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안보법 제정·먹거리 돌봄 강화…2026년 ‘현장 체감’ 원년 선언기본소득·K-푸드·스마트농업까지 전방위 농정 전환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변화를 실감하는 농정 대전환의 결실을 만들겠다”고 1일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국민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육성하고, 튼튼한 식량안보의 토대 위에 전
인증면적 2020년 이후 감소세…유기 2.5%→5%, 무농약 2%→4% 목표직불금 인상·임산부 지원 재개·인증제 개선…생산·소비·유통 전면 손질
친환경 농업이 구조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면 개편에 들어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 면적을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생산 기반 강화부터 소비 촉진, 인증제도 개선까지 전 주기를 손질한다
경기도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국비 20조8923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19조1412억 원)보다 1조7511억 원이 늘어난 수치로, 국비 20조 원 돌파는 처음이다. 복지·철도·광역교통·반도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내년 도정 주요 축의 재정 기반이 사실상 굳혀졌다.
가장 큰 폭으로
2026년 총지출 728→727.9조…원안대비 0.1조 순감GDP比 관리재정수지 4.0→3.9%
727조9000억 원 규모의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2일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 원안 대비로는 1000억 원 순감했다. 헌법이 정한 예산안 처리 법정기한(12월 2일)을 지킨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국회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
aT, 외식·유통·식재료·소비자 행동 등 32종 데이터 전면 개방반려동물 인사이트 서비스 ‘멍냥링크’도 공개…펫푸드 시장 분석 본격
외식업이 왜 뜨고 지는지, 편의점에서 어떤 상품이 팔리는지, MZ세대는 어떤 쇼핑앱을 켜는지, 그리고 반려견·반려묘 사이에서 요즘 어떤 사료가 인기인지까지 농식품 시장을 움직이는 ‘데이터의 속살’이 한꺼번에 공개된다.
한국
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조정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1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내년도 농업·해양 분야 예산안과 관련 법안 보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윤준병 농해수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문금주·송옥주·임미애·이병진·문대림 위원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했다.
당
국무회의서 농림축산식품분야 4대 국정과제 확정식량자급률 상향·농산물 도매유통 50% 온라인 전환바우처·아침밥 확대해 체감 복지 강화…농가 소득안정장치도 마련반려동물 진료비 표준수가제·동물복지 기본법 추진…생활 밀착형 개혁
정부가 농업을 단순한 식량 공급 기반이 아닌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에 나섰다. 식량자급률 상향과 온라인 도매 확대, K-푸드
서울 강북구는 4·19로 협력매장 ‘크을농’에서 ‘강북구 스마트팜 협력매장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2일 열린 이번 행사는 5월 문을 연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에서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관내 4·19 카페거리 7개 협력매장에 납품하고, 이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정식 출시함으로써 스마트팜과 지역 상권의 상생 협력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
'2TV 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에서 가수 박군의 경기 양평을 찾아간다.
8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는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를 통해 양평을 찾아 각종 볼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먼저 방송은 전통시장 양평물맑은시장을 찾는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농업 지역을 선포한 양평의 특색을 살려 친환경 농산물의 거래가 활
굿콜그룹은 농산물 산지유통 영농조합법인 '광수'와 연간 200억 원 규모의 농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굿콜이 자체 재배하는 토마토를 비롯한 다품종 친환경 농산물을 중심으로, 이마트·쿠팡 등 전국 주요 대형 유통 채널에 납품하는 1차 벤더망을 통해 실물 유통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광수는 국내 유통시장에서 산지-소비자
동원홈푸드는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영유아 영양, 급식 교육 활성화 △영양식 공동 연구개발 △쿠킹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는 영유아 식자재 브
경기도가 임산부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대상자를 3월5~28일 모집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임신부 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출산한 산모다. 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추첨을 통해 3만500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동물등록 의무대상을 부모견까지 확대하고 친환경 농업직불 단가는 인상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반려동물 테마공간 반려마루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성장모델 구축'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농식품부의 릴레이 현장간담회의 일환으로 동물복지, 가축방역 및 환경친화적 농축산업 분야의
이마트는 ‘가치 소비’·‘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설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기획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치소비 브랜드 ‘자연주의’ 물량은 전년 대비 20%가량 확대했다. 저탄소·무농약, 유기농, 무항생제 등을 사용한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주로 운영한다.
헬시 플레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애플 사이다 비니거(사과식초)’, ‘유로푸드 유기농
농림축산식품부는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를 많은 농가들이 취득하고 장기적으로 운영되는 방향으로 12년 만에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는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생산과정에서 품목별 평균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경우 부여한다.
농업인이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배출량 산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저탄소 농산물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마트, 마켓컬리, 롯데마트, 현대그린푸드, 올가홀푸드, 농협경제지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는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품목별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가 경기도와 함께 지역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의 소비 촉진을 위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생산단체와 협업해 진행하는 행사다.
경기도 지역에서 생산된 무농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요청으로 23일 '1일 명예 경기도지사'로 경기도청에서 근무했다.
23일 김영록 전남지사가 '1일 명예경기도지사' 근무를 위해 경기도청을 찾았다.
김동연 지사는 로비에서 김영록 지사 일행을 반갑게 맞으며 '명예 경기도지사증'을 전달했다.
김영록 지사는 김동연 지사의 경제부총리 시절 농림부장관으로 재직하며 두 사람
공영홈쇼핑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산물 판로 지원에 나선다.
공영홈쇼핑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의 지원으로 친환경 농산물 ‘상생협력 정책지원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상생협력 지원방송은 공영홈쇼핑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을 평균 8% 수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