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한 ‘젝시오 13’,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젝시오 엑스’, 여성 이용자가 선호하는 ‘젝시오 레이디’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본인에 목적이나 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은 유지하면서도, 아마추어 골퍼들의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는 콘셉트로 취미로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또한 버크퍼터만의 CNC 공법과 히트 텍 기술로 헤드 강도를 증가시켜 정확한 거리감과 안정적인 타구감으로 좀 더 편안한 퍼트감을 선사한다.
투어 맥스 시리즈는 골퍼의 체형과 퍼트 스타일, 그리고 선호하는 헤드 디자인과 샤프트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맞춤형 퍼터다.
먼저 △역삼각 X형의 TM07 △예리한 와이드 솔의 TM21 △심플하면서 더 넓어진...
이 외에도 마니아층에게 입소문이 퍼지며 스포츠에서는 세인트나인 기술력으로 만들어 부드러운 타구감이 특징인 ‘티 스탠다드 3피스 우레탄 골프공 24입’, 가전에서는 750㎖ 와인을 최대 16병까지 보관 가능한 ‘티 스탠다드 더 와인 셀러’가 인기를 끈 것으로 집계됐다.
SSG닷컴은 오프라인 매장 인기 상품을 꾸준히 온라인으로 가져와 온-오프라인...
특히 대구경 소프트 코어를 사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긴 비거리를 실현했고, 고탄성 아이노머어(Ionomer) 소재를 사용해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감성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젊은 남녀 골퍼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후와 골프공은 우수한 직진성과 최고의 비행 성능을 보장한다"라고 제품을 설명했다. 후와...
새롭게 선보인 골프공 S3는 타구감이 부드럽고 강력한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향상시켰다. 스윙스피드 85~105mph(마일) 이내의 부드러운 스윙의 아마추어골퍼 상급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볼 색상은 화이트, 옐로우, 오렌지, 핑크 등 4종으로 구성됐다.
LPGA 투어의 최운정을 비롯해 이미향, 린디 던컨, 베카 후퍼, 루이신 리우를 비롯해 KPGA...
뉴A3는 제트원이 수년간 연구개발한 초고밀도 Z-S 코어에 써린의 강점인 비거리와 우수한 타구감이 돋보인다. 볼이 완만하게 낙하해 탁월한 비거리가 강점인 기존 A3에 스핀력을 강화했다. 따라서 이볼은 헤드스피드가 낮은 골퍼도 원하는 비거리와 이상적인 탄도를 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체이서 볼은 4피스로 제트원만의 특화된 코어를 써린 감싸...
우승한 빌리 호셸은 “PXG클럽은 특별한 클럽으로 기능 차이가 두드러진다” 면서 “새로운 아이언은 조금 더 작은 오프셋과 더 얇은 라인으로 아름답게 셋업 된 것으로 타구감은 정말 놀라우며 믿지 못할 만큼 일관성이 있다” 라고 말했다.
리디아 고는 “새로운 아이언을 사용해 볼을 칠 때의 느낌에 푹 빠졌다”며 “볼이 날아가는 것이 일관성 있고...
하지만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탄성, 관용성, 탄도, 스핀, 타구감 등이 탁월한 우수한 제품을 만든다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지 않을까요?”
그가 Z1 볼을 제작할 때 가장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바로 코어다. 재질의 초고밀도를 위해 연구개발비에 엄청난 투자를 한다. 전 세계의 유명한 볼은 하루에도 수십 개에서 수백 개씩 볼 커터기로 잘라 본다....
이는 헤드 무게를 헤드의 바깥 가장자리 쪽으로 배치해주기 때문에 스카티 카메론 퍼터만의 이상적인 관용성과 견고한 타구감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뉴포트, 뉴포트 2, 뉴포트 2.5, 라구나 모델은 현대적인 블레이드 스타일의 제품으로 힐과 토에 무게추가 배치돼 흐르는 듯한 스트로크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패스트백과 스퀘어백은 미드 말렛 디자인으로, 솔...
퍼터의 중심 및 스윙 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4개의 10g 구멍을 뚫어 타구감과 안정성을 높였다.
ER3 윙 블레이드는 모델은 ER2와 비슷하지만 헤드 뒷부분의 힐-토에 더 많은 무게를 주었다. 특히 뒷부분 중앙 모서리에 V모양을 깎아내 힐-토우에 더 많은 무게를 줘 안정성을 증가시켰다.
