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가덕도신공항 여객터미널의 설계를 맡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공모는 부산 가덕도신공항 내 총 60개 동 건축물에 대한 설계사를 결정하는 것으로, 희림컨소시엄(희림건축, 근정건축, 나우동인건축)이 제안한 공모안이 1등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외 건축사가 모두 응모 가능한 국제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됐
경기도가 태풍·호우, 폭염,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시민 행동 요령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홍보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경기도정 캐릭터인 '봉공이'를 사용해 남녀노소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영상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G버스 TV 등을 통해 도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상은 태풍과
올해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 대비 2만5000㏊까지 줄어들고, 쌀 생산량은 5만 톤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벼 재배면적이 68만3000~68만9000㏊로 전망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쌀 적정 벼 재배면적 목표인 69만9000㏊보다 약 1만㏊가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 70만8000㏊에서는 최대 2만5000㏊가 줄어든다.
농
두산건설은 전국 현장에서 두산건설과 협력사 임직원,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 건강관리 강화 100-3GO' 캠페인 선포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이달 20일부터 9월 1일까지 100일간 전 근로자와 임직원의 안전의식 향상·실행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며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온열 질환, 태풍, 장마철 집중호우를 중점적으로 관리해 안전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의 전력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여름철 기간 전력수급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수도권의 대규모 발전설비인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를 찾아 여름철 전력수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책임소재 명확해져 규제‧감독 향상꾸준한 모니터링‧당근과 채찍 필요조직 문화 개선 “감독 본연의 업무 아냐”
전문가들은 책무구조도 도입이 대규모 금융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금융감독원이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감독 수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평가가 모호해 취지와 다르게 이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일
7월, 책무구조도 시행 맞춰 윤리경영 프로그램 가동내부통제 강화 위한 시스템 구축 촘촘한 리스크 관리 위해 조직 신설
다음달 3일 주요 업무별 최종책임자를 특정하고 내부통제에 대한 임원의 책임을 강화하는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금융권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당장 적용 대상 첫 타자인 은행의 경우 책무구조도 작성은 물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시스템
산업부,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전력수요 전년과 비슷…공급능력 104.2GW 확보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수요관리 병행
올여름 최대전력수요는 휴가 기간 이후 조업률이 회복되는 8월 2주차가 될 것으로, 이 기간 최대 97.2GW(기가와트)까지 전력수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개소가 20일 동시 개장한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부터 8월 18일까지 60일간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탄생한
이복현 원장, 내부통제 강화 엄포...금융권 하반기 비상체제 가동책무구조도 도입+조직문화 평가... 은행권 사고 근절
금융권이 올 하반기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그동안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외적인 개선책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조직문화 자체를 싹 갈아엎어 내적 개선에 집중한다. 금융당국은 7월부터 도입되는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내달 3일 시행“조직문화 단어 모호…촘촘한 규율이 우선” 지적앞으로 불완전판매나 직원의 대규모 횡령 등 금융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고경영자(CEO)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금융당국은 책무구조도 등 제도적 보완과 함께 조직 문화가 바뀔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행권에서는 ‘조직 문화’라는 말 자체가 모호하다고
리스크 관리 문화 정착...은행권 조직문화 점검금감원 "불완전판매와 금융사고는 임직원들의 잘못된 의식과 행태 탓" 문제 발생시 대처 수단 점수화, 조직 내 리스크 관리 교육 등도 점검 대상
은행권의 내부통제 제도가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내부 통제 강화’를 수차례 강조했지만 홍콩 중국항셍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
DL이앤씨가 우기와 혹서기를 대비해 현장 안전보건 집중관리에 나섰다.
DL이앤씨는 19일 폭염에 취약한 오후 시간대별로 중점 관리 사항을 담은 ‘건강한 여름나기 1.2.3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오후 1시에는 오후 작업 전 TBM을 통해 고령자, 고혈압 소견자 등 더위에 취약한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살핀다. 또 오후 2시에는 30분
9월 23일부터 시행 코로나19 기간 경험에 거래 지속 자신감
홍콩증권거래소(HKEX)가 태풍 등 악천후에 문을 닫던 관행을 없앤다.
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9월 23일부터 태풍 등 악천후에도 홍콩증권거래소 문을 열고 거래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리 장관은 이번 정책으로 다른 도시 거래소와 발을 맞출 수 있으며, 홍콩의 국제
한국남동발전이 24일부터 9월 6일까지 75일간의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무사고·무고장을 달성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남동발전은 17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사업소 발전본부장과 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 안전사고와 설비고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노사 합동 무사고·무고장 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점검 회의는 장관 주재하에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 지원 업무를 하는 지방청장들의 재난대응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대비태세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오 장관은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전통시장의 피해사례를 교훈 삼아, 상인회 등과
국민의힘과 정부가 16일 '저출생' 문제 해결을 국정 최우선 순위로 판단, 국민이 가장 어려움 겪는 분야 중심으로 지원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자유롭게 출산휴가·육아휴직 신청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수립, 중소기업 대체인력 채용 지원 확대 방안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KT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발생하는 폭우에 대비해 전국 8만8820개소의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5월 1일부터 약 40일간 KT그룹 차원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기상청은 올해 이상고온 현상으로 서태평양, 인도양 및 대서양의 해수면 온도가 상승해 기록적인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확률은 50%
대우건설은 네덜란드 해상풍력 기업인 모노베이스윈드(Monobasewind, 이하 MBW)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15MW급 부유식 해상풍력 모델이 국제인증기관인 노르웨이선급(DNV)로 부터 개념설계에 대한 기본승인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1년 11월 MBW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2년
임이자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노동특위 위원들과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2일 폭염·호우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삼성물산 반포3주거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국민의힘 노동특위 소속 임이자·김형동·김위상·우재준 위원은 이날 ‘호우·태풍 대비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한 뒤, 이 차관 등 고용부 관계자들과 현장을 찾아 폭염·호우 대비 상황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