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 보정계수 적용해 임대주택 161가구 축소강북 미아동도 337가구 조성…도로·보행환경 개선
서울시가 중랑구 면목동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 모아주택 5개 사업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기존 건축계획은 유지하면서 임대주택 물량을 줄여 사업성을 개선하고, 총 2121가구 규모의 주택을 2027년 착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제
분양가 상승·미분양에 사업성 부담지방 미분양 5만가구 육박⋯분양 57%↓업계 “공사비보다 수요 부족이 문제”
공사비 상승과 미분양 우려가 겹치면서 건설사들의 신규 주택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특히 지방에서는 신규 분양 물량이 크게 줄었는데도 미분양 주택은 오히려 늘어나면서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분양가를 낮추면 수익성이 악화하고
해상풍력 공유수면 사용료 별도 산정기준 요청안전관리인력 겸직·외국인 고용·창고 자재 규제 개선
대한상공회의소가 해상풍력 공유수면 사용료 산정기준과 안전관리인력 겸직 제한 등 지역기업의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지역기업들이 제기한 규제합리화 과제 75건을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9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고덕강일 3단지’가 10월 본청약을 앞두고 있다. 총 13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토지는 공공이 보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이 적용된다. 한강과 가까운 입지에 교육·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5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 따르면 고덕강일 3단지는 서울
기존 방식만으로는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어려운 만큼 소규모 정비사업과 공공주택 공급, 용도지역 제도 개편 등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기존 방식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상당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서울 1순위 경쟁률 92대 1→85대 1분양가 상승·대출 규제에 자금 부담 커져정부 임대주택 확대⋯실효성 ‘물음표’
무주택자의 대표적인 내 집 마련 수단이었던 청약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분양가 상승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당첨 이후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 정부는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해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
2009년 4조8000억원. 2026년 약 6조원.
17년이 흘렀지만 오산 세교3 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는 게 주민들의 계산이다. 주민들은 물가와 토지가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최소 10조원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같은 세교3의 설계도를 놓고 다른 숫자를 밀고 있다.
광역교통 투자 비중을 다
1980년대 집·땅값 크게 올라노무현 정부서 ‘종부세’ 도입집값 안정 정책 수단 됐지만가격 억제 효과엔 한계 노출
1980년대 후반 전국을 휩쓴 부동산 가격 급등은 정부가 부동산 세금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꿔놓았다. 거래할 때 세금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땅과 주택을 많이 보유하는 것 자체에 더 무거운 세금을 매겨 투기를 억제해야 한다는 논리가 힘을 얻었다
과거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신축 아파트가 입주 이후 가격이 크게 오르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신축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 공사비와 토지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가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현재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향후 공급되는 주택은 더 비싸질 수 있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PF 보증 확대엔 “사업성 따져 선별 지원해야” 공공택지 단축·비아파트 규제완화는 긍정 평가 청년 주거지원엔 “서울·지방 수요 차이 반영 필요”
전문가들은 정부의 8·13 부동산 대책에 대해 금융지원 확대는 실수요자와 주택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는 데 단기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반면 주택공급 확대는 사업성·수요와 인허가 등 변수가 많은
공사비 못 미치는 인수가에 조합 부담 가중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정비사업에서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가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의 낮은 인수가격이 사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 재개발 의무임대주택보다 낮은 건축비 기준이 적용되고 부속 토지는 무상으로 넘겨야 하지만 가격 기준을 개선하는 법안은 5개월 넘게 국회에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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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지자산서 수도권 비중 67.8%⋯2009년 이후 최고치비수도권 하락세 '뚜렷'⋯울산 등 일부 지역선 시가총액 상승
국내 토지자산에서 수도권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수도권의 토지자산 가치가 상승할 때 비수도권이 뒷걸음질치면서 수도권 토지자산 비중이 1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토지가 우리나라 국부의 핵심 기반인 현실에서 수도권
25년 말 우리나라 국민순자산, 전년비 2.2% 증가한 2경4561조원
지난해 우리나라 모든 경제 주체가 보유한 국민순자산(국부)이 전년 대비 2% 가량 오른 2경4561조원을 기록했다. 토지자산을 중심으로 비금융자산 증가폭이 커졌지만 순금융자산이 큰 폭 감소 전환하면서 증가폭은 둔화됐다. 1인당 가계순자산은 9% 이상 오른 2억7000만원대를 기록했다.
인허가·착공 감소세…공급 선행지표 부진사업성·금융지원 없인 공급 확대 한계비아파트·모듈러 활성화도 암초 곳곳
서울의 주택 공급 지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3기 신도시 착공을 앞당기고 도심 유휴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는 등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섰다. 하지만 인허가와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것만으로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추가 생산 기지로 남서부 지역이 최적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신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인프라 지원을 약속했다.
김정관 장관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기업들이 추가 생산 기지를 위해 충분한 토지와 안정적인 전력 및 용수 공급을 확
상속 토지 '15억' 신고...과세관청, 매매가 '29억' 시가 주장대법 "시간 경과에 따른 가격변동...배제할 수 없는 사정"꼬마빌딩 상속세 논란 속 과세관청 입증책임 강조
'꼬마빌딩 감정평가 상속세'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속받은 토지가 1년 뒤 두 배 가까운 가격에 팔렸더라도 이를 곧바로 상속 당시 시가로 인정해 세금을 더 물릴 수는 없다
대상지 선정~건축심의 24개월→17개월 단축비강남권·소규모 부지 가점, 도시정비형 재개발 포함
서울시가 민간의 창의적 건축 디자인과 개방형 공공공간 조성을 유도하는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비강남권과 소규모 부지 참여를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혁신 디자인 공간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 7단계→4단계 단축재건축·재개발 전선지중화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울시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경복궁 서측 한옥 밀집지역의 건폐율 특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도시공간 규제철폐 방안을 내놨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유도하기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7일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비업무용 부동산 보유 부담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관련 규제 강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택시장에 대출·세제·거래 규제를 전방위로 적용해 온 만큼, 기업 부동산에도 유사한 방식의 정책이 도입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기업의 부동산 투기 억제를 언급하면서 세제와 규제 전반에 걸친 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60개 대상지의 관리계획을 일괄 손질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하기로 했다. 공시지가가 상대적으로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강북·서남권 일대에서 조합원 부담이 줄고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도 함께 통과되면서 이 일대에는 1900가구 규모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새로운 주거 형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코리빙(Co-living) 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
코리빙 하우스는 다수가 한집에서 살면서 침실과 같이 개인적인 공간 외에 거실·화장실·주방 등을 공유하는 주거 형태다. 한집에서 공간을 나눠 쓰는 셰어하우스와 달리 코리빙 하우스는 개인 공간을 보장
서울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이른바 마·용·성 못지않게 핫한 지역이 있다. 강서구 ‘마곡지구’다. 마곡지구는 지금까지 드러난 호재에 최근 또 다른 호재가 겹치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마곡지구가 품은 부동산 호재와 투자 가능성을 들여다봤다.
목동 뒤편과 상암동 건너편에 위치한 마곡지구는 지하철 5호선(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마곡나루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