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공천배제) 된 여야 인사들의 무소속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새누리당에서 낙천한 의원은 총 18명이다. 공천에서 배제된 김태환(경북 구미을)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3선의 강길부(울산 울주), 주호영(대구 수성을), 서상기( 대구 북을) 의원 등도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원외도 별반 다르지
더불어민주당이 6선의 이해찬 의원(세종) 등 공천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7명의 현역 의원들에 대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더민주 공천심사관리위원회는 휴일인 13일 지역구 및 비례대표 공천심사를 이어간다. 지역구의 경우 현재까지 193곳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
이 의원 외에 아직 공천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의원은 박혜자(광주 서갑), 서영교(서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는 11일 “4.13 총선에서 ‘수구진박 및 친노패권·무능 86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2차 표적공천 명단을 공개했다.
앞서 특위는 지난 7일 1차로 새누리당 한선교·홍문종·김을동·윤상현·이정현 의원, 더민주 이해찬·이목희·정청래·김경협·전해철 의원을 지목하고 이들에 대한 당의 특별공천을 요구한 바 있다.
특위 부위원장인 문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표의 사퇴를 발판으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겸 선대위원장을 선장으로 하는 새 지도부 체제를 꾸렸다. 당내 기대감이 높은 반면, 이종걸 원내대표가 비대위에서 제외되면서 불안한 출발을 시작했다.
문 대표는 지난 27일 사퇴하며 김 위원장에게 모든 당권을 넘기고 평당원으로 돌아갔다. 그는 외곽에서 ‘김종인 체제’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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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의원과 신기남 의원에게 25일 총선 공천 배제형에 해당하는 당원자격중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졌다. 김종인 선대위원장 출범 이후 안철수 신당과의 혁신경쟁 우위, 문재인 대표 최측근의 공천 배제 등을 바탕으로한 '개혁'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5일 '시집 강매' 논란을 빚은 노영민(청주 흥덕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선대위원장은 25일 20대 총선의 경제공약과 관련, “갈등구조 해소를 위해 포용적 성장을 내세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첫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포용적 성장은 경제민주화가 점차적으로 추진되지 않고선 될 수 없고, 그것이 안 되면 갈등구조가 사회폭발을 가져온다는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에서 개혁성향의 소장파 인사들을 중심으로 당의 주도세력을 교체하기 위한 혁신운동이 첫발을 디뎠다.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을 위원장으로 한 ‘뉴파티(New Party) 위원회’는 21일 국회에서 문재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더민주의 주도세력을 호남·친노·운동권으로 규정하고 “주도세력이 바뀌어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20일 지금까지 자신이 맡아온 당 인재영입위원장에 경기교육감을 지낸 김상곤 전 혁신위원장을 임명했다.
김 전 혁신위원장은 지난 9월 혁신위 활동을 마감한 지 3개월여만에 당에 복귀하게 됐다.
도종환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김 전 교육감은 당 혁신위원장으로서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혁신안을 직접 설계했다"며 "당의 변화
4년마다 국회를 구성하는 총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용어가 있다. 그 용어에는 항상 국민적 간절함이 담겨 있다. ‘못살겠다, 갈아보자’던 1956년 대선과 ‘민주화’ 요구가 드높던 1988년 총선이 대표적이다. 오는 제20대 국회를 구성할 4·13 선거를 앞두고 가장 빈번히 표현되는 용어는 ‘친노패권’으로 보인다. 친노(親盧) 패권주의를 극복하겠다며 ‘국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협의회 집행부는 12일 “민주정부 수권능력을 상실한 당을 탈당함과 아울러 그동안 피와 땀을 함께 해온 당원협의회는 눈물로 해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로운 비전과 철학을 가진 분들과 함께 다시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그동안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여망을 철저히
김한길 의원이 탈당했다. 동교동계도 조만간에 탈당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면 친노(친노무현)를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은, 각자 자신에게 유리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행동할 수밖에 없다. 이쯤 되면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은 더 이상 대중 정당으로서의 존립이 무의미해졌다고 볼 수 있다. 친노를 제외한 당 소속 의원들이 더 이상 더민주에
이수혁 전 국정원 1차장이 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 전 수석대표는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관계, 통일정책 등을 아우르는 외교·안보 전문가로 그동안 야당의 약점으로 지적되온 ‘외교·안보’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영입이다.
더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이 전 수석대표를 “외교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영입했다. 외교분야는 우
안철수 신당이 나오면 이번 총선에서 누가 승자가 될까? 총선은 여러 가지 돌발 변수가 있어 좀처럼 누가 이길지를 예측하기는 힘들다. 단, 장기적으로 관망하면 누가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어느 정도의 예측은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에서 어떤 정당들이 살아 남았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먼저 지역에 기반을 둔 정당은 생명력이 길다는 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13일 탈당을 공식화하면서 4·13 총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격랑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노·수도권’ 새정치연합과 안철수 전 대표를 내세운 ‘비노·호남’의 안철수 신당으로 나뉘게 될 전망이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회의실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노진환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13일 탈당을 공식화하면서 4·13 총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격랑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노·수도권’ 새정치연합과 안철수 전 대표를 내세운 ‘비노·호남’의 안철수 신당으로 나뉘게 될 전망이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새정치민주연합 회의실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노진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8일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혁신 전당대회’ 제안을 재차 거부했다. 또 안 전 대표가 탈당을 시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탈당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안 전 대표는 우리 당을 만든 일종의 공동창업주다. 대표 물러가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탈당할 것이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최고위원은 8일 “문재인 대표에게는 당을 살리고, 화합을 위한 진정한 의지가 없는 것 같다”면서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주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문재인 대표와 만났다. 최근 당을 분란에 빠뜨리고 있는 현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당을 단합시키기 위한 방안과 대표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며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은 30일 문재인 대표를 향해 10.28 재보선에서 참패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문재인 대표는 10·28 재보선 참패를 어물쩍 넘어가려 하지 말고 당원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당대표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라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