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상을 친수했다. 5년 만에 대통령 친수로 진행한 시상식에는 역대 최초, 국무위원도 함께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직자 모두의 헌신이 곧 국민과 대한민국의 큰 자산"이라며 "현장을 수시로 찾아가고 국민의 숨소리 하나
BC카드는 ‘빨간밥차 해외봉사단’이 필리핀 현지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봉사단은 12일부터 전날까지 필리핀 레이테주 타클로반 지역을 방문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8기 우수활동 인원 15명과 BC카드, KT IS, 스마트로 임직원 멘토 9명으로 구성됐다.
현지 초등학생 480명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 봉사활동과 체육대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조사원은 최근 태풍 하이옌, 노을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해양재해 예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해양재해예측 등에 관한 기술을 전수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필리핀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 업무협약을 통해 양 국은 필리핀의 항만, 연안 해역에서 해양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해양과학조사 및 자료를 수집·처리하고
신수지가 플랜코리아 ‘One Ball One Dream’ 행사에 참여한다.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인 신수지는 18일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에버랜드, MBC플러스가 함께하는 ‘One Ball One Dream’ 캠페인에 이정수와 함께 참여한다.
‘One Ball One Dream’ 캠페인은 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체육시설 지원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
BC카드는 9일 '빨간밥차' 봉사단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는 지난 2014년에 발족한 1기와 마찬가지로 18세 이상 일반인 10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올해 3월부터 9월 중순까지 약 6개월 동안 전국 9개 지역(서울, 인천, 경기광주, 대구, 부산, 울산, 김해, 광주, 여수)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황 필리핀을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대 700만 명이 운집한 현지 미사에서 소외 어린이 등 약자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호소했다.
18일(현지시간) 오후 교황은 마닐라만 인근 리잘공원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집전한 야외 미사에서 이같이 호소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다.
교황은 이날 미사에서 어린이들을 죄와 악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며
필리핀 중부를 강타해 27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풍 ‘하구핏(Hagupit)’의 세력이 크게 약화해 여객기 운항이 재개되는 등 주변지역이 점차 정상을 되찾고 있다.
9일(현지시간) 필리핀 기상청은 “하구핏이 전날 밤 마닐라 주변지역을 통화할 당시 시속 85km의 열대폭풍으로 약화했다”고 밝혔다. 또 “마닐라 남서쪽 100km 지점을 지날 때에도 하구핏이
태풍 하구핏 필리핀 강타…"인명 피해 제대로 파악안돼"
필리핀 중부지역에 대형 태풍이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730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이후 1년 여 만에 또다시 강력한 태풍이 몰아치면서 필리핀을 공포로 밀어넣고 있다.
필리핀 언론은 6일 밤(현지시간) 마닐라 남동쪽 약 550㎞의 동사마르주 돌로레
필리핀 사상 최악의 태풍인 '하이옌(Haiyen)' 참사가 1년을 맞았다. 이에 8일 필리핀 곳곳에서는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행사 및 집회가 열렸다.
우선 7300여명이 사망 또는 실종된 중부 레이테 주의 희생자 묘역에는 이날 오전부터 유족 수천명이 찾았고, 주변 성당에서도 일제히 종을 울리며 추모 미사를 봉헌했다.
참사 당시 수천명의 시민이 임시 대
합동참모본부는 28일 필리핀에 파병한 아라우부대 병사 3명이 몰래 부대를 빠져나가 술을 마시다가 적발돼 귀국 조치했다고 밝혔다.
합참의 관계자는 이날 "아라우부대 소속 일병 2명과 상병 1명이 지난 10일 저녁에 3시간가량 무단 외출해 술을 마시다가 적발돼 다음날 귀국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레이테주(州) 타클로반에 있는 주둔지 옆 맥아더공원에서
신협중앙회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의사회와 함께 필리핀 타클로반을 방문,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활동에는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신협의 사회공헌조직인 전국 지역별 신협두손모아봉사단 단장 및 필리핀신협연합회 관계자와 열린의사회 의료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 봉사단은 타클로반시에 거주하는 1000여
신협중앙회는 지난 15일 의료봉사 협약을 맺은 열린의사회(이사장 고병석)와 함께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의료 봉사활동에는 열린의사회 회원과 금산지역 5개 신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 금산군 보건소에서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열린의사회에 의
세상을 품다 이재훈
개그맨 '이재훈'이 필리핀의 태풍 하이옌 피해지역으로 달려가 복구에 땀을 흘렸다.
11일 방송될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에서는 필리핀 태풍 참사 현장에 달려간 개그맨 이재훈의 모습을 예고했다.
지난달 8일,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필리핀의 타클로반. 1만20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곳은 태풍이 지나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 의료지원단이 귀국했다고 5일 밝혔다.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 나현우 전공의, 윤원희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피해가 가장 극심한 타클로반 지역에서 5일간300여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노 교수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어린이들과 호흡기질환 및 외상환자들이 많았고, 주민들이 상처를
필리핀 방재당국에 따르면 타클로반과 사마르 등 중부지역에서 태풍 하이옌으로 5632명이 숨지고 1759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해지역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당국은 인프라와 농업 등 태풍과 관련한 경제 손실이 7억116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집
정부가 21일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필리핀에 공병대와 의무대를 포함해 총 500여명의 장병을 파견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에서 필리핀이 전날 재해구호 병력 파견을 요청함에 따라 내달 중 재난지역인 필리핀 타클로반으로 부대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필리핀 파병부대는 상륙함(LST) 2척을 타고 이
경희의료원은 태풍 피해로 신음하는 필리핀에 의료봉사단을 오는 23~27일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이비인후과 조중생 교수를 단장으로 23일 출발 세부지역에 도착 후 피해지역인 필리핀 중남부 타클로반 지역 오르목(ormoc) 시티로 이동해 의료 구호 활동을 벌인다.
의료팀은 피해지역의 환자 상황에 따라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실종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중부 레이테와 사마르 섬 등지에서 하이옌으로 3974명이 숨지고 118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했다고 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부상자 수는 1만2544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 수색작업이 더뎌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
수퍼태풍 하이옌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주변의 우리 국민 전원이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16일 태풍 피해지역인 필리핀 타클로반과 레이테 섬 일대에서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진 우리 국민 56명 전원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초 태풍 피해지역 인근 우리 국민은 55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종 5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필리핀 정부가 초대형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사망자의 신원확인을 위한 시스템을 가동했다고 16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필리핀 보건부는 이날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립수사국(NBI) 필리핀대학 등 국내외 법의학 전문가 5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 전문가의 시신 확인을 거친 후에 유족들이 지정된 시간에 신원을 최종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