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체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송금이 진행되는 '지연이체제'가 오는 10월 부터 시행된다. 보이스피싱 등에 따른 송금착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0월 16일부터 이용자가 원하면 자금 이체 시점에서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지급
외환은행이 시니어고객을 위한 행복노하우서비스를 실시한다.
외환은행의 독자적인 은퇴설계시스템인‘행복노하우’는 고객의 미래 재무설계, 맞춤상품 제안, 정기적인 재무상태 점검 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45세 이상 시니어층을 위한‘행복노하우클럽’을 마련, 가입한 고객에게는 △창구이용 타행송금 수수료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모바일뱅
지역농협 통장에서 예금주도 모르는 사이에 1억2000만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사건의 피해자가 전액 보상받게 됐다.
농협은 2일 "전남 광양 농협 텔레뱅킹 무단인출 사건의 국내 공범들이 경찰의 재수사 4개월 만에 붙잡혔다"며 "피해자에 대해 전액 보상 처리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은 중국 내 인터넷전화를 이용해 변작한 지정번호로 텔레
1억2000만원이 빠져나간 '농협 텔레뱅킹 무단인출 사건' 피해자의 금융정보 유출경로가 오리무중이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에 검거된 국내 총책 이모(37)씨 등 6명과 수배 중인 중국동포 김모(28)씨가 지난해 6월 26∼28일 피해자 이모(51·여)씨의 광양 농협계좌에서 모두 1억 2000만원을 빼냈을 때 사용한 수법은 발신번호 조작이었다.
이
전남 광양 농협 텔레뱅킹 무단인출 사건의 국내 공범들이 경찰의 재수사 4개월 만에 붙잡혔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피해자 이모씨(51·여)의 휴대전화번호로 발신번호를 조작해 텔레뱅킹에 접속한 다음 1억2000만원을 대포계좌로 이체해 돈을 인출한 혐의로 국내 총책 이모씨(37) 등 4명을 구속하고, 인출책 정모씨(34)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
은행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막고자 텔레뱅킹 한도 축소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해 말 농협중앙회 산하 지역농협에서 예금주 모르게 텔레뱅킹으로 1억2000만원이 인출되는 등 텔레뱅킹으로 인한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텔레뱅킹으로 인한 인출 사고 등의 재발을 막기 위해 텔레뱅킹 이체한도를 축소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텔레뱅킹 사고 등 이상 전자금융사고를 사전에 적발하는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이 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앞서 선제적으로 FDS를 도입했던 은행들이 FDS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도 금융권과 함께 FDS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FDS란 제3자에 의한 개인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목
#경기도에 사는 박 모씨(31세)는 얼마전 OO카드 콜센터로부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에 탐지된 IP를 통해 150만원 상당의 냉장고 승인요청이 들어왔는데 본인이 구매한 것이 맞느냐는 확인 전화였다.
박씨는 당황했다. 당시 그는 지방 회의차 KTX를 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놀란 마음에 지갑을 확인하니 신용카드도 그대로였다.
지난해 텔레뱅킹 무단 인출사고가 발생했던 농협은행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조기도입 한달만에 4000건의 이상징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남승우 농협은행 부행장은 2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금융ㆍIT 보안강화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FDS 도입 현황을 보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FDS란 부정사용이 의심되는 거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걸러내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은행, 증권사들은 빠른 시일내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2일 서울 중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금융ㆍIT 보안 강화 현장간담회'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모 은행에서 자기도 모르게 텔레뱅킹을 통해 수십차례에 걸쳐 돈이 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 규명도
전남 광양 지역농협에서 발생한 1억2000만원 무단 인출 사고에 대한 수사 결과가 2월말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원인을 찾지 못했지만 기간을 더 연장해도 결과를 바꿀만 한 내용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경찰 관계자는 22일 "수사가 너무 길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며 "앞으로 두 달은 넘기지 않을 것이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금융
최근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자 국민들은 감독당국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형식적인 대응으로 소비자 피해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메모리해킹’처럼 신·변종 금융사기 수법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데 반해 금융당국은 보이스피싱 피해액 환급과 같은 금융분야 대책만 쏟아내다 보니 ‘검은손’이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다는 얘기다.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지났다. 지난 1년 간 카드사들은 정보보안 시스템을 재정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였고 금융당국도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금융사기 방지대책 등 여러 대안을 쏟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정보유출 사고는 여전히 끊이질 않고 금융사기 수법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특히 1억원 이상 거액 금융사기
“대포통장 근절에 전 금융권이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최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주문했다. 장기 미사용 통장의 현금인출 한도 축소 등 금융사기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당부했다. 또 외제차를 이용한 고의사고 등 보험사기를 근절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연초부터 금융권에 금융사기
NH농협은행 및 농·축협은 보안카드 이체한도를 1일 300만원으로 축소하는 등 금융사고 예방서비스 강화 조치를 내년 2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협은 텔레뱅킹 보안카드 이용고객의 이체한도를 1일 300만원(1회 300만원)으로 축소하고 전자금융 사고예방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취약시간대(00~04시) 1일 이체한도는 100만원으로 줄인다.
◇ 국토부 대한항공 봐주기 논란에 자체 감사 실시
'땅콩회항’에 대한 조사가 허술했다고 비판을 받는 국토교통부가 17일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사건의 중요한 참고인인 박창진 사무장 등을 회사를 통해 부르는 등 기본을 무시한 조사였다는 지적을 받은데다 박 사무장을 조사할 때 회사 임원을 19분간 배석시킨 것으로 드러나면서 대한항공에 대한 ‘봐주기’ 조사가
내년 3월부터 텔레뱅킹으로 하루 100만원 이상의 돈을 이체하려면 문자메시지(SMS)나 자동응답전화(ARS) 등 추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 지정 전화번호가 아닌 전화로 이체 할 경우 이체한도는 300만원~500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정지원 상임위원주재로 미래부, 법무부, 국민안전처,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
최근 비대면 전자금융사기가 급증한다는 소식에 은행들은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는 5가지 팁을 제시했다. 12일 금융권과 핀테크 관계자들에 따르면 단 몇가지 방법으로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
◇텔레뱅킹보다 인터넷뱅킹 = 단위 농협과 우리은행,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에서 텔레뱅킹 사고가 났다. 사고 수습에 나선 경찰과 금융감독당국은 관련
금융감독원은 농협 텔레뱅킹 인출 사고에 대한 IT관련 검사를 오는 12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5일로 예정된 검사일이 한차례 미뤄진 것이며 추가 연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원인 파악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단위농협에서 주인도 모르게 수십 차례에 걸쳐 텔레뱅킹으로 1억2000만원이 인출된 금융사고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 추진협의체를 구성한다. 금융회사의 FDS 구축을 독려해 전자금융사고에 대한 대응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FDS 구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빠른 시일 내에 FDS 구축 및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권 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