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골든타임"…10월부터 지연이체제도 시행

입력 2015-04-07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체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송금이 진행되는 '지연이체제'가 오는 10월 부터 시행된다. 보이스피싱 등에 따른 송금착오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10월 16일부터 이용자가 원하면 자금 이체 시점에서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지급 효력이 발생하도록 하는 '지연이체제'가 실시된다.

해당되는 서비스는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거래로 신청자를 대상으로만 운영된다.

또한 CISO의 다른 업무 겸직이 제한되는 금융회사의 범위는 총자산 10조원 이상, 상시 종업원 수가 1000명 이상인 금융회사로 규정됐다. 현재 총자산 2조원 이상, 상시종업원수 300명 이상인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는 임원급 CISO를 지정해야 된다.

아울러 전자금융거래 기록은 금융회사와 거래가 종료된 시점에 삭제해야 한다. 파일은 복원 불가능한 방법으로 영구 삭제하고 서면은 파쇄나 소각 처리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74,000
    • -4.03%
    • 이더리움
    • 3,059,000
    • -5.5%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0.48%
    • 리플
    • 1,688
    • -3.38%
    • 솔라나
    • 122,000
    • -4.16%
    • 에이다
    • 251
    • -4.56%
    • 트론
    • 433
    • +0.93%
    • 스텔라루멘
    • 210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17%
    • 체인링크
    • 14,710
    • -3.86%
    • 샌드박스
    • 58.91
    • -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