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당당하게 회식을 거부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직장의 신’에서는 미스김(김혜수 분)이 회식을 거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6시 정각에 칼퇴근을 하려는 미스김에게 장규직(오지호 분)은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다”라며 회식에 참여하라고 말했다.
그러자 계약직인 미스김은 “무소속인 나에게 그런 불필요한 친목과 아부로 몸 버리고
아이돌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MBC 파일럿프로그램 ‘나는 당신의 대리천사(이하 대리천사)’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대리천사’의 최근 있었던 첫 녹화에서 의뢰인의 마음을 전할 도우미로 MC인 가수 윤도현, 탁재훈, 은지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정용화, 효린이 참여한 것을 알려졌다.
‘대리천사’는 지난 4일 MBC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가장 닮고 싶은 상사는 누굴까. 바로 박재완 장관이다. 최고의 상사로 장관이 뽑힌 것은 기재부 직장협의회가 ‘가장 닮고 싶은 상사’ 설문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박 장관과 최종구 국제경제관리관, 조경규 사회예산심의관, 노형욱 행정예산심의관 등 4명이 지난 7~9일 복수직 서기관 이하 직원 6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국장급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군복무의 한 형태인 ‘육방’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영화 ‘미운 오리 새끼’(감독 : 곽경택, 제작: 트리니티 엔터테인먼트)가 신의 아들 육개월 방위, 일명 ‘육방’의 실체를 담아낸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미운 오리 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그 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시절의 이야
칼퇴근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실제로는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동연구원에 따르면 15개 중앙부처 공무원 303명, 18개 공공기관 소속 종사자 308명 등 총 611명은 주당 49~52시간에 이르는 장시간 근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9조 2항을 보면 대부분의 공공부문 종사자는 오전 9
모든 직장인의 꿈 '칼퇴근'에도 비법은 있다.
20일 샘표의 영양 간식 브랜드 질러(Ziller)가 직장인 113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퇴근 문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0%가 '회사에서의 많은 업무'로 인해 칼퇴근을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은 '칼퇴근을 하지 않는 직장 분위기',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 '야근을 하지 않으면
채용과정에 있어서 기업의 흔한 거짓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탈 잡코리아가 최근 직원수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1096명을 대상으로 '채용과정에서 기업들이 구직자에게 하는 흔한 거짓말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85.2%의 남녀 직장인이 '그렇다'라고 답했다.
기업의 뻔한 거짓말 종류 1위에는 '현재 연봉은 낮게 책정하지만
인터넷 업계의 공룡기업 NHN이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네이버 위기론의 발단은 NHN 창업자이자 최고전략책임자(CSO)인 이해진 이사회 의장이 “사내게시판에 삼성에서 일하다가 편해서 NHN 왔다는 직원의 글을 보고 억장이 무너졌다”면서 “NHN을 동네 조기 축구 동호회쯤으로 알고 다니는 직원이 적지 않다”고 직원들의 기강 해이에 직격탄을 날리면서 부
한 달 전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직원들에게 퇴근과 관련된 CEO 메시지를 보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자’는 당부를 전 직원에게 전하면서 ‘6시 칼퇴근’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에게는 회사 외에도 남편과 아내, 자식, 부모, 친구로서의 역할이 있다”며 “이런 삶의 중요한 부분간의 균형을 맞추지 않으면 그 삶은 언젠가는 무너질 수
4·11총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색공약들이 눈길을 끈다. 이색공약은 대체로 여야와는 거리가 먼 군소정당이나 소속 후보들이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내놓은 공약이 많았다.
서울 성북갑에 출마한 최덕찬 미래연합 후보는 대학생 모두에게 국가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또 군복무 사병월급을 최저임금 수준 이상으로 보장해 매월 100만원 이상
유능한 여성 펀드매니저임에도 여자로, 엄마로, 아내로 살아가느라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한 순간 셋 중 어느 하나라도 놓친다면 ‘여자가 집에서 살림이나 하지’라는 핀잔을 듣는다. 지난 2월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가 그려내는 미국 워킹맘의 모습이다. 슈퍼우먼이 돼야 하는 워킹맘의 현실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르지 않다.
