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물가가 사상 처음으로 칼국수 한 그릇 값이 1만원을 돌파하는 등 지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리스크로 촉발된 유가·환율·곡물값 동반 상승이 식재료 비용을 끌어올리며 외식업계 전반으로 파장이 번지는 양상이다.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칼국수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38원으로 집계됐다. 칼국수 가격이
지난달 서울 지역 칼국수 한 그릇 값이 1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서민 밥상의 대표 메뉴인 칼국수, 냉면, 삼계탕·김밥 등 주요 외식 품목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1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칼국수 1인분의 평균 가격은 1만38원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1만원 선을 상회했다.
올해
서울 지역 8개 외식 품목 중 삼계탕‧김밥 순 가격 상승"재료비‧인건비‧고환율 등 복합적 요인 영향으로 올라"
10월 기준 서울 지역 8개 인기 외식 품목 중 칼국수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이어진 ‘면플레이션(면과 인플레이션 합성어·면 물가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이른바 '면플레이션'(면과 인플레이션 합성어·면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서울 지역 자장면과 칼국수 가격이 또 올랐다.
1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자장면 가격은 9월 7308원에서 지난달 7385원으로 77원(1.05%) 올랐다. 같은 기간 칼국수는 9308원에서
바가지요금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인천 소래포구가 이미지 개선 작업에 나섰다.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은 열흘간 활어회 3000kg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1일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어시장 상인들은 18일부터 29일까지 활어회 무료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 상인들은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하루 준비 물량
올해 상반기 농·축·수산물 등 기본 식재료와 맥주 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극심한 가뭄 탓에 채소·과일값이 작년보다 평균 10% 가량 올랐고 90% 이상 폭등한 품목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상반기(1∼6월) 맥주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 올랐다. 이는 상반기 기준으로 1998년(7.8%) 이후 19년 만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