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보안카드 이체 한도 1일 300만원으로 축소

입력 2014-12-3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은행 및 농·축협은 보안카드 이체한도를 1일 300만원으로 축소하는 등 금융사고 예방서비스 강화 조치를 내년 2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농협은 텔레뱅킹 보안카드 이용고객의 이체한도를 1일 300만원(1회 300만원)으로 축소하고 전자금융 사고예방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취약시간대(00~04시) 1일 이체한도는 100만원으로 줄인다.

휴대폰SMS인증서비스도 현행 건당 30만원 이상, 1일 누적 300만원 이상에서 건당 30만원 이상, 1일 누적 100만원 이상으로 인증기준을 강화한다.

이체한도를 높이고자 할 경우 보안성이 높은 '1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텔레뱅킹에 의한 전자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SMS인증서비스, 신입금계좌지정서비스, 입출금알림서비스를 가입해야 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비밀번호 등 주요 금융거래정보를 타인에게 절대 알려 주면 안된다"며 "발신불명의 ARS 안내에 따라 전화기를 통해 입력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5,000
    • +1.19%
    • 이더리움
    • 3,01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99%
    • 리플
    • 2,044
    • +0.49%
    • 솔라나
    • 126,400
    • +0.88%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1.95%
    • 체인링크
    • 13,310
    • +2.2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