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군, 21일까지 제안서 접수…3조원대 규모‘원팀’ 예외 적용...양사 모두 전시회도 참여한화 태국 납품 이력, HD현대 수상함 수출 실적 앞세워 정면 승부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사업을 두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맞붙는다. 태국 해군이 세부 입찰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1일까지 제안서를 받기로 하면서 수주전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이
K-방산, 중동 '총출동'에도…거세진 중국 공세인프라·기술 협력 등 조건 경쟁↑중동 수주전 승부는 ‘기술력·외교력’
#2017년 태국은 중국산 잠수함(위안급 S26T 모델) 3척 도입을 결정했다. 해당 사업에서는 한국·독일·러시아·스웨덴·프랑스 등이 경쟁했고 태국 해군은 한국산 도입을 막판까지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종 선택은 중국이었다. 중
태국 국제 방산 전시회 ‘D&S 2025’ 참가내년 태국 호위함 사업 겨냥…3000t급 수출용 호위함 3종 전시
HD현대중공업이 태국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태국 차기 호위함 수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10일 HD현대중공업은 이날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디펜스 앤 시큐리티(D&S 2025)’에 참가해
태국과 캄보디아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캄보디아 서부-태국 동부 국경 지대까지 전선이 확대됐다. 양국 사망자는 전체 33명으로 집계됐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국 국방부는 이날 오전 5시 10분께 태국 동부 뜨랏주 세 곳에 캄보디아군이 침공, 태국 해군이 대응에 나서 캄보디아군을 격퇴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도 태국군이 뜨랏주와 맞
한화오션은 대한민국 해군 초청으로 방한 중인 태국 해군본부 정책기획부장 착사왓 사이웡 소장 등 대표단 7명이 25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태국 해군이 추진 중인 차기 호위함 사업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양측은 한화오션이 2018년 성공적으로 인도한 호위함을 계기로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K-특수선 역량을 활용해 태국 해군 전력 강화에 나선다.
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위롯 라카나아디손(Wiroj Lakkhanaadisorn) 태국 하원 국방위원회 의장 등 의장단은 3일 거제조선소를 찾아 함정 건조 역량을 살폈다.
의장단은 함정 설계부터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생산기술 등 건조 전반에 이르는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에 관심을 보였
스마트도시 개념이 진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를 효율화, 스마트화하겠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오고 있지 않다.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가로등과 쓰레기통에 센서를 달아서 관리를 효율화하고, 에너지를 절감하는 수준이다. 개선의 수준을 넘어서 스마트도시가 새로운 도시의 등장이라는 인상을 주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을 구출하기 위해 들어갔던 태국 해군 네이비실 출신 잠수 구조 요원이 수색 작업 중에 목숨을 잃었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은 사만 구난 전 태국 해군 하사가 탐 루앙 동굴 속에 갇힌 12명 소년과 코치 1명에게 산소통 등 구조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동굴에 들어갔다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구난 하사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 동굴에서 실종된 13명의 소년이 열흘 만에 극적으로 생존이 확인됐다. 이들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태국 해군 네이비실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후 매사이 지구의 탐 루엉 동굴에 들어갔다가 폭우로 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된 이들은 동굴 입구로부터 5~6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소년들은 오랫동안
태국 북부 치앙라이의 한 동굴에서 실종된 유소년 축구팀 코치와 선수들의 생사가 열흘 만에 확인됐다.
3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고위 당국자는 "12명의 소년과 그들의 코치가 동굴 안에 살아 있다는 것을 구조대가 확인했다"며 그들을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미국 CNN은 동굴 속에 있는 이들과 구조대원이 대화를 나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3년 태국해군으로부터 수주한 3650톤급 최신예 호위함의 진수식을 경남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진수식에는 나 아리니치 태국해군 참모총장과 랑사릿 사타야누꾼 호위함 운영위원장, 싸란 짜른수완 주한 태국대사, 방위사업청 오원진 방산진흥국장, 한국해군 박영식 준장, 대우조선해양 정성립 사장 등 양측 관계자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국방·방산분야를 비롯한 양국 협력강화 방안 및 한반도 정세 등을 포함한 주요 관심사를 논의했다.
박 대통령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회담에서 “양국이 전통 우방이자 전략적 동반자로서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성만호 대우조선해양 노조위원장은 지난해 8월 태국으로 동반 출장을 떠났다. 태국 해군과 호위함 1척의 수주계약을 맺는 자리에 두 사람이 함께 해 노사 협력의 상징을 현지 고객에게 보여줬다.
고 사장과 성 위원장은 지난해 5월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에게 원유 플랜트를 수주할 때도 현지에서 함께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조
대우조선해양이 특수선사업본부를 출범한 후 방산분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태국 해군과 호위함(프리깃) 1척에 대한 최종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13개국이 참가한 이번 수주전에서 계약을 따내며 세계 방산시장에서 입지를 공공히 했다.
수주금액은 한화 약 5200억원으로, 태국 해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방 계약이다
짜오프라야강의 강물 수위가 예상보다 낮게 유지되면서 태국 수도 방콕의 침수 위기가 일부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짜오프라야강 수위는 이번 홍수 사태의 최대 고비로 여겨졌던 29일 오후 가홍수방지벽(2.5m) 높이보다 낮게 유지돼 우려했던 대규모 강물 범람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다.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방콕 북부의 아유타야주와
태국 정부와 방콕 시 당국이 3개월째 계속되는 홍수 사태를 놓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으면서 태국 국민의 불만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홍수 상황을 총괄하는 쁘라차 쁘롬녹 법무부 장관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북부 지역에서 흘러 내려오는 강물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며 “방콕의 침수 사태가 11월 초부터는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