ER7CS는 ER2CS와 동일하게 페이스 벽을 두껍게 해 호젤핀을 허용하고 바닥...
캘러웨이는 이 소재로 소프트한 타구감과 비거리의 비결인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를 한 차원 더 진화시켰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그래핀을 아웃코어에 삽입하여 발생한 여유 무게로 이너 코어의 사이즈를 키워 질량을 기존 모델 대비 약 80% 증가시켰다. 더욱 커진 이너 코어는 운동에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볼 스피드가 빨라지고 비거리는 더욱 늘었다....
“드라이버 젝시오 10모델로 전지훈련 때부터 연습해 왔는데 방향성, 거리, 타구감 모두 마음에 든다. 나에게 딱 맞는 드라이버를 찾은 것 같고 퍼터는 아직 좀더 익숙해져 봐야겠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잘 맞는 클럽 사용으로 시작인 티샷부터 마무리 퍼팅까지 잘 연결되니 스코어가 좋을 수 밖에 없었고 우승까지 연결될 수 있었다.”
-올시즌 목표는.
“안정적인...
비비드 소프트는 SF 매트코팅기술과 VU-X 우레탄 커버를 적용한 무광 우레탄 커버 골프공으로 눈부심이 적고 부드러운 타구감이 강점이다. 뛰어난 스핀과 일관된 비행으로 아마추어는 물론 투어 선수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비비드 라이트는 SF 매트코팅기술로 더욱 밝고 화려한 컬러와 함께 낮은 헤드 스피드의 부드러운 스윙에서도 우수한 비거리 구현이 가능한...
고반발 슈퍼소프트 미드레이어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극대화하고 고반발 대구경 슈퍼소프트 E.G.G 코어로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으로 안정적인 방향성을 완성한다.
부드러운 코어와 미드레이어를 감싸는 커버에는 최상의 탄성을 자랑하는 신개발 소프트 아이오노머 커버가 사용됐다. 아이오노머 커버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 구조의 고강성 커버로...
이로써 더욱 정교한 비거리와 탄도 컨트롤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보키 웨지 중 가장 손에 묻어나는 뛰어난 타구감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SM7 웨지의 헤드 디자인은 이전 SM6 웨지보다 그 무게 중심이 한층 명확히 구분돼 보일 수 있도록 발전,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와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에는 17개의 메인 그루브와 미세한 수평...
지난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최대 골프박람회인 PGA 쇼에서 오디세이 2018년형 오웍스 퍼터가 처음 공개됐다.
직접 시타해 본 많은 골퍼들과 바이어들에게 타구감과 디자인에 대해 극찬을 받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캘러웨이골프는 이달 말 오웍스 레드와 블랙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순수한 연철이 조직의 밀도를 촘촘하게 높여 부드러운 타구감을 완성시킨 것. 또한 정밀하게 가공된 트리플 넷 단조 구조로 제작해 뛰어난 타구감과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해냈다는 것이 캘러웨이 측 설명이다.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으로 완성된 솔 디자인은 어떤 라이에서도 탁월한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얘기다. 헤드 디자인은 가장 있기...
퍼터의 중심 및 스윙 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바닥에 4개의 10g 구멍을 뚫어 타구감과 안정성을 높였다.
ER3 윙 블레이드는 모델은 ER2와 비슷하지만 헤드 뒷부분의 힐-토에 더 많은 무게를 주었다. 특히 뒷부분 중앙 모서리에 V모양을 깍아내 힐-토우에 더 많은 무게를 줘 안정성을 증가시켰다.
ER7CS는 ER2CS와 동일하게 페이스 벽을 두껍게 해 호젤핀을 허용하고...
M4 드라이버는 2017 M2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뛰어넘기 위해 새롭게 트위스트 페이스, 해머헤드를 장착했고, 지오쿠스틱 디자인을 개선해 타구음과 타구감을 향상시켰다.
※지오구스틱 기술
새로운 지오쿠스틱 디자인은 기하학(Geometry)과 음향(Acoustic)을 합친 테일러메이드의 새로운 기술 용어. 솔과 토 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디자인해 클럽의 페이스와 어드레스...
너무 똑바로 날아가는 게 단점이라고 인터뷰한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역시 제일 만족한 클럽은 핑 아이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타구감 또한 마음에 든다. 핑클럽은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피팅시스템으로 내 스윙에 맞는 클럽을 세팅해주었다. 믿음이 가고 매우 편안한 클럽”이라고 밝혔다.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소니오픈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