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순이익 전년 比 59%↑…성과보수 급등에 호실적최대주주 '미리캐피탈'로 변경…글로벌 투자사로 도약하나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자산(AUM) 10조원대를 기반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관리보수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 위에 성과보수가 더해지며, 이익 증가 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프랭클린템플턴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는 조사한 결과, 전 세계 기관투자자(LP) 대다수(92%)가 올해 대체 크레딧 투자 비중을 확대(51%)하거나 유지(41%)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지역과 크레딧 하위 자산군 전반으로 투자 다변화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북미, 유럽·중동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철회미래에셋·KCGI 등 FI 엑시트 연기비상장사 크레딧 투자 FI에 '악재'
LS그룹발(發) 상장 철회 이슈가 사모투자업계의 크레딧 투자 명암을 갈라놓고 있다. 그룹 계열 비상장사에 투자한 재무적투자자(FI)들은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지연되며 울상을 짓는 반면, 상장사에 투자한 사모펀드운용사(PE)들은 최근 주가 반등에 힘입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미국과 유럽에 기반을 둔 산하 대체 크레딧 운용사인 베네핏스트리트파트너스(BSP)와 알센트라(Alcentra)를 리뉴얼된 BSP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통합은 프랭클린템플턴이 2019년 인수한 BSP와 2022년 인수한 알센트라의 통합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대체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모 기반 우량 크레딧 투자에 집중하는 미화 25억 달러(약 3조 원대) 규모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역내 전담 사모 우량 크레딧 펀드로는 모집 마감 기준 최대 규모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KR은 15일 ‘KKR 아시아 크레딧 기회 펀드 II(KKR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그로쓰캐피탈·크레딧 등 두 본부를 부문으로 확대 개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PE·그로쓰캐피탈·크레딧 세개 부문 체제로 개편됐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세 운용 부문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구하기 위함"이라며 "안정적 투자를 기대하는 기관투자자의(LP)의 니즈와 메자닌, 대출 투자 시장의 성장에 대응해 올해 첫 크레
사모펀드 운용사, 앞다퉈 크레딧 본부 설립올해 블라인드펀드 결성만 3곳…조 단위도"상장사 크레딧 투자, 이자수익 없는 수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크레딧 본부를 통해 공격적으로 메자닌에 투자하고 있다. 다만, 운용사별로 전략은 상이하다. 상장사 교환사채(EB) 인수를 적극적으로 하는 곳이 있는 반면, 비상장사 크레딧만 투자하는 곳이 있다. 일
키스톤PE 공평근 이사·권순조 부장 인터뷰구조적 취약 극복한 의사결정 시스템 설계투자심의위원회 이전에 펀드매니저협의회특정 산업에 갇히지 않고 SI와 동반투자구조조정 딜에서 AI·모빌리티 혁신 산업
사모펀드운용사(PE)에서 파트너 위주의 의사결정 편향 리스크는 숙명처럼 따라붙는다. 파트너 중심 판단 구조는 신속한 의사결정이라는 강점과 동시에, 소수의 시
IMM홀딩스 산하 크레딧 전문 투자 PEICS 이종원 부장·조승식 차장 인터뷰하방 확보 계약·구조로 시장 랠리 흡수HD현대중공업·SNT 탑다운 소싱 발굴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먹튀(먹고 튄다)’ 프레임이 시장 전반에 강하게 자리 잡았다.
채권 전문가는 금리 급등에 따른 수급 악화로 크레딧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14일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은행채가 대거 발행되며 민평 개비 오버 발행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달 6일에는 크레딧섹터 최상위에 있는 공기업인 한국전력이 만기 3, 5년물을 각각 민평 대비 오버 14.7bp, 16.3bp에 발행
VIG파트너스 강기정·김규명·배종현·황홍균 상무 인터뷰70년대생으로 구성된 파트너들…"신구(新舊) 문화 조화""해외 진출·볼트온 등 기업가치 끌어올릴 수 있는 PE"이스타항공·프리드라이프 등 기업가치 증대 성공 사례 다수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9일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ACE 우량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 회사채와 중단기 기타금융채 등에 투자한다.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IS 1~3년 우량크레딧(AA-이상) 총수익지수’다. 해당 지수는 △발행잔액 50
최근 LP 출자사업 '연전연승'지금까지 2000억대 중반 출자 확약 받아신성장 기업에 투자 예정…바이오는 계획 없어
행동주의 펀드로 이름을 알렸던 KCGI가 사모펀드(PEF) 운용사로 탈바꿈했다. 행동주의에서 손 떼면서 기관투자자(LP) 출자사업에 연이어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고 있다. KCGI는 현재 결성 중인 블라인드펀드 목표금액을 5000억 원으
iM증권은 28일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이 민관합동 방식으로 빠른 속도로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 과정에서 지배구조 변경, 채권 계약상 의무 조항 충돌 등 크레딧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요인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재무구조 개선 의지와 사업재편 계획이 명확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가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정부는 지난 21일 과잉 설비 감축과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해외 시장 확장과 스마트홈 사업의 호조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최근 대규모 투자 유치까지 이뤄내며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직방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287억 원으로 전년(408억 원) 대비 약 29.6% 감소했다. 올해 1분기는 흑자 전환에도 성공하며 본격적인 실
직방은 7일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부문 VIG얼터너티브크레딧(이하 VAC)과 6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VAC는 부동산 플랫폼 직방과 호갱노노가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의 서비스 경쟁력과 부동산 산업의 잠재력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직방이 원·투룸 시장
국내외 불확실성 심화…외화채 부담↑내년 만기 금액은 올해보다 더 많아전문가 “금리 둘러싼 글로벌 환경 주목”
국외로는 환율 변동성이 심화하고, 국내로는 정치적 불안이 확대되면서 외화채를 발행한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외화채가 환율과 국가 신인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내년에 만기 되는 외화채가 올해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골드만삭스 대체투자사업부는 웨스트 스트리트 리얼 에스테이트 크레딧 파트너스 제4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펀드 규모는 70억 달러 이상으로 부동산 크레딧 투자에 쓰인다. 이번 펀드 결성에 한국의 기관투자자(LP)들도 참여했다.
이번 4호 펀드는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동일 시리즈 중 최대 규모로 결성됐다. 신규 투자자, 부동산
골드만삭스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소재 국부펀드 무바달라투자회사와 함께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사모 크레딧 부문에 공동 투자하기 위해 10억 달러(약 1조3322억 원) 규모 별도운영계정(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파트너십 자금은 골드만삭스대체투자 내 사모크레딧 부문이 운용 및 관리한다. 사모 크레딧 부문은 전 세계 166명의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