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올해 1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대와 보험손익 회복세를 바탕으로 연간 CSM 순증 가능성을 제시했다. 배당 재개와 관련해서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비보험 사업 확대 전략도 공개했다.
한화생명은 12일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당분기 CSM 조정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특위) 민간자문위원회가 합의된 권고안 없이 이번에도 ‘빈손’으로 활동을 종료할 전망이다. 미래 세대 부담 경감, 재정 안정, 노후소득 보장 간극 해결이 시급한 연금개혁 논의가 또다시 표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복수의 자문위원에 따르면 연금특위 자문위는 29일 10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편집자주] 결혼과 출산 시기를 늦추는 흐름 속에서 ‘난자동결(냉동난자)’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저출생 대응과 맞물려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고 의료 현장에서는 시술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실제 사용’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여전히 낮고 정보마저 제한적이다. 본지는 30대 미혼 여성 기자가 병원 상담부터
정부가 ‘가짜 앰뷸런스’를 근절하고자 GPS를 기반으로 구급차 운행을 통합 관리한다.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제1차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복지 전반의 비정상적 관행·제도와 고착화한 불법·편법행위를 발굴해 개선하고 있다. TF는 정상화 과제를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조성 방안박홍근 "탄소감축,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돼야"
정부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자발적 탄소시장법 제정을 추진하고 관련 거래소도 설립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이러한 내용의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조성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
금융당국은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 확대를 계기로 모험자본 공급 의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정작 중소·중견기업의 재무구조 개선과 성장자금 공급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온 기관전용 사모펀드(PEF)는 제도상 모험자본 인정 대상에서 빠져있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면서도 실제 현장에 자금을 공급해온 민간 자본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서민금융 정책 전환 구상 제시김 원장 “서민금융, 사후 지원에서 선제적 지원으로 바꿔야" 올해 서민금융 지원대상 확대·맞춤형 지원 추진금융기본권 실현 위해 서금원-신복위 통합도 검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서민금융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금융기본권과 이용자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정
재직자 교육·인력 재배치 중심 대응“노동능력 향상, 고용 안전망 강화 병행 필요”
인공지능(AI) 중심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용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 ‘고용 보호’에서 ‘고용능력 유지(Employability)’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6일 한국경제인협회는 권혁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AI 시대 고용안정을 위한 해외사례 및
통안2년물 20.9bp 폭등, 이창용 총재 빅스텝 시사했던 2022년 9월 이래 최대폭국고10년·3년간 장단기 금리차 20bp대 중반까지 축소, 11개월만 최저미국 이란 전쟁 격화·매파로 돌아선 주요국 중앙은행·매파 신현송 지명도 영향트럼프 언급한 24시간 주목 속 전황 지켜볼 수밖에
채권시장이 패닉장을 연출했다(금리 급등). 통안채 2년물부터 국고채 3
다수 투자기관 자산의 25% 이상사모대출 성격의 대체투자실태 파악 어려운 구조 불안 키워리스크 대응 위해 선제적 관리 필요
연기금과 공제회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도 미국의 사모대출(Private Credit) 사태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다. 최근 수년간 사모대출을 포함한 대체투자를 확대하면서 수면 아래 감춰진 부실과 유동성 리스크가 금융시장의 새로운
중동 전쟁 장기화 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17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양상에 따라 연준의 매파적 색채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금리 변화보다 의장 메시지 및 경제전망 변화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 통화정책 방향에
재정경제부와 녹색기후기금(GCF)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함께 '고위급 3자 협의체'를 신설하고 매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재경부는 지난달 27일 녹색기후기금 서울 사무소에서 녹색기후기금과 제1차 한-녹색기구기금 연례협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서 녹색기후기금은 그간 탄소 감축 및 적응의 주요성과, 제도개선
정보 비대칭·가치평가 한계…비상장 투자 구조적 위험NAV 할인·환금성 제약…유동성 리스크 부각세제 특례 추진 단계…제도 안착 가를 정책 변수
개인투자자의 비상장 벤처기업 투자 접근성을 넓히는 한국형 기업성장투자기구(BDC) 도입이 가시화되면서 기대와 경계가 교차한다. 고배당·고수익 기대가 두드러지지만, 상장주식과는 다른 위험 구조가 내재했다는 분석이
미국·멕시코·캐나다 3국이 오는 7월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공동검토에 착수하는 가운데, 자동차 분야에서는 미국의 입장을 반영한 원산지규정 강화·개정 가능성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북미 생산 비중과 부품 조달 구조에 따라 기업별 부담이 갈릴 수 있어 완성차·부품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
미 넌펌 호조에 장초반 약세 출발..외국인도 3선·10선 동반 매도변동성 컸던 장세..50년물 입찰 주목..설 이전 대기 매수세 우위
채권시장이 사흘연속 강세를 이어갔다(금리 하락, 국고3년물 기준). 다만, 전약후강장 흐름 속에 변동성은 상당한 모습이었다.
장초반은 좋지 못했다. 밤사이 나온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지표(넌펌)가 서프라이즈한 결과를 내놓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5만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신청 접수는 오늘(9일)부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경영안정 바우처는 전기·가스요금과 4대 보험료 등 필수 고정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제도로, 지난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시행됐던 ‘부담경감 크레딧’을 정규 사업으로
고객 관점서 서비스 질적개선자금공급 패러다임 전환 추진모든 청년 대상 재무상담 실시금융 사각지대 해소 앞장설 것
서민금융은 국가가 주는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수혜자분들을 ‘관리 대상’이 아닌 정당한 서비스를 누리는 ‘고객’으로 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화려한 취임식 대신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상담 창구를 찾는 행보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첨단·유망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본격화하고, 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안착을 위한 포용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새 정부 금융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금융개혁 3대 대전환을 가속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금리 상승 여파로 1월 크레딧 발행시장이 예년 대비 위축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iM증권은 “금리 상승으로 회사채 조달 여건이 비우호적으로 바뀌면서 기업들이 자금조달 경로 다각화를 모색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승재 iM증권 연구원은 “1월 발행시장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며 “은행채는 소폭 순발행을 기록했으나 특수은행 비
최근 김민식 작가(전 MBC PD)가 여러 매체를 통해 국민연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과 시니어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금융산업2팀 연구위원은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등을 짚었다. 임의계속가입, 연기연금제도, 크레딧 제도 등 ‘오래 낼수록 더 많이 받는’ 구조를 활용할
금융위, 20일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개최
권대영 부위원장 "신용평가체계 전면적 재검토" 당부
신용거래정보부족자 가운데 시니어의 평균 신용점수가 전체 평균은 물론 주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따르면 2024년말 기준 신용거래정보 부족(Thin-File)으로 분류된 1236만 명 가운데 시니
15일 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결과 브리핑 실시
정 장관 요청에 김성주 이사장 "지역가입자 연금보험료 지원 확대 필요" 답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게 연금 가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15일 복지부에 따르면 정 정관은 14일 열린 산하기관 업무보고 때 김 이사장에게 "소득보장 강화를
퍼블릭 메인넷 통한 글로벌 유동성 확보 필요성 제기PoC 한계 지적 금융·결제 관점서 현실적 접근 강조
국내 금융기관과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형 스테이블코인의 실증 가능성과 현실적 한계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술적 완성도보다 규제 정합성, 유통 구조, 정산 방식이 상용화의 핵심 변수라고 입을 모았다.
4일 여의도 콘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