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10년간 1조3000억원을 투입해 전국의 숲길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숲길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생태ㆍ역사ㆍ문화적 가치가 있는 숲길은 국가 숲길로 지정, 관리된다.
또 숲길이 등산로, 트레킹길(둘레길과 트레일), 레저스포츠길, 탐방로, 휴양ㆍ치유숲길 등으로 구분 운영된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10년간 ‘숲길의 조성ㆍ관리 기본계획(숲길기본계획)’을
환경부는 환경단체, 산악단체 등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국립공원 내 백두대간 마루금(능선과 능선이 연결된 지점) 비법정탐방로(출입금지지역)에 대한 예약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백두대간 마루금은 총 688km 중 국립공원은 251km(36%)이며 이 중 법정탐방로(개방구간)는 171km, 비법정탐방로는 80km다.
협의체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 날씨가 건조해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한 달간 산불조심기간을 시행하고 산불위험이 높은 주요 탐방로에 대한 출입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산불조심기간 중 출입이 통제되는 구간은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483개 구간 1677㎞ 가운데 지리산 노고단~장터목과 만복대~정령치, 설악산 백담사~대청봉과 오색~대청봉, 계룡산 갑사~금잔디고
앞으로 국립공원을 탐방할 때 개인의 신체상황에 적합한 탐방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고령자와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국립공원 이용을 돕고 탐방객이 자신의 신체상황에 적합한 탐방로를 선택하도록 하는 탐방로등급제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탐방로등급제는 경사도와 거리, 노면상태, 소요시간 등을 고려해 난이도 등급 기준을 마련함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산불, 불법행위, 조난 등 긴급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전국 국립공원에 설치·운영 중인 ‘다목적위치표지판’에 QR코드를 부착하여 다양한 탐방정보까지 함께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QR코드란 바코드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이다.
국립공원 내 다목적위치표지판은 현재위치와 신고 연락처를 표기한 안내
환경부는 내년도 예산이 전년(4조7778억원) 대비 3738억원(7.8%) 증액된 5조151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또 내년도 예산은 △맑은 물 환경 조성 △녹색성장 △친서민 분야 지원 확대 등 크게 3가지로 나눠 미래 환경가치를 실현하는데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2008년) 3조5515억원에
멸종위기식물의 복원을 위한 연구소가 덕유산국립공원에서 문을 연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반달가슴곰, 산양 등 멸종위기 동물 중심의 복원사업뿐만 아니라 식물분야에서도 체계적인 복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덕유산국립공원에 멸종위기식물 복원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식물이 64종 있다. 이 중 44종이 국립공원에 서식하고
작은 나무간판에 적힌 '신비로운 신성리 갈대밭'이라는 글자를 읽기 전까지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 논두렁길의 끝 막다른 곳에서 기대없이 둑길 위에 올라섰을 때, 신성리 갈대밭의 여름이 거짓말 처럼 그곳에 펼쳐졌다.
갈대는 적당한 소금기가 있어야 자란다.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서천 일대 연안은 갈대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이다. 서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한국관광의 별’에 김연아 선수와 소백산 자락길 등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매력적인 관광물로 꼽힌 소백산 자락길은 자연자원이 잘 보존돼 있고 생태관광 탐방로와 별도로 문화탐방로를 개척하는 등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하회마을은 많은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고 주민이 직접 거주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탐방로 482개 구간과 900여개 시설물에 대한 안전검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지리산, 설악산 등 19개 국립공원 482개 구간 1669km의 탐방로에 있는 교량 499개와 계단 417개, 낙석위험지역 57개소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 건조기에 산불 위험을 줄이고자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달 간 전국 주요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의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고 1일 밝혔다.
전국 국립공원의 378개 탐방로(1355km) 중 산불 위험이 큰 90곳(467km)에 등산객이 드나들지 못하며 위반 시 과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물어야 한다.
공원별로는 지리산
국토해양부는 동서남해안권 초광역개발 기본구상과 해안권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관동팔경길, 섬진강 테마로드 등 해안권 발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 각 지자체에 대한 예산교부 등을 시작으로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 섬진강 테마로드 조성, 해안경관 개선 사업 등을 지자체와 분담해 시행해 나가게 된다.
관동팔경
오색단풍의 계절을 맞아 온라인몰에서는 국내 유명 단풍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단풍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경비를 지원하는가 하면, 등산용 물병, 장갑 등 꼭 필요한 등산용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잘 활용하면 알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11월말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 가을여행’ 기획전을 열
경기도 시화호가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해양레저관광단지로 거듭난다.
시화호에는 내년부터 바다와 육지를 모두 다닐 수 있는 수륙양용 버스가 운행되고 2016년까지 수상비행장이 조성되는 등 2020년까지 다양한 해양관광시설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7일 오전 시화조력발전소 홍보관에서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등 시화호를 둘러싼 3개 시.군과 시화호 발전전
서울시는 장충동 서울성곽길 정비 공사를 시작해 11월말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성곽길은 장충단고개에서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옛 타워호텔)과 신라호텔을 거쳐 장충체육관까지 이어지는 1540m이다.
시는 성곽 외측의 협소한 탐방로 폭을 1.5m로 넓히고 포장을 새로 하는 한편 경사지, 암반, 도로 등으로 단절된 구간은 목재데크
문화체육관광부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역사자원을 특성 있는 스토리로 엮어 국·내외 탐방객들이 느끼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10곳을 새로 선정, 10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는 옛길, 역사길, 남해안 예술·생활문화 체험길, 슬로시티 체험길 4가지 테마로 구분된다.
우선 옛길을 찾고 가꾸어 간다는 취지에서
서울 '명동거리'가 걷기 편한 거리로 변모했다.
서울시는 보다 쾌적한 명동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 12월부터 추진해오던 '보ㆍ차도 정비, 경관보행등 설치, 바닥분수 및 조명 설치, 하수도 정비' 등 명동 '가로환경개선사업'의 3차 구간 사업이 완료됐다고 7일 밝혔다.
3차 구간은 지난해 3월 착공한 중앙길, 유네스코~사보이호텔 구간이
서울시는 현재 시공 중인 남부순환로 ~ 부천시계간 도로개설공사로 인해 단절되는 천왕산 녹지축을 살리기 위해 천왕산 통과구간 90m를 생태터널로 설계해 2010년 완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로구 항동에 위치한 천왕산(해발 146m, 면적 58만8000㎡)은 동식물로는 말똥가리, 족제비, 멧토끼, 너구리, 도롱뇽, 팽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계 보
남해안 관광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와 1조8000억원의 투자유치를 위한 방안이 마련됐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남해안 관광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관광숙박시설 설치 기준 완화와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확대, 철도와 항만시설과 같은 인프라 확충 등을 골자로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