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심복'으로 불리는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북한에서 열리는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적 상황 컨트롤이 주 역할이지만 국가정보원 대북 업무를 담당하는 김상균 2차장이 동행한 점 다른 미션에 대한 시각도 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청와대에선 이번 예술단 등 방북에 윤 실장과 공연 기획 분야 전문가인 탁현민 의전비
남북정상회담의 사전 행사로 열리는 평양공연을 위해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이 31일 오전 방북한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끄는 방북단 본진 120명은 31일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여객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직항로로 평양으로 향한다.
본진에는 조용필, 레드벨벳 등 공연 가수들과 스태프, 태권도시범단, 취재진, 정부지원 인력이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 제목이 ‘봄이 온다’로 정해졌다.
사전 점검차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2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탁 행정관은 이번 방문에서 현송월 북측 예술단장과 협의한 결과 북측과의 협연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 예술단의 단독공연은 다음달 1일, 남북한 협
바른미래당은 6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 등 ‘미투 운동’이 확산되자 이를 적극 지원하고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 앞서 ‘권력형 성폭력 근절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바른미래당은 성명서에서 “‘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우리 사회의 조직 내 ‘업무상 위력’에
검찰이 지난해 19대 대선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탁현민(54) 전 청와대 행정관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진재선)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탁 전 행정관을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탁 전 행정관은 5월 6일 서울 상수동 홍익대학교 앞에서 열린 프리허그 행사가 끝날 무렵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김대중ㆍ노무현 정부를 원조 적폐로 규정한 자유한국당을 향해 “정치적으로 불리할 때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고 욕보이는 것은 최소한의 도리도 저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의 후예이자 IMF로 나라를 망가뜨린 정권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21일 “문재인 정부는 탁현민 행정관의 즉각 파면 계획과 의지를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가위 소속 윤종필, 임이자, 신보라, 김승희, 이양수 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대표 발언자로 나선 윤종필 의원은 “‘여성혐오의 대명사’ 탁현민 행정관이 여론의 숱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젊은 간담회’를 선보였다. 기존에 딱딱하고 틀에 갇힌 대통령·기업인 회동에서 벗어나 한결 자유롭게 진행됐다.
이날 청와대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17일 조사됐다. 최근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조대엽 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을 둘러싼 인사 논란과 계속된 여야 대립 등으로 정부와 여당은 지지율 상승세를 마감한 것으로 해석된다. 보수야당도 지지율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이혜훈 신임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과거 출간된 자신의 저서를 통한 여성비하 발언 논란이 확산하는 데 대해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을 때가 물러날 때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진 사퇴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13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탁현민 행정관은 계속되는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대해 "억울하기보단 부끄럽고 참담한 마음이 크다. 저를
청와대가 ‘여성비하’ 발언 등으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유임시킬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탁 행정관의 경질과 관련해 “경질을 결정하거나 논의한 바가 없다”며 경질론에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또 “(탁 행정관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 “해당 신문에 인터뷰한 분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사회문제로 꼽히는 안티페미니즘과 여성혐오 문제에 대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1일 오전 서울정부청사 여가부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성혐오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한 상황이다. 여가부가 여성혐오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대처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여가부가 이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은 4일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의 왜곡된 성의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탁 행정관이 2010년 4월 발간한 저서 ‘상상력에 권력을’에서 불법 성매매를 극찬하는 발언을 하는 등 그릇된 성의식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이 공개
“춘추관이요!”
26일 새벽 출근길. 여느 때처럼 이렇게 외칠 뻔했다. 그러나 바리케이드까지 사라진 청와대 주변 검문소에서는 누구도 “어디 가세요?”라고 묻지 않았다. 생경한 경험이었지만, 기분은 좋았다. “어, 바리케이드가 없어졌네, 달라지긴 달라졌네요”라고 말하는 택시 기사님의 표정에도 옅은 미소가 감돌았다.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막혔던
야권은 25일 ‘여성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인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이번에는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모욕 발언을 두둔한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 탁 행정관의 경질을 촉구했다.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멤버로, 지난 2012년 총선에 출마한 김용민씨가 “살인범을 풀어 라이스 전 국무장관을 강간해서 죽여야 한다”고 발
여성계가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의 성인식 논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성평등 인사 검증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연은 의견서를 통해 "비상식적인 여성관을 가진 인사가 임명되면서 성평등을 실천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인사 난국이 장기화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강행으로 인한 후폭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송영무 국방부 장관·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야권의 날 선 검증의 칼날 위에 섰다. 계속된 인사 논란에 장관 후보자 중 추가 낙마자가 나오기라도 한다면 청와대 인사 검증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지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여성관 논란이 일고 있는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 해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야당 여성의원 17명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대통령은 즉각 탁 행정관을 해임하라”고 항의했다.
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성명서에서 “탁 행정관의 천박한 여성관이 논란을 빚고 있음에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이 자신이 쓴 책에 담긴 여성비하적 표현으로 또 다시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탁현민 행정관은 지난해 문 대통령의 히말라야 트레킹에도 함께 갈 정도로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지난달에 이어 여성 비하 논란이 이어지자 야당은 탁 행정관의 삐뚤어진 성 인식을 문제삼아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번에 논란이 된 책은 탁현민 행정관이 20
문재인 정부의 1기 조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내각이 본격 가동되기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청와대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 수순을 밟는 가운데 새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각종 의혹들이 터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의 인사 기준마저 모호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어 청와대의 부실 검증에 날을 세운 야권의 공세 수위는 더욱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