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시장은 가장산업단지의 아모레퍼시픽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잇달아 방문해 "기업의 성장이 곧 시민과 오산의 성장"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향한 민선 9기 시정의 방향타를 확실히 잡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용호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취임 후 처음으로 가장산업단지에 있는 아모레퍼시픽과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다녀왔다"며 "K-뷰티를 이끌어가는 화장품 기업과 첨단 반도체 장비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을 직접 둘러보며 오산이 가진 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성장해야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들이 오산에서 꿈을 키울 수 있다. 기업이 활력을 얻어야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난다"며 "행정이 함께 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기업 지원은 더 빠르게, 규제는 더 적극적으로 개선하며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것처럼 기업하기 좋은 오산, AI·반도체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지속성장 도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은 물론 시민 여러분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을 하나하나 시정에 담아 더 큰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