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도우코퍼레이션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최용혁과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쉐도우코퍼레이션은 “적극적인 움직임과 과감한 교전 설계로 팀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루시드 최용혁 선수가 쉐도우코퍼레이션과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어 “2026 e스포츠 월드컵(EWC) 우승과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진출을 이뤄내며 자신의 경쟁력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며 “루시드 선수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용혁은 디플 기아의 주전 정글러로 활약하고 있다. 디플 기아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EWC LoL 종목 결승에서 유럽 리그(LEC) 소속 카르민 코프(KC)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20 LoL 월드 챔피언십 이후 약 6년 만에 거둔 국제대회 우승이다.
디플 기아는 이달 4일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KT)를 3-1로 제압하며 2026 월즈 진출권도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