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같은 침실...에이스침대, ‘호텔 라이크 홈’ 아이템 제안

입력 2025-08-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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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플로라’ 침대. (사진제공=에이스침대 )
▲에이스 ‘플로라’ 침대. (사진제공=에이스침대 )

최고급 호텔의 분위기를 개인 침실에서도 누릴 수 있는 ‘호텔 라이크 홈(Hotel Like Home)’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일상에서도 호텔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프레임 2종 등의 제품을 제안했다.

에이스침대가 새롭게 출시한 ‘플로라’는 모던 클래식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침대다. 헤드보드 높이가 1288mm의 대형 크기로 볼륨감 있는 쿠션과 라운드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크림 코튼 패브릭과 뉴트럴 톤 컬러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플로라에는 ‘투 매트리스’ 시스템이 적용됐다. 파운데이션이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흔들림을 줄이고, 체압을 분산시킨다. 하중이 균일하게 분산돼 매트리스 변형을 방지하도록 했다.

‘바론트’는 뱅가드월넛 컬러의 호텔 스타일 침대다. 제품 표면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고, 헤드보드에 탑재된 일체형 C타입 LED 조명은 터치 한 번으로 조작할 수 있다. 타이머 기능도 가능하다. 헤드보드 위에는 수납공간이 있다. 양쪽 사이드패널은 뱅가드월넛과 스톤 2가지 컬러이며, 멀티 콘센트가 탑재됐다. 바론트는 대리점 전용 저상형 T타입으로 기존 대비 높이감을 55mm 낮췄다. 바론트 역시 투 매트리스 시스템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에이스’도 추천했다. ‘로얄에이스 90s’는 소프트 타입, ‘로얄에이스 90h’는 하드 타입으로 모두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사용됐다. 독립형 스프링과 연결형 스프링의 장점만을 담아 개발한 5세대 스프링으로 전세계 15개국에서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또 △2개의 스프링을 마주보게 해 탄력의 대칭을 구현한 ‘FTF 공법’ △공기순환 시스템인 ‘에어웨이 공법’ △매트리스의 수명을 강화하는 ‘올인원 공법’ 등 핵심 기술이 집약됐다. 항균·항곰팡이·항진드기 효과가 있는 ‘모스키토 프리 원단’, 탄소 배출량을 줄인 ‘바이오폼’, 100% 순수 양모로 만든 ‘슈프림울’ 등이 사용됐다.

에이스침대는 다음달 7일까지 아울렛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더드림페어’를 진행한다. 대리점에서 350만 원, 백화점에서 380만 원 이상 구매 시 ‘웰크론차렵이불세트(Q/K)’을, 대리점 620만 원, 백화점 650만 원 이상 구매 시 ‘웰크론호텔베딩세트(Q/K)’를 증정한다.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하면 다양한 제휴 할인이 가능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캐리어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국114개 대리점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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