우리
박재완 장관이 전력난을 이유로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2주간 정시 퇴근하라는 지시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전력난에 따른 장관의 조치는 이해가 가지만 재정부 업무 특성상 정시 퇴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재정부 공무원들은 지난 연말 국회를 가까스로 통과한 예산안 후속대책 등 할 일이 산적한데 정시 퇴근은 언감생심(焉敢生心) 이라고 말한다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정부 공무원들이 당분간 ‘칼퇴근’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재완 재정부 장관은 4일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가정의 날인 오늘 재정부 직원들은 모두 정시에 퇴근해 달라”고 밝혔다.
다른 부처 장관들에게는 “전력 피크 시간대가 (오후) 5~7시인 만큼 오늘 가정의 날을 맞아 불필요한 야근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요즘 야근은 커녕 오후 2~3시만 되면 일감이 없어 퇴근합니다. 공장 문 닫을 날이 시간 문제 인 것 같아 하루하루 죽을 맛입니다.”
22일 오후 2시 시흥시 철강유통단지 스틸랜드에 입점해 있는 한 금속업체. 고작 2명인 직원들이 금속부품 몇 개가 덩그러니 뒹굴고 있는 텅빈 공간을 하염없이 빗자루로 쓸고 있다. 최근 건설 경기 불황으로 매출이 절반
직장 여성에 대한 편견에 대해 여자들은 할 말이 많다. 편견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다.
1. 칼퇴근- 야근할 때 여자들은 일찍 들어간다?
칼퇴근에 여자들의 반응은 반반. 일이 많거나 바쁠 때는 여자들도 늦게까지 야근한다. 그러나 일이 없을 때는 굳이 회사에 남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젊은 직장 여성들은 취미 생활을 위해 투자
'무한도전'이 오피스 특집을 통해 또 한번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
지난 5월 '무한상사 야유회'를 통해 직장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이 이번에는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무한상사 오피스' 특집을 방영한다.
유재석은 부장 역을 맡아 '무한도전' 직원들에게 인자한 부장으로 변신하고, 박명수 차장, 정준하
#. IT업체에 근무 중인 직장인 김모(30)씨의 공식 근무시간은 아침 8시에서 오후 6시다. 하지만 그야말로 말 뿐이다. 오후 6시에 퇴근해본 적이 언제 적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오늘도 저녁 8시를 넘어서까지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싸움 중이다. 일을 느릿느릿 처리한 적도 없다. 떠안은 일이 많을 뿐이다. 신생 업체이다 보니 업무가 많다는 건 이해하겠지만
직장인들은 동료가 어떤 행동을 할 때 고맙고, 어떨 때 배신감을 느낄까?
직장인 매거진 M25는 독자 712명(남 469명, 여243명)을 대상으로 “직장동료 때문에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7일 밝혔다.
직장동료에게 가장 배신감이 느껴질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61.5%가 ‘같이 일했는데 자기가 한 것처럼 상사에
직장생활을 그리는 드라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직장인들이 실제로 공감하는 드라마 속 직장인의 모습은 무엇일까?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직장인 853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96%가 ‘공감하는 드라마 속 직장 모습이 있다’라고 답했다.
가장 공감하는 모습으로는 ‘잦은 야근’이 36.6%(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
“종목 고르는 기분으로 슛합니다”
여의도의 유일한 결핍은 육체성이다. 헬스클럽과 요가, 피부 관리 전단지를 나눠주는 사람이 골목마다 즐비하다. 과대광고는 곧 결핍의 반증이 된다. 서너 개의 모니터 앞에서 전화기를 붙잡고 있는 증권맨의 통상적인 이미지도 그렇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결핍을 채우려는 사람들이 있다. 대우증권 농구 동아리 ‘제우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