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4만5,000㎥급 중형 LPG·암모니아 운반선에 대한 기본설계승인(AIP)을 받았다.
3만8,000㎥급 LPG선, 8만8,000㎥급 초대형 암모니아선에 이어 ‘중형’ 티어까지 선형을 완성하면서, 글로벌 가스 캐리어 시장 변동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 밴드를 사실상 전 구간으로 넓혔다.
올해 7월 HJ중공업과
상위클래스·객실승무원·기내식 TOP3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 긍정 평가
대한항공이 미국 유력 종합일간지 USA투데이가 주관하는 ‘2025년 10베스트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일등석 부문 2위, 객실승무원 부문 3위, 기내식 부문 3위에 올랐다.
USA투데이는 매년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
대한항공은 세계적인 항공 컨설팅 기관인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식은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CAPA 항공사 리더 서밋 아시아’에서 진행됐다. CAPA는 매년 아시아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 탁월한 전략과 리더십을 발휘한 항공사에 이 상을 수여한다.
CAPA 심사위
부산진구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생활밀착형 행정 혁신을 이끌어온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2025 한국경제 최고의 리더’로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매거진&북이 공동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24일 오전 서울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경제·산업·지자체 등 각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이룬 인물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 구청장은 도시재생과 지역균형발전, 주민
한복 입은 자원봉사자들, 신경주역에서 대표단 맞을 준비 중경주 시내 곳곳 벌써부터 '통제'...해외 정상 맞을 준비에 분주CEO서밋 열리는 예술의 전당도 리허설·설치작업 마무리 중붐비는 인파에 주말 같은 황리단길...식당·가게 앞줄 선 사람들
‘천년고도 경주’가 전 세계 각국 인사들로 붐비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이 27일
'갤럭시 S25 울트라'도 150% 판매 늘어삼성, 日서 브랜드 부활 신호탄…체험 가치 중심 전략 가속소프트뱅크와 10년 만에 협력 재개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이 일본 시장에서 의미 있는 반등에 성공했다. '갤럭시 Z폴드7'과 '갤럭시 S25 울트라'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며, 한때 ‘한국폰의 무덤’이라 불리던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부활의
1회 충전으로 최대 292㎞ 주행소형 SUV로 오프로드 감성 디자인
지난해 지프(Jeep)가 선보인 첫 순수 전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어벤저(Avenger)’는 브랜드의 상징인 오프로드 감성과 도심형 전동화 기술을 접목한 모델이다. 어벤저를 직접 만나보니 조그마한 크기에도 압도적인 존재감과 전비 효율성을 높여 ‘도심형 소형 SUV’로 불릴만
유안타증권은 18일 제우스에 대해 하반기부터 신규장비 개화시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주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제우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기업이다. 세정장비, 열장비, 검사장비, 공정장비 및 산업용 로봇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2021년 이후로는 반도체 제조장비가 주력 제품이며, 전체 매출액의 60%를 상회하
이달 19~21일 ‘MEET MOBIS’ 전시 개최개발 전 과정 공개해 용품 사업 전문성 강조차종별 특성에 맞는 용품 350여개 품목 판매
현대모비스가 색다른 자동차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차량 용품의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제품 소개를 넘어서 설계부터 디자인, 성능 평가, 완성품까지 개발 전 과정을 공개하는
대한항공이 A급 신용도를 바탕으로 대규모 항공기 투자를 추진하며 국내 항공업계의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반면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장기채 발행을 위한 신용등급조차 보유하지 못해 대규모 투자를 하지 못하는 상태다.
1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NICE신용평가는 대한항공의 반기보고서를 바탕으로 유효 신용등급을 ‘A,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상반기
RE100 흐름 맞춰 건물·산업·농업 현장 적용영하 30도·고온수 공급…혹한기 성능 강화스마트팜·물류허브 등 현장서 기술력 입증
오텍캐리어가 글로벌 탄소중립과 RE100 흐름에 맞춰 고효율·친환경 히트펌프 솔루션 보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건물·산업·농업 현장 전반에서 에너지 전환을 강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오텍캐리어는 12일
오텍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가 기존 에어컨 분해세척 서비스 ‘캐치서비스’의 성공을 기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 ‘캐치서비스 세탁기 세척 서비스’를 신규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총 13단계 전문 분해 세척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세탁조, 급수·배수 호스, 필터 등 내부 전 영역을 대상으로 고압 세척은 물론 UV 살균과 연무 서비스까지 더
대신증권은 12일 대한항공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전망이지만 아시아나항공 인수 등으로 장기 전망은 밝게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514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한다"라며 "코로나 이후 글로벌 항공수요가
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기업 탄소액션 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기업탄소액션'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한다.
따라서 광주시가 국가배출권거래시장(ETS)을 준용해 마련한 배출권거래시스템에
반도체 기판 전문 기업 심텍은 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PCA Show 2025(국제 PCB 및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기판 및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심텍은 1987년 설립 이래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개발 및 양산에 집중해온 기업이다. 글로벌 모듈 PCB 부문의 압도적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유통업체들이 대대적인 할인전을 펼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9월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고래잇 페스타는 고객들이 ‘꼭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가을할인 대작전’으로, 이마트는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
최고급 호텔의 분위기를 개인 침실에서도 누릴 수 있는 ‘호텔 라이크 홈(Hotel Like Home)’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일상에서도 호텔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프레임 2종 등의 제품을 제안했다.
에이스침대가 새롭게 출시한 ‘플로라’는 모던 클래식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침대다. 헤드보드 높이가 1288mm의 대형 크기로 볼륨감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Oraloid™)'의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 출원과 함께 그동안 동물실험에서 높은 흡수율을 보였던 오랄로이드 플랫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먹는 비만약' 개발 경쟁에도 어떤 영향을 미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16대 1 무상감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경 상장을 통해 22일부터 거래를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산업 최대주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1448만457주(32.32%)를 보유하며 경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지난 5월에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테스트 솔루션 ‘올인원 캐리어’(All-I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