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인근에 있는 식당 ‘롤리폴리 꼬또’(Roly-poly Cotto)에 들어서니 노란색 오뚝이 모빌과 오뚜기 굿즈들이 반긴다. 상호 ‘roly-poly’는 이탈리아어로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오뚝이 식당’이라는 뜻이다. 이름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이곳은 ‘오뚜기의, 오뚜기에 의한, 오뚜기를 위한’ 공간으로 오뚜기 브랜드를 오감으로
집밥 열풍에 오뚜기가 웃었다.
라면과 즉석밥, 즉석조리 식품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오뚜기는 지난해 총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98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33.8% 증가했다고 8일 잠정집계했다. 총매출도 2조5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5.6% 증가한 10
'3분 카레' 등 가정간편식(HMR) 원조 업체 격인 오뚜기가 세계요리 간편식을 선보였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하늘길이 막힌 요즘, 현지 음식 대신 즐길 수 있는 중국, 스페인, 영국 등 해외 요리를 본뜬 냉동 HMR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먼저 중국풍의 ‘오즈키친 멘보샤’가 있다. 통통한 새우살과 바삭한 식빵 조합이 특징이다. 유탕처리 된 에어프
농심그룹이 올해부터 비건 식품 브랜드 '베지가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베지가든은 농심 연구소와 농심그룹 계열사인 태경농산이 독자적으로 개발해낸 식물성 대체육 제조기술을 간편 식품에 접목한 브랜드다.
농심 측은 베지가든을 통해 2017년 시제품 개발 이후 채식 커뮤니티, 서울 유명 채식식당 주방장들과 함께 메뉴를 개발하고, 소비자의 평가를
새해 벽두부터 루이뷔통 등 명품 브랜드가 기습 가격 인상에 나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루이뷔통은 이날 0시가 되자마자 가방을 포함한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25% 이상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가격이 오른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미니 핸드백과 파우치다. 포쉐트 악세수아 nm 핸드백은 78만 원에서 98만 원으로 25.6%, 미니 포쉐트 액세서리도 41
서울시 임신 정보 사이트에 부적절한 안내가 게재돼 부족한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만삭 여성에게 남편 속옷을 정리하라는 등의 내용이다.
서울시가 2019년 6월부터 개설 운영 중인 '서울시 임신ㆍ출산정보센터'에는 임신과 출산, 육아 정보가 담겨있다. 논란이 된 내용은 '임신 주기별 정보' 중 출산을 앞둔 여성의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부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국내 대표 전자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주요 참가 기업들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는 그해 IT 업계 트렌드와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상 첫 온라인(All
이화선이 카레이싱을 업으로 삼게 된 계기를 밝혓다.
이화선은 28일 방송된 SBS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카레이서로 연봉을 받고 활동하게 된 당시를 떠올렸다.
이화선은 연예인 동호회로 가볍게 카레이싱을 즐기던 중 동료 연예인의 권유로 프로 대회에 출전했다 순위권을 기록, 한 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연예인 최초로 연봉
오뚜기가 국물처럼 떠먹는 이국적이고 깊은 맛의 ‘오즈키친 스프카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즈키친 스프카레’는 추운 지방에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먹는 ‘스프카레’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밥에 비벼 먹는 카레가 아닌 수프처럼 떠먹는 카레로 이국적인 향신료의 깊은 맛이 특징이다.
국산 닭다리, 닭날개가 하나씩 통째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MZ세대 맞춤형 뷰티 브랜드를 출시해 화장품 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2일 뷰티 브랜드 로이비(LOiViE)를 론칭하고 자사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MZ세대의 취향과 성분 안전성에 대한 관심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클린 뷰티(Clean-beauty) 콘셉트다.
교촌에프앤비가 새로운 HMR(가정간편식) ‘교촌 닭가슴살 도시락’ 5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촌 닭가슴살 도시락’ 5종은 국내산 재료로 만든 나물과 야채, 닭가슴살 등 고섬유질·고단백의 한식 반찬으로 구성돼 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잡은 HMR제품이다. 포장을 뜯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바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게 건강하고 가벼운 한 끼를 즐길
스파이 소설의 대가로 꼽히는 영국 소설가 존 르 카레가 사망했다. 향년 89세.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르 카레는 폐렴을 앓다가 전날 영국 왕립 콘월 병원에서 사망했다. 르 카레의 출판 대행사인 펭귄랜덤하우스가 그의 타계를 확인했다.
르 카레의 본명은 데이비드 존 무어 콘웰로, 1931년 영국 남부 도싯에서 태어났다. 그의
장규리가 양세형의 음식에 혹평을 내놨다.
장규리는 1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양미리로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낸 양세형의 요리를 수차례 맛봤다.
장규리가 처음 맛 본 건 통째로 튀긴 양미리강정. 장규리는 “소스는 맛있지만 바삭하지가 않다”며 미간을 찌푸렸다.
양세형은 곧 작게 토막낸 양미리를 다시 한 번 튀겨 장규리에게 건넸다.
대상이 청정원과 종가집을 앞세워 인구 4억 명 규모의 중동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상은 종가집 김치, 두부, 떡류, 단무지, 우엉, 유부초밥, 쌈무 등 신선식품이 카타르 현지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인 까르푸, 룰루, 스파, 모노프릭스 등 총 21개 점포에 입점하고 본격 판매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2009년 청정원 장류(고추장, 된장, 쌈장)가 룰루에 입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팽창하면서 HMR 시장도 저염·저칼로리 등 건강을 앞세운 제품으로 시장이 세분화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건강에 방점을 찍은 '건강HMR' 브랜드 더비비고를 론칭했다. 기존 HMR 브랜드 '비비고'의 건강식 버전으로 나트륨은 줄이고 영양 성분은 더한 점이 브랜드 콘셉트의 핵심이다. 유
배달앱 요기요의 생필품 배달 서비스 ‘요마트’가 서비스 지역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대부분의 편의점들이 요기요 배달 서비스에 입점해 있는 점을 감안할때 편의점과 배달앱 간 갈등과 경쟁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23일 딜리버리코리아히어로에 따르면 요기요는 '요마트' 사업 대상 지역을 서울 영등포구와 송파구, 관악구로 확대, 1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대만증시,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일본·미국 등 코로나 확산세 심각…상승폭 제한
18일 아시아증시는 일본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서도 강력한 백신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일본 증시는 수출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날 2만6000선 돌파로 인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