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여수 NCC 구조개편 선제적 추진고기능성 스페셜티 소재 개발·공급 확대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케미칼이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 재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28일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
식품 넘어 환경·뷰티·바이오로 확장데이터·친환경·사업화 전략 한눈에
에그테크(Egg-Tech)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식품·축산·뷰티·친환경 소재까지 아우르는 산업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 투자 IR 데모데이에서는 해조류 기반 친환경 소재부터 사료 관리 데이터 플랫폼,
한진이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기견 구조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 논산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진은 2021년 11월부터 유기견 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아동·청소년과 결식가정 지원 등을 골자로 한 ‘Love Connect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 단체는 비
한국중부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버려지던 하수처리수를 발전용수로 재활용한다.
중부발전은 16일 충남 보령시청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와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급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7년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령시와 맺은 재이용 협약의 후속 조치로, 올해 공급설비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가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를 통해 올해 이뤄낸 건강한 나눔 실천 소식을 전했다.
JYP엔터는 2002년 소속 아티스트와 함께 소아 병동에서 연말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대중에게 받은 큰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가수 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엔터)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이 올해도 국내외 취약계층 환아를 위해 10억 원 사재를 출연했다.
JYP엔터에 따르면 박진영은 고액의 수술비,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을 위해 올해도 10억 원을 쾌척했다. 박진영의 사재를 출연해 마련된 기금은 가천대 길병원, 건양대학교
석화 구조개편 1호 사례롯데케미칼, HD현대케미칼 기업결합 사전심사 신청 접수김정관 장관 여수 찾아 “시한 연장 없다”
국내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이 충남 대산 산단을 기점으로 본격화하면서 여수·울산 등 주요 국가산단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 대산 NCC(나프타분해설비) 통합이라는 첫 단추가 꿰어지면서, 정부는 더는 시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대산 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NCC)을 통합하는 내용의 사업재편안을 확정하고 정부에 승인 심사를 신청했다. 8월 정부와 석화업계가 자율협약을 체결한 이후 첫 사례다.
롯데케미칼은 26일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개편에 참여하기 위해 HD현대케미칼과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 사업재편계획
삼성E&A가 다음 달 3일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 ‘아디펙(ADIPEC)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25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10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 삼성E&A는 올해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We
한국부동산원은 25일 지역사회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산과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부동산원의 지역사회 상생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의 일환으로, 2024년 4월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2년에 걸쳐 시행됐다.
지난해
고려아연은 자사와 계열사(서린정보기술·케이지트레이딩)의 사용 연한이 지난 노트북, 데스크탑, 프린터, 모니터, 서버 등 IT 자산 150여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영리법인 한국IT복지진흥원은 기업과 기관,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불용 PC 및 IT 자산을 자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친환경 사업
한국남부발전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교육기관을 설립했다.
남부발전은 22일 경남 하동군 하동 빛드림본부에서 'KOSPO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 정원희 진주고용노동지청장, 주요 협력사 대표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아카데미의 성공
DL이 DL그룹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DL은 2023년부터 그룹 통합 보고서 발간을 시작했으며 이번이 세번째 보고서다.
보고서에는 지주사인 DL을 비롯해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DL건설, 포천파워 등 주요 6개 종속회사 및 관계회사가 포함됐다. 올해는 천연가스 발전기업인 포천파워를 신
尹 대선 비밀캠프, 서희타워 14층서 건진법사 주도로 운영 의혹태양광업체 대표는 1996년생⋯출근 안하고 공유오피스로 사용서희건설이 임차료‧운영비 지원?⋯특검 “다각도로 살펴보는 중”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며 운영한 이른바 ‘양재동 비밀캠프’는 서희건설 사옥 14층을 사용했는데, 실제 해당 층 등기부등본상에
삼성전자가 다시 달리고 있다. 애플,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굵직한 수주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몇 년간 주춤했던 ‘삼성의 기세’가 살아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물론 이면에는 여러 요인이 깔려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이 한국 기업에 일부 반사이익을 준 것도 맞다. 하지만 재계 안팎에서 이 변화의 촉발점으로 꼽는 것은 단연 이재
연산 약 7만6000톤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구축 완료온실가스 감축 성과 가시화 목전
금호석유화학이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설비 구축을 마치고 16일 준공식을 열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발전설비의 배기가스로부터 이산화탄소만을 선택적으로 포집할 계획이다. 포집된 이산화탄소로 다른 유용한 화학물질을 만들 수
SK에코플랜트가 건설과 환경 중심의 기존 이미지를 벗고 반도체 중심 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핵심 사업 구조를 전면 재편하며 SK그룹 내 반도체 인프라 사업을 주도하는 계열사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지주사 SK는 지난 5월 이사회에서 사내독립기업(CIC)인 SK머티리얼즈가 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대한민국 경제인들과 함께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헨리 베넷상' 수상식에서 "경총 회장으로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리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합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정비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안전 경영 전반에서 확실한 체질 개선을 이뤄내며 ‘미래형 건설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든 축의 변화는 현장을 잘 아는 실무형 CEO, 오세철 대표의 전략적 리더십에서 출발했다.
1985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오 대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SK이노, 새 대표이사에 추형욱 SK E&S 사장 선임총괄사장에는 장용호 SK㈜ 대표이사 선임“조직 안정화와 흔들림 없는 사업 전략 실행 가속화”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등의 여파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사령탑을 전격 교체했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 사장이, 총괄사장에는 장용호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