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업계 “수입콩 3만톤 부족해 가동 중단 위기”…TRQ 증량 강력 요구정부, 비축 국산콩 2.1만톤 할인 공급 배정 완료…수입 재고 1.3만톤 추가 투입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가공용 수입 대두(콩) 공급 차질로 두부 공장 셧다운 위기가 불거지자 정부가 국산 비축콩 할인 공급과 정부 재고 방출을 통해 시장 물량을 평년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진화책을 내놨다
국무회의서 ‘2025년 공공비축 시행계획’ 의결가루쌀 5만 톤 포함…친환경벼 전량 매입 허용
정부가 올해 공공비축용 쌀 매입 규모를 지난해와 동일한 45만 톤으로 확정했다. 콩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6만 톤이 비축 대상에 포함됐으며, 올해부터는 친환경벼로 전환한 농가가 희망할 경우 전량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한 공
논콩 의무자조금 설치가 추진된다. 의무자조금이 설치되면 콩 수급안정 등이 기대된다. 정부는 논콩부터 우선 시작해 향후 밭콩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콩 산업 발전을 위해 논콩 의무자조금 설치 논의를 위한 킥오프 회의를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에 출범한 논콩임의자조금의 의무자조금 전환을 위해 콩 생산자단체인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90일간의 무역정전 첫 선물로 대두(大豆)를 선택했다. 첨단 제조업 제품이나 보잉 여객기와 같이 눈에 띄는 품목이 아닌 콩 수입을 가장 먼저 재개한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은 수개월 만에 미국산 대두 수입을 재개, 24시간 만에 150만~200만t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 대란이 발생한 데 이어 식용유도 비상이 걸렸다. 작년 남미에서 발생한 홍수로 아르헨티나 등 주요 산지의 콩 재배량이 줄고 품질도 떨어지면서 업소용 제품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서다.
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와 대상 등 아르헨티나에서 대두 원유를 수입해 B2B(기업 간 거래)용 식용유를 공급하는 업체들은 최
두부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으로 재지정되면서 CJ와 풀무원 등 대형 제조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제조사들의 사업전략 전면 재수정이 불가피한 가운데, 두부 사업 진출을 호시탐탐 노렸던 아워홈은 기회를 잃어 씁쓸한 표정이다. 다만, 국산콩을 사용한 제품은 이번 결정에서 제외시켜 콩 생산 농가는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제33차
농림수산식품부가 콩의 전세계 생산량이 감소해 국산콩 생산량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세계적으로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콩의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국산콩 생산량을 14만t까지 확보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콩 재배면적을 논 소득다양화 사업 등을 통해 7만2000㏊까지 확보하고 10에이커당 생산량을 200kg까지 늘려 생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