모의 광역도시가 연속해서 받기 어려운 평가인 만큼 서울의 스마트도시 역량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28일 스마트도시 인증 제도의 2021년 도입 이후 매 회차 인증에 성
서울시가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 서울형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TOPIS)’ 이식을 추진한다. 앞서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등과 교통정책 협업을 추진한 데 이어 서울형 'K-교통'이 인도양까지 진출하는 것이다.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서울시 교통정책 수요가 많은 만큼 추가 수출 확대도 예상된다.
4일 서울시에 따
KT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내 최초로 도심 환경에서 진행된 UAM 통합 운용 검증으로 KT는 실증을 통해 통합 교통 관리 체계와 도심항공교통 운영의 핵심 인프라인 5G 항공망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KT는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가 24일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 Korea)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화 협력 및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기술 간 융합 연구·사업화 △정책 개발 및 법·제도 개선 △사업 전문 인력 양성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전략 수립 △공
카카오모빌리티가 통합교통서비스(MaaS) 플랫폼 카카오T의 ‘통합검색’ 기능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검색 개편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들에게 검색 대상 목적지에 특화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로・이동수단 및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넘어 이동 전후를 아우르는 ‘진정한 MaaS 이용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다.
카카오 T에 도입된 통
광주ㆍ나주 광역철도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다. 사업에 먹구름이 끼었다.
11일 광주시와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재부는 수도권·동남권 주요 철도사업은 예타를 통과시켰다.
반면에 광주ㆍ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사업 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탈락시켰다.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권 대선 공약이자 호남권 핵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가
국토교통부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에는 전북 전주시, 강소형에는 경기 안산시, 경북 김천시, 경남 김해시, 특화단지에는 대구광역시가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도시 인프라에 접목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주도 사업
고령자의 이동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를 둘러싼 실증 사업이 일본 나고야 도심에서 진행된다. 주식회사 크리스탈은 토요타 자동차의 차세대 모빌리티 ‘e-팔레트(e-Palette)’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이동 서비스 실증 실험을 오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나고야 시내에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고속철도 JR 나고야역과 오픈 이노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