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무단외출후 음주' 아라우부대 병사 3명 귀국조치

입력 2014-08-28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합동참모본부는 28일 필리핀에 파병한 아라우부대 병사 3명이 몰래 부대를 빠져나가 술을 마시다가 적발돼 귀국 조치했다고 밝혔다.

합참의 관계자는 이날 "아라우부대 소속 일병 2명과 상병 1명이 지난 10일 저녁에 3시간가량 무단 외출해 술을 마시다가 적발돼 다음날 귀국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레이테주(州) 타클로반에 있는 주둔지 옆 맥아더공원에서 필리핀 병사들과 맥주를 마시다가 부대 간부에게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귀국 조치된 병사들은 원 소속부대로 복귀해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상태"라며 "전통마사지를 받았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아라우부대는 지난해 12월 28일 필리핀에 파병되어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레이테주(州)에서 재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아라우부대는 지난해 12월 28일 필리핀에 파병돼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레이테주에서 재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와 병원, 참전용사 가옥 등 건물 26개를 복구했고 격리된 마을을 찾아가 1만50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0.52%
    • 이더리움
    • 3,06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1.92%
    • 리플
    • 1,707
    • +1.37%
    • 솔라나
    • 124,000
    • +0.08%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54%
    • 체인링크
    • 14,710
    • -1.61%
    • 샌드박스
    • 60.2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