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6억원 후원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경기도 17개 시·군 사업장 21곳 통해 전달
이마트가 경기도에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마트는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당초 예산보다 1707억원 증가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등 반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올해 예산 규모가 1조3200억 원으로 늘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예산 규모는 기존보다 1707억원 증가한 1조3200억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사업은 수곡천 재해복구 115억원, 지역화폐 부끄머니 발행 25억7000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청년 성장단계별 투자액은 올해 28조2000억원에서 내년 43조3000억원으로 53.5% 늘어났는데요.
이번 예산안에는 대학생의 첫 직무 경험부터 취업·창업, 주거, 자산 형성, 군 복무, 결혼과 출산까지 생애 단계별 지원이 담겼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사업
전년보다 10.4% 늘어…증가액·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농산물 가격안정제 첫 도입·재해보험 확대…AI 농업·K-푸드에도 투자농지·농안·FTA기금 통합 추진…4개 기금 채무 약 3조1000억원 상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액은 2조853억원으로,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
일상 밀착형 복지·안전 혜택 모은 '국민체감 20선' 발표 유아 무상교육 만 3세까지 전면 확대…사립유치원·어린이집 필요경비 전액 지원 미취업 청년 무이자 대출·병사 전역 후 실손보험 지원·상생배달앱 쿠폰 신설
정부가 내년부터 유아 무상교육·보육 대상을 만 3세까지 넓혀 0세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또한 제도 사각지대에 놓
10개 먹거리 의제 놓고 워크숍·전체회의 통해 정책 제안전문가·지역활동가 참여…도민 체감형 먹거리 정책 발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먹거리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도민 주도 먹거리 숙의기구’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주도 먹거리 숙의기구’발대식과 제1차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고정
◇재정경제부
3일(월)
△2026년 6월 온라인쇼핑동향
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재경부 1차관 08:00 물가관계차관회의(비공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
△제7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5일(수)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 조사 결과
6일(목)
△경제부총리 08:00 비상경제
정부, 개별 상생 모델 ‘모두의 상생’으로 통합…2027년 사업 9월 공모생산자·기업별 항목 지원에서 원료 생산~수출 다년도 지원으로 개편현대그린푸드 982톤 매입…CJ제일제당은 지역 양조장 해외 진출 지원
현대그린푸드와 CJ제일제당, 오리온 등 기업이 개별적으로 추진해온 농업 상생 모델을 정부가 컨소시엄 단위의 다년도 사업으로 확산한다. 기존에는 계약재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 산모·신청일 현재 임산부 대상
서울시가 이달 13일부터 임산부의 식생활을 지원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을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대상자 선정 후 8월부터 총 2만9000명의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부, 첫 푸드테크 법정 기본계획 발표…지역 클러스터·민간 투자 축으로연구지원센터 7곳→10곳, 정책펀드 2027년 1000억원까지 확대조리로봇+레시피 수출 모델 추진…규제 창구 일원화로 상용화 속도
한류를 타고 커진 K푸드 수출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이제는 라면·김치·소스 같은 식품을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조리로봇과 레시피, 스마트 제조기
3저(低) 메뉴·자체 원두 ‘그리팅빈’ 도입...단체급식 수주 경쟁력 확보3년 내 매장 180곳으로 확대… ESG 친환경 요소 및 지역 상생 강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시장의 핵심 승부처로 떠오른 사내 카페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30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7월부터 전국 사내 카페 140여 곳의 브랜드를 건강과
올 하반기부터 농업인은 일정 요건을 갖추면 농지전용허가 없이 농지 위에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설치할 수 있다.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은 40kg 포대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오르고, 임산부에게는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순창서 정부 출범 1년 기자간담회K푸드 수출·먹거리 돌봄 성과 제시…농협개혁 8월 추가안 예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정부 출범 1년 농정의 대표 성과로 부각됐다.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이 맞물린 농촌에 소비 기반을 만들고, 이를 창업과 돌봄, 인구 유입으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선순환
"친환경 농산물 유통관리시스템 구축해 시기별로 과부족량을 예측,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선제적 판로 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전남도가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며 27일 이렇게 밝혔다.
이는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
실무 교육·우수 농가 견학 진행우수 이수자에 매장 팝업 참여 기회 제공
롯데마트가 친환경·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재배 기술과 유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무 중심 강연과 우수 농가 현장 방문을 마련하고, 친환경 비료 지원과 오프라인 판매 행사 참여 기회도 제공해 청년 농부들의 자립 기반 확대에 나선다는 계
농식품부, 출범 1년 성과로 기본소득·수출·먹거리 돌봄 제시시범사업 신청률 95%…먹거리 바우처 16.1만 가구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새 정부 출범 1년 성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K-푸드 수출 확대, 국민 먹거리 돌봄 강화를 내세웠다.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농어촌에는 소득 기반을 보강하고, 수출과 먹거리 복지를 통해 농정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
1990년대 초반의 일이다. 그때도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는 일이 빈번했다. 사회심리학자가 중심이 된 연구진이 주민들은 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심층적으로 탐색한 결과, 그곳에서 핵폐기물이 나온다는 오해가 과도한 불안과 근거 없는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걸 확인했다.
이후 주민들의 공포와 불
삶을 괴롭히는 요인이 한둘일까. 분명한 건 무슨 마귀가 우리를 함정에 밀어 넣는 건 아닐 거라는 점이다. 알고 보면 다 ‘내 탓’이지 않던가. 나를 밝은 쪽으로 데려가면 밝은 길이 열린다. 올해로 귀농 7년 차 농부인 임채성(53, ‘순정씨네농장’ 대표)의 행장을 보면 ‘밝은 마음’이야말로 예찬할 만한 기풍임을 알 수 있다. 어쩌면 그는 다소 기이한
몇 년 전부터 나만의 북큐레이션으로 무장하고 독자와 호흡하는 소소한 이벤트로 세상에서 사라져가고 있던 동네 책방을 되살려내고 있는 책방지기들이 등장했다. 이곳 동네 책방 한쪽에 앉아 차 한 잔 마시며 조용히 책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가슴속 묻어뒀던 작은 행복 하나가 ‘똑똑’ 심장을 두드리며 응답한다.
“남에게 보이는 것보다 내가 행복한 삶